discourse & issue
변화를 선택한 미국
시놉티콘
2008. 11. 5. 15:06
미국은 변화를 선택했다.
흑색혁명이 시작된 것이다. 오바마는 흑색사회도 백색사회도 아닌 미합중국을
블루사회도 레드사회도 아닌 통합의 미합중국을 역설했다.
이제 세계는 다른 차원으로 진입하고 있다.
다양성의 사회의 막이 오른 것이다.
그 변화의 길이 즐거운 길일지 아니면 고통스러운 길일지
아직 판단하기에는 이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