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2011 사회조사
● ● ● |
2011년 사회조사 결과 |
● ● ● |
◈ 이 결과는 지난 1년간(2010. 7. 15. ~ 2011. 7. 14.) 13세 이상 인구를 대상으로 표본조사한 자료를 분석한 것임 |
Ⅰ. 복 지 |
1. 생활여건의 변화
이전보다 「문화․여가생활 향유여건」이 좋아졌다고 응답 |
- 「문화․여가생활 향유여건」을 제외한 나머지 부문에 대해서 농어촌(읍면부)지역이 도시(동부)지역보다 더 ‘좋아졌다’고 응답함
- 성별로 보면 여자가 남자보다 ‘좋아졌다’고 응답한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음
< 생활여건의 변화 >
(단위 : %)
계 |
전반적인 생활여건 |
보건의료서비스 |
사회보장제도 |
문화․여가생활 향유여건 | ||||||||||
좋아짐 |
변화 없음 |
나빠짐 |
좋아짐 |
변화 없음 |
나빠짐 |
좋아짐 |
변화 없음 |
나빠짐 |
좋아짐 |
변화 없음 |
나빠짐 | |||
20091) |
100.0 |
33.3 |
41.9 |
24.8 |
42.4 |
50.3 |
7.2 |
30.2 |
55.7 |
14.2 |
31.5 |
50.7 |
17.8 | |
2011 |
100.0 |
30.9 |
40.1 |
29.0 |
39.5 |
49.8 |
10.7 |
31.6 |
51.3 |
17.1 |
35.1 |
46.9 |
17.9 | |
지역별 |
도 시(동 부) |
100.0 |
30.4 |
39.9 |
29.7 |
38.4 |
50.6 |
10.9 |
30.7 |
51.7 |
17.6 |
35.2 |
46.3 |
18.4 |
농어촌(읍면부) |
100.0 |
33.5 |
40.7 |
25.8 |
44.1 |
45.9 |
9.9 |
35.7 |
49.5 |
14.8 |
34.8 |
49.5 |
15.7 | |
성별 |
남 자 |
100.0 |
29.8 |
39.9 |
30.4 |
37.7 |
50.9 |
11.4 |
30.4 |
51.4 |
18.3 |
33.6 |
47.0 |
19.4 |
여 자 |
100.0 |
32.0 |
40.3 |
27.7 |
41.1 |
48.7 |
10.1 |
32.9 |
51.2 |
16.0 |
36.6 |
46.9 |
16.5 |
주: 1) 조사대상이 15세 이상 인구임
2. 사회보험료 부담에 대한 인식(가구주)
사회보험료 중 「건강보험」에 대한 부담이 가장 큼 |
◦ 지역별로는 도시지역이 농어촌지역보다 사회보험료 납부에 대해서 부담을 더 크게 느낌
◦ 직업별로 보면 ‘서비스판매직’이 사회보험료 납부에 대한 부담이 큰 것으로 나타남
< 사회보험료 부담에 대한 인식(가구주) >
(단위 : %)
계1) |
건강보험 |
국민연금 |
고용보험 | ||||||||
부담됨 |
보통임 |
부담 안됨 |
부담됨 |
보통임 |
부담 안됨 |
부담됨 |
보통임 |
부담 안됨 | |||
20092) |
100.0 |
66.2 |
27.2 |
6.6 |
66.9 |
27.2 |
5.9 |
40.9 |
43.2 |
15.9 | |
2011 |
100.0 |
68.4 |
26.1 |
5.6 |
65.3 |
28.9 |
5.8 |
42.1 |
43.8 |
14.1 | |
지역별 |
도 시(동 부) |
100.0 |
68.6 |
26.2 |
5.2 |
65.7 |
28.8 |
5.5 |
42.3 |
43.5 |
14.3 |
농어촌(읍면부) |
100.0 |
67.2 |
25.3 |
7.6 |
63.2 |
29.8 |
7.0 |
40.4 |
46.2 |
13.3 | |
직업별 |
전문관 리 |
100.0 |
64.5 |
29.9 |
5.6 |
63.9 |
30.5 |
5.6 |
43.7 |
43.2 |
13.1 |
사 무 |
100.0 |
66.7 |
28.6 |
4.7 |
65.6 |
29.9 |
4.5 |
38.9 |
46.8 |
14.3 | |
서비스판매 |
100.0 |
72.3 |
23.1 |
4.6 |
68.1 |
26.6 |
5.3 |
46.0 |
41.5 |
12.5 | |
기능노 무 |
100.0 |
69.4 |
25.4 |
5.3 |
65.6 |
