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toon
[비빔툰] 카르페 디엠(Carpe diem)
시놉티콘
2011. 7. 20. 10:31
힘겨운 일상 가벼운 만화를 통해 잠깜 우회하자.
그 가벼운 만화가 주는 더 큰 무게감은 잠깜 뒤로 하자.
언젠간 올 때 미리 고민하지 말자.
무거운 만큼 미리 머리에 이고 갈 이유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