28.4 |
6.0 |
40.7 |
43.9 |
15.4 |
주: 1) 사회보험료 납부자
2) 조사대상이 15세 이상 인구임
3. 향후 늘려야 할 공공시설
「보건의료시설」의 확충을 가장 시급히 요구 |
◦연령별로 보면, 10대는「공원, 유원지」, 20대와 30대는「국․공립 어린이집」, 40~50대는 「보건의료시설」, 60세 이상은 「사회복지시설」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함
< 향후 늘려야 할 공공시설 >
(단위 : %)
계 |
국․공립어린이집 |
어린이 놀이터 |
공원, 유원지 |
보건 의료 시설 |
사회 복지 시설 |
공영 주차 시설 |
문화예술 회관 |
도서관 |
체육 시설 및 경기장 |
쓰레기 소각장 등 |
기타 | ||
20091) |
100.0 |
15.0 |
2.8 |
14.0 |
21.0 |
16.9 |
10.7 |
5.0 |
6.9 |
5.6 |
1.6 |
0.5 | |
2011 |
100.0 |
13.5 |
2.5 |
11.2 |
23.9 |
20.8 |
10.0 |
5.0 |
5.7 |
5.4 |
1.6 |
0.4 | |
지역별 |
도시(동 부) |
100.0 |
14.3 |
2.6 |
11.6 |
22.8 |
19.8 |
10.7 |
4.8 |
6.1 |
5.5 |
1.4 |
0.3 |
농어촌(읍면부) |
100.0 |
9.8 |
2.0 |
9.7 |
28.8 |
25.1 |
6.7 |
5.7 |
4.1 |
5.1 |
2.4 |
0.6 | |
성별 |
남 자 |
100.0 |
12.6 |
2.2 |
10.4 |
23.3 |
19.5 |
12.2 |
4.3 |
5.3 |
8.1 |
1.6 |
0.4 |
여 자 |
100.0 |
14.4 |
2.8 |
12.0 |
24.5 |
22.0 |
7.8 |
5.6 |
6.2 |
2.7 |
1.5 |
0.4 | |
연령별 |
13~19세 |
100.0 |
3.7 |
3.1 |
19.6 |
12.1 |
10.5 |
3.6 |
12.8 |
17.3 |
15.8 |
1.2 |
0.3 |
20~29세 |
100.0 |
17.6 |
2.5 |
14.1 |
16.8 |
13.1 |
11.9 |
7.8 |
8.4 |
7.1 |
0.7 |
0.2 | |
30~39세 |
100.0 |
29.1 |
5.3 |
12.2 |
16.3 |
11.7 |
10.8 |
3.7 |
5.4 |
4.3 |
1.0 |
0.1 | |
40~49세 |
100.0 |
9.9 |
2.2 |
10.3 |
26.2 |
21.4 |
13.3 |
4.5 |
5.6 |
4.8 |
1.6 |
0.2 | |
50~59세 |
100.0 |
9.9 |
1.1 |
8.2 |
32.0 |
24.5 |
12.6 |
3.3 |
2.1 |
3.3 |
2.6 |
0.4 | |
60세이상 |
100.0 |
7.3 |
1.1 |
6.6 |
34.6 |
38.3 |
5.6 |
1.3 |
0.6 |
1.4 |
2.1 |
1.1 |
주: 1) 조사대상이 15세 이상 인구임
4. 향후 늘려야 할 복지서비스
「건강관리 및 건강증진서비스」의 확대가 가장 필요 |
◦ 「건강관리 및 건강증진 서비스」 다음으로 남자는「취약계층 일자리 지원서비스」를, 여자는 「노인돌봄 종합서비스」를 향후 우선적으로 늘려야 할 복지서비스로 생각함
◦ 연령별로 보면 30대는 「아동양육지원 및 돌봄서비스」를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반면, 그 외 연령층은 「건강관리 및 건강증진서비스」를 가장 필요하다고 응답함
< 향후 늘려야 할 복지서비스 >
(단위 : %)
계 |
건강관리 및 건강 증진서비스 |
아동양육지원 및 돌봄서비스 |
노인돌봄 종합 서비스 |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서비스 |
임신․출산지원 서비스 |
장애인(아동) 돌봄 및 재활서비스 |
가사․간병 방문 서비스 |
기타 | ||
2011 |
100.0 |
39.2 |
16.0 |
16.6 |
17.7 |
5.0 |
3.4 |
1.7 |
0.3 | |
지역별 |
도 시(동 부) |
100.0 |
39.2 |
16.5 |
16.0 |
17.9 |
5.2 |
3.3 |
1.5 |
0.3 |
농어촌(읍면부) |
100.0 |
39.6 |
13.7 |
19.4 |
17.0 |
4.0 |
3.6 |
2.3 |
0.4 | |
성별 |
남 자 |
100.0 |
41.2 |
14.4 |
15.6 |
19.4 |
4.1 |
3.6 |
1.5 |
0.3 |
여 자 |
100.0 |
37.3 |
17.6 |
17.7 |
16.2 |
5.8 |
3.2 |
1.9 |
0.3 | |
연령별 |
13~19세 |
100.0 |
39.3 |
12.6 |
11.8 |
20.9 |
7.0 |
6.7 |
1.3 |
0.4 |
20~29세 |
100.0 |
34.7 |
21.1 |
9.4 |
20.2 |
10.4 |
3.4 |
0.6 |
0.2 | |
30~39세 |
100.0 |
31.3 |
35.3 |
8.9 |
13.2 |
7.8 |
2.7 |
0.7 |
0.2 | |
40~49세 |
100.0 |
44.1 |
12.2 |
15.5 |
20.3 |
2.5 |
3.5 |
1.7 |
0.2 | |
50~59세 |
100.0 |
45.0 |
8.0 |
17.5 |
21.8 |
2.6 |
3.0 |
1.9 |
0.2 | |
60세이상 |
100.0 |
40.5 |
5.7 |
33.7 |
12.2 |
1.4 |
2.3 |
3.5 |
0.7 |
5. 선호 장례방법
장례방법은 「화장 후 자연장(수목장 등)」을 가장 선호 |
◦ 특히, 「매장(묘지)」선호도는 농어촌지역이 28.1%로 도시지역(14.8%)보다 13.3%p 높은 것으로 나타남
◦ 연령별로 보면 「매장(묘지)」선호도는 고 연령층으로 갈수록 높은 반면, 「화장 후 봉안」과 「화장 후 자연장」은 고 연령층으로 갈수록 선호도가 낮아져 연령에 따라 선호하는 장례방법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남
< 선호 장례방법 >
(단위 : %)
계 |
매장(묘지) |
화장 후 봉안 (납골당, 납골묘 등) |
화장 후 자연장 (수목장 등) |
기타 | ||
2011 |
100.0 |
17.2 |
39.3 |
41.1 |
2.4 | |
지역별 |
도 시(동 부) |
100.0 |
14.8 |
40.9 |
42.0 |
2.3 |
농어촌(읍면부) |
100.0 |
28.1 |
32.0 |
37.0 |
2.9 | |
성별 |
남 자 |
100.0 |
19.2 |
39.8 |
39.0 |
2.1 |
여 자 |
100.0 |
15.2 |
38.9 |
43.2 |
2.7 | |
연령별 |
19~29세 |
100.0 |
10.4 |
43.7 |
44.1 |
1.8 |
30~39세 |
100.0 |
9.4 |
45.0 |
43.8 |
1.7 | |
40~49세 |
100.0 |
11.8 |
40.3 |
46.4 |
1.5 | |
50~59세 |
100.0 |
19.0 |
35.4 |
42.9 |
2.7 | |
60~69세 |
100.0 |
28.4 |
33.2 |
34.3 |
4.1 | |
70세 이상 |
100.0 |
42.5 |
30.8 |
22.3 |
4.3 |
6. 장애인 차별에 대한 인식
사회는 심하고(72.3%) 자신은 차별이 없다(86.1%)고 인식 |
◦ 한편, 장애인의 경우 장애등급이 높을수록 사회에서의 장애인 차별이 심하다고 생각함
< 장애인 차별에 대한 인식 >
(단위 : %)
계 |
전혀 없음 |
별로 없음 |
조금 심함 |
심함 |
매우 심함 | ||
<사회의 장애인 차별> |
|||||||
20091) |
100.0 |
1.8 |
21.8 |
48.1 |
19.9 |
8.4 | |
2011 |
100.0 |
2.2 |
25.5 |
46.1 |
18.7 |
7.5 | |
장애인2) |
100.0 |
3.5 |
30.6 |
42.1 |
15.8 |
7.9 | |
등급 |
1~2급 |
100.0 |
3.1 |
27.5 |
38.1 |
20.1 |
11.2 |
3~4급 |
100.0 |
3.7 |
32.1 |
41.8 |
14.5 |
7.8 | |
5~6급 |
100.0 |
3.6 |
30.5 |
43.9 |
15.3 |
6.7 | |
비장애인 |
100.0 |
2.1 |
25.2 |
46.3 |
18.9 |
7.5 | |
<자신의 장애인 차별> |
|||||||
20091) |
100.0 |
19.3 |
73.1 |
6.4 |
0.9 |
0.3 | |
2011 |
100.0 |
18.3 |
67.8 |
12.0 |
1.4 |
0.5 | |
연령별 |
13~19세 |
100.0 |
15.1 |
65.8 |
16.6 |
1.7 |
0.8 |
20~29세 |
100.0 |
14.6 |
67.4 |
15.5 |
1.8 |
0.7 | |
30~39세 |
100.0 |
14.3 |
71.2 |
12.2 |
1.7 |
0.6 | |
40~49세 |
100.0 |
18.2 |
69.0 |
11.2 |
1.1 |
0.5 | |
50~59세 |
100.0 |
21.4 |
66.8 |
9.9 |
1.5 |
0.4 | |
60세이상 |
100.0 |
24.4 |
65.6 |
8.9 |
1.0 |
0.2 |
주: 1) 조사대상이 15세 이상 인구임
2) 장애인 복지카드를 소유한 등록장애인을 지칭함
7. 장애인에 대한 견해
비장애인이 장애인에 대해「장애를 고려하여 더 배려해야 함」이 66.8%로 가장 많아 |
◦「장애를 고려하여 더 배려해야 한다」는 의견의 경우, 성별로는 여자가 남자보다, 장애인이 비장애인보다 높았음
< 장애인에 대한 견해 >
(단위 : %)
계 |
장애를 고려하여 더 배려해야 함 |
비장애인과 똑같이 대해야 함 |
장애를 현실로 인정하고 차별해서 대할 수밖에 없음 | ||
20091) |
100.0 |
63.8 |
32.6 |
3.6 | |
2011 |
100.0 |
66.8 |
30.0 |
3.2 | |
지역별 |
도 시(동 부) |
100.0 |
67.9 |
28.9 |
3.2 |
농어촌(읍면부) |
100.0 |
61.7 |
35.4 |
2.8 | |
성별 |
남 자 |
100.0 |
65.6 |
30.9 |
3.5 |
여 자 |
100.0 |
68.0 |
29.2 |
2.9 | |
장애여부 |
장 애 인2) |
100.0 |
68.7 |
30.9 |
0.4 |
비장애인 |
100.0 |
66.7 |
30.0 |
3.3 |
주: 1) 조사대상이 15세 이상 인구임
2) 장애인 복지카드를 소유한 등록장애인을 지칭함
8. 장애인 관련시설 설립에 대한 견해
집 근처에 장애인 관련시설이 설립되는 것에 대해 93.8%가 반대하지 않아 |
◦ 장애인의 경우 「전혀 문제가 되지 않거나 반대는 하지 않음」이 98.4%로 나타난 반면, 비장애인은 93.5%로 나타나 상호간 다소 견해 차를 보임
◦ 연령별로는 20대와 30대의 경우 「전혀 문제되지 않음」이 상대적으로 높았고, 「반대하거나 절대로 안 됨」은 10대가 타 연령층에 비해 높았음
< 장애인 관련시설 설립에 대한 견해 >
(단위 : %)
계 |
전혀문제 되지않음 |
반 대 는 하지않음 |
반대하는 편 임 |
절대로 안 됨 | ||
20091) |
100.0 |
37.9 |
55.4 |
6.2 |
0.5 | |
2011 |
100.0 |
35.9 |
57.9 |
5.7 |
0.5 | |
장애여부 |
장 애 인 |
100.0 |
54.9 |
43.5 |
1.4 |
0.2 |
비장애인 |
100.0 |
34.9 |
58.6 |
5.9 |
0.5 | |
연령별 |
13~19세 |
100.0 |
32.2 |
58.6 |
8.2 |
1.0 |
20~29세 |
100.0 |
37.7 |
55.9 |
5.9 |
0.5 | |
30~39세 |
100.0 |
37.6 |
57.0 |
4.9 |
0.5 | |
40~49세 |
100.0 |
36.8 |
57.8 |
5.2 |
0.3 | |
50~59세 |
100.0 |
33.9 |
59.7 |
6.0 |
0.5 | |
60세이상 |
100.0 |
36.0 |
58.2 |
5.3 |
0.5 |
주: 1) 조사대상이 15세 이상 인구임
9. 장애인 복지사업의 충분정도
장애인의 경우 「장애수당의 지급」확대를 가장 요구 |
◦「계속적으로 확대하여야 한다」의 경우 장애인은 51.4%로 비장애인(32.7%) 보다 높게 나타남
< 장애인 복지사업의 충분정도 >
(단위 : %)
계 |
계속적으로 확대 |
재원이 허락한다면 계속 확대 |
충분함 |
잘 모르겠음 | |
20091) |
100.0 |
34.7 |
44.5 |
3.5 |
17.3 |
2011 |
100.0 |
33.6 |
45.2 |
5.7 |
15.5 |
장 애 인 |
100.0 |
51.4 |
36.2 |
4.2 |
8.2 |
비장애인 |
100.0 |
32.7 |
45.6 |
5.8 |
15.9 |
주: 1) 조사대상이 15세 이상 인구임
< 우선적으로 확대 실시하여야 할 장애인 복지사업 >
(단위 : %)
계1) |
장애 수당 지급 |
의료비지 원 |
교육비지 원 |
주거비지 원 |
자립 자금 대여 |
고용 촉진 및 직업 재활 사업 |
장애인 생활 시설 및 복지관 확충 |
재활 보조 기구 배부 |
장애인활동 보조인지원 |
장애인의 문화예술행사 참여지원 |
장애인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사회분위기 조성 |
장애아동 재활치료 및 양육치료 서비스3) | |
20092) |
100.0 |
20.0 |
19.0 |
5.4 |
5.3 |
5.5 |
20.2 |
9.6 |
1.6 |
1.9 |
0.7 |
10.8 |
- |
2011 |
100.0 |
23.2 |
19.9 |
5.4 |
4.8 |
4.0 |
16.3 |
8.2 |
1.3 |
1.7 |
0.5 |
9.6 |
5.1 |
장 애 인 |
100.0 |
41.3 |
16.0 |
2.6 |
4.3 |
3.0 |
10.6 |
6.7 |
1.4 |
1.8 |
0.9 |
4.9 |
6.4 |
비장애인 |
100.0 |
22.2 |
20.1 |
5.5 |
4.9 |
4.1 |
16.6 |
8.3 |
1.3 |
1.7 |
0.5 |
9.8 |
5.0 |
주 : 1) 장애인 복지사업을 확대 실시해야 한다고 응답한 자
2) 조사대상이 15세 이상 인구임
3) 2011년 신규항목임
10. 노후 준비방법(19세 이상 가구주)
노후를 준비하고 있는 가구주는 75.8%, 주된 준비방법은 「국민연금」 |
◦ 성별로 보면 남자 가구주의 노후 준비율이 81.5%인 반면, 여자 가구주는 56.9%에 불과함
◦ 연령별로는 30대와 40대의 노후 준비율이 각각 88.9%, 86.3%로 가장 높음
◦ 특히, 노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60세 이상 가구주(48.0%)는 「준비할 능력 없음」이 62.2%로 절반을 훨씬 넘었고, 「자녀에게 의탁」이 27.5%로 나타남
< 노후 준비방법 (19세 이상 가구주) >
(단위 : %)
계 |
준비 하고 있음 |
준비하고있지않음 |
||||||||||||||||
소계 |
국민연금 |
기타공적연금 |
사적연금 |
퇴직금 |
예금, 적금 |
부동산 운용 |
기타1) |
소계 |
아직생각안함 |
앞으로 준비할 계획 |
준비능력없음 |
자녀에게 의탁 | ||||||
20092) |
100.0 |
75.3 |
100.0 |
42.6 |
7.5 |
17.8 |
3.9 |
21.0 |
6.1 |
1.1 |
24.7 |
100.0 |
8.6 |
25.7 |
49.5 |
16.3 | ||
2011 |
100.0 |
75.8 |
100.0 |
55.2 |
7.2 |
13.5 |
2.5 |
15.2 |
5.3 |
1.0 |
24.2 |
100.0 |
10.2 |
22.7 |
52.2 |
14.9 | ||
지역별 |
도 시(동 부) |
100.0 |
77.9 |
100.0 |
55.9 |
7.1 |
13.7 |
2.5 |
14.5 |
5.3 |
1.1 |
22.1 |
100.0 |
10.7 |
24.8 |
50.4 |
14.1 | |
농어촌(읍면부) |
100.0 |
66.4 |
100.0 |
51.6 |
7.9 |
12.3 |
2.9 |
18.7 |
5.3 |
1.3 |
33.6 |
100.0 |
8.7 |
16.4 |
57.7 |
17.1 | ||
성별 |
남 자 |
100.0 |
81.5 |
100.0 |
56.7 |
7.6 |
12.9 |
2.7 |
13.9 |
5.1 |
1.0 |
18.5 |
100.0 |
12.4 |
28.4 |
49.8 |
9.4 | |
여 자 |
100.0 |
56.9 |
100.0 |
48.2 |
5.4 |
16.2 |
1.6 |
21.0 |
6.1 |
1.4 |
43.1 |
100.0 |
7.1 |
14.7 |
55.6 |
22.6 | ||
연령별 |
19~29세 |
100.0 |
66.5 |
100.0 |
58.6 |
3.5 |
13.8 |
2.5 |
18.8 |
1.4 |
1.5 |
33.5 |
100.0 |
37.1 |
48.3 |
14.6 |
- | |
30~39세 |
100.0 |
88.9 |
100.0 |
56.0 |
6.0 |
17.6 |
2.2 |
14.7 |
2.5 |
1.1 |
11.1 |
100.0 |
22.7 |
57.1 |
20.2 |
- | ||
40~49세 |
100.0 |
86.3 |
100.0 |
59.6 |
6.0 |
14.9 |
2.5 |
12.8 |
3.5 |
0.8 |
13.7 |
100.0 |
11.4 |
45.6 |
42.7 |
0.3 | ||
50~59세 |
100.0 |
83.1 |
100.0 |
60.4 |
8.0 |
11.0 |
2.4 |
12.2 |
5.4 |
0.7 |
16.9 |
100.0 |
8.5 |
29.1 |
61.2 |
1.2 | ||
60세이상 |
100.0 |
52.0 |
100.0 |
39.3 |
10.5 |
9.9 |
3.3 |
22.9 |
12.3 |
1.9 |
48.0 |
100.0 |
4.8 |
5.5 |
62.2 |
27.5 |
주 : 1) 주식, 채권 등 포함
2) 조사대상이 18세 이상 인구임
11. 노인이 경험하는 어려움 (60세 이상)
60세 이상 노인들은 「경제적인 어려움」을 가장 힘들어 함 |
◦ 도시지역의 노인들은 「경제적인 어려움」, 「직업이 없음」, 「소일거리가 없음」에 대해, 농어촌지역은 「건강문제」, 「외로움, 소외감」에 대해 상대적으로 더 어려움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남
◦ 또한, 연령이 높아질수록 「건강문제」의 비율이 높아짐
< 노인이 경험하는 어려움(60세 이상) >
(단위 : %)
계 |
경제적인 어려움 |
직업이 없거나 고용이 불안정 |
소일거리 없음 |
건강 문제 |
외로움․소외감 |
가족으로부터 푸대접 |
사회 에서의 경로의식 약화 |
일상생활도움 서비스 부족 |
노인 복지 시설 부족 |
기타 | ||
2009 |
100.0 |
42.6 |
3.3 |
6.0 |
37.2 |
3.8 |
0.1 |
2.2 |
1.1 |
2.5 |
1.2 | |
2011 |
100.0 |
40.6 |
4.0 |
6.2 |
37.8 |
3.7 |
0.2 |
2.8 |
1.0 |
2.4 |
1.3 | |
지역별 |
도 시(동 부) |
100.0 |
42.1 |
4.7 |
7.1 |
35.3 |
3.2 |
0.2 |
2.8 |
1.0 |
2.3 |
1.2 |
농어촌(읍면부) |
100.0 |
36.7 |
2.2 |
3.8 |
43.9 |
4.9 |
0.1 |
2.6 |
1.1 |
2.7 |
1.8 | |
성별 |
남 자 |
100.0 |
40.9 |
6.3 |
6.7 |
33.3 |
2.9 |
0.2 |
4.1 |
0.6 |
3.4 |
1.5 |
여 자 |
100.0 |
40.3 |
2.3 |
5.7 |
41.2 |
4.3 |
0.2 |
1.8 |
1.3 |
1.7 |
1.2 | |
연령별 |
60~64세 |
100.0 |
41.6 |
7.8 |
6.5 |
32.9 |
2.7 |
0.2 |
2.9 |
0.8 |
2.4 |
2.3 |
65~69세 |
100.0 |
43.1 |
4.6 |
5.9 |
33.5 |
3.7 |
0.4 |
4.0 |
1.3 |
2.9 |
0.7 | |
70~79세 |
100.0 |
39.7 |
1.6 |
7.0 |
41.2 |
3.3 |
0.2 |
2.4 |
1.0 |
2.6 |
1.1 | |
80세 이상 |
100.0 |
36.3 |
0.9 |
3.7 |
47.2 |
7.1 |
0.2 |
1.6 |
1.2 |
1.2 |
0.7 |
12. 생활비 마련방법 (60세 이상)
노인들은주로 「본인 및 배우자 부담」으로 생활비를 마련 |
◦ 성별로 보면, 남자의 경우 「본인 및 배우자 부담」이 74.1%를 차지한 반면, 여자는 49.4%로 남자가 24.7%p 높았음
◦ 연령이 높아질수록 「자녀 또는 친척 지원」이나 「정부 및 사회단체」에 의지하는 비중이 높아짐
◦ 「근로소득 및 사업소득」에 의한 생활비 마련은 연령이 낮을수록,「연금, 퇴직금」은 연령이 높을수록 그 비중이 커짐
< 생활비 마련방법(60세 이상) >
(단위 : %)
계 |
본인 및 배우자 부담 |
자녀 또는 친척 지원 |
정부 및 사회 단체 |
기타 | ||||||||||
소계 |
근로 소득, 사업 소득 |
재산 소득 |
연금, 퇴직금 |
예금 |
소계 |
함께 살고 있음 |
함께 살고 있지 않음 | |||||||
2009 |
100.0 |
60.0 |
100.0 |
56.2 |
13.3 |
24.5 |
6.1 |
31.4 |
100.0 |
44.9 |
55.1 |
8.6 |
0.1 | |
2011 |
100.0 |
60.1 |
100.0 |
50.9 |
12.4 |
27.6 |
9.1 |
32.0 |
100.0 |
47.1 |
52.9 |
7.7 |
0.2 | |
지역별 |
도 시(동 부) |
100.0 |
58.8 |
100.0 |
42.3 |
15.7 |
32.0 |
10.0 |
33.4 |
100.0 |
51.1 |
48.9 |
7.6 |
0.2 |
농어촌(읍면부) |
100.0 |
63.5 |
100.0 |
70.6 |
4.9 |
17.5 |
7.0 |
28.6 |
100.0 |
35.5 |
64.5 |
7.8 |
0.1 | |
성별 |
남 자 |
100.0 |
74.1 |
100.0 |
54.8 |
11.6 |
26.6 |
7.1 |
20.3 |
100.0 |
42.6 |
57.4 |
5.4 |
0.2 |
여 자 |
100.0 |
49.4 |
100.0 |
46.4 |
13.4 |
28.8 |
11.4 |
41.0 |
100.0 |
48.8 |
51.2 |
9.4 |
0.2 | |
연령별 |
60~64세 |
100.0 |
81.2 |
100.0 |
58.8 |
9.4 |
23.3 |
8.5 |
14.5 |
100.0 |
54.2 |
45.8 |
4.1 |
0.2 |
65~69세 |
100.0 |
70.4 |
100.0 |
51.2 |
13.9 |
27.3 |
7.6 |
24.3 |
100.0 |
50.5 |
49.5 |
5.3 |
0.0 | |
70~79세 |
100.0 |
50.2 |
100.0 |
44.2 |
14.8 |
31.1 |
9.8 |
39.7 |
100.0 |
40.8 |
59.2 |
9.8 |
0.2 | |
80세 이상 |
100.0 |
22.0 |
100.0 |
25.4 |
14.4 |
42.7 |
17.4 |
64.1 |
100.0 |
51.6 |
48.4 |
13.8 |
0.1 |
13. 현재 자녀와 동거여부 및 이유(60세 이상)
자녀와 떨어져 사는 노인은 66.6%, 주된 이유는 「따로 사는 것이 편해서」 |
◦ 자녀와 같이 살고 있는 이유는 「본인의 독립생활이 불가능(34.0%)」하거나 「자녀의 독립생활이 불가능(27.4%)」하기 때문임
◦ 성별로는 남자의 경우, 동거 이유로 「자녀의 독립생활 불가능」이 가장 높은 반면, 여자는 「본인의 독립생활이 불가능해서」비중이 높음
< 현재 자녀와 동거여부 및 이유(60세 이상) >
(단위 : %)
계 |
같이 살고 있음 |
|||||||||
현재 자녀와 같이 살고 있는 이유 | ||||||||||
소 계 |
본인의 독립생활 불가능 |
자녀의 독립생활 불가능 |
손․자녀의 양육 및 자녀의 가사를 돕기 위해 |
모두 독립생활이 가능하지만 같이 살고 싶어서 |
자녀가 학생 또는 미성년자 이므로 |
기 타 | ||||
2009 |
100.0 |
31.7 |
100.0 |
35.4 |
24.8 |
12.6 |
19.0 |
5.9 |
2.2 | |
2011 |
100.0 |
33.4 |
100.0 |
34.0 |
27.4 |
11.7 |
18.8 |
3.9 |
4.2 | |
성별 |
남자 |
100.0 |
32.3 |
100.0 |
20.8 |
32.9 |
8.6 |
26.7 |
5.9 |
5.0 |
여자 |
100.0 |
34.3 |
100.0 |
43.5 |
23.5 |
13.9 |
13.2 |
2.4 |
3.7 |
계 |
같이 살고 있지 않음 |
|||||||||
현재 자녀와 같이 살고 있지 않은 이유 | ||||||||||
소 계 |
독립생활가 능 |
자녀에게 부담이 될까봐 |
따 로 사는 것이 편해서 |
자녀의 직장, 학업 때문에 |
자녀와의 불 화 때문에 |
기 타 | ||||
2009 |
100.0 |
68.3 |
100.0 |
21.8 |
22.2 |
33.6 |
18.6 |
1.4 |
2.5 | |
2011 |
100.0 |
66.6 |
100.0 |
21.8 |
21.6 |
33.3 |
19.1 |
1.3 |
2.8 | |
성별 |
남자 |
100.0 |
67.7 |
100.0 |
27.4 |
17.9 |
30.6 |
20.7 |
1.3 |
2.1 |
여자 |
100.0 |
65.7 |
100.0 |
17.4 |
24.5 |
35.4 |
17.9 |
1.3 |
3.5 |
14. 향후 자녀와 동거 의향 및 살고 싶은 곳 (60세 이상)
60세 이상 노인의 10명 중 7명은 향후 「자녀와 같이 살고 싶지 않아」 |
◦「같이 살고 싶다」는 응답은 여자(31.6%)가 남자(25.7%)보다 많음
◦ 또한, 연령이 높을수록 자녀와 「같이 살고 싶다」는 비율이 높게 나타남
◦ 2009년에 비해 「자기 집」에서 살고 싶은 노인은 늘어난 반면, 「양로원 또는 요양원」에서 살고 싶은 비중은 줄어듦
< 향후 자녀와 동거 의향 및 살고 싶은 곳 (60세 이상) >
(단위 : %)
계 |
같이 살고 싶음 |
같이 살고 싶지않음 |
|||||||
살고 싶은 곳 | |||||||||
소 계 |
자기집 |
무료 양로원 또는 요양원 |
유료 양로원 또는 요양원 |
기 타 | |||||
2009 |
100.0 |
37.1 |
62.9 |
100.0 |
77.1 |
14.5 |
6.3 |
2.1 | |
2011 |
100.0 |
29.0 |
71.0 |
100.0 |
81.6 |
11.6 |
5.7 |
1.1 | |
지역별 |
도 시(동 부) |
100.0 |
29.8 |
70.2 |
100.0 |
80.0 |
12.6 |
6.1 |
1.2 |
농어촌(읍면부) |
100.0 |
27.2 |
72.8 |
100.0 |
85.3 |
9.3 |
4.7 |
0.6 | |
성별 |
남 자 |
100.0 |
25.7 |
74.3 |
100.0 |
84.2 |
9.5 |
5.4 |
0.9 |
여 자 |
100.0 |
31.6 |
68.4 |
100.0 |
79.4 |
13.4 |
6.0 |
1.2 | |
연령별 |
60~64세 |
100.0 |
22.3 |
77.7 |
100.0 |
84.0 |
9.2 |
6.0 |
0.9 |
65~69세 |
100.0 |
27.3 |
72.7 |
100.0 |
83.0 |
9.9 |
6.2 |
0.8 | |
70~79세 |
100.0 |
29.5 |
70.5 |
100.0 |
80.9 |
13.0 |
4.7 |
1.4 | |
80세 이상 |
100.0 |
45.7 |
54.3 |
100.0 |
73.0 |
18.5 |
7.2 |
1.2 |
15. 받고 싶은 복지서비스(60세 이상)
노인들이 원하는 복지서비스는 「건강검진」이 가장 많아 |
◦받고 싶은 복지서비스는 「건강검진」이 34.4%로 가장 많고, 다음은「간병서비스」26.1%,「가사서비스」14.5%, 「취업알선」10.6% 등의 순임
◦「간병서비스」,「가사서비스」,「식사제공」,「이야기상대」,「목욕서비스」등은 연령이 높을수록 많이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남
< 받고 싶은 복지서비스 (60세 이상) >
(단위 : %)
계 |
받고 싶음 |
|||||||||||||
소계 |
간병 서비스 |
목욕 서비스 |
가사 서비스 |
식사제공 |
이야기상 대 |
취업알선 |
건강검진 |
취미여가프로그램 |
정보화등각종 교육 |
기타 | ||||
2009 |
100.0 |
81.7 |
100.0 |
23.5 |
1.5 |
13.0 |
3.6 |
2.5 |
10.9 |
35.6 |
7.5 |
1.6 |
0.4 | |
2011 |
100.0 |
94.7 |
100.0 |
26.1 |
2.0 |
14.5 |
3.1 |
1.6 |
10.6 |
34.4 |
6.1 |
1.3 |
0.3 | |
성별 |
남자 |
100.0 |
93.9 |
100.0 |
24.3 |
1.6 |
9.2 |
2.7 |
1.2 |
14.9 |
37.2 |
6.9 |
1.8 |
0.3 |
여자 |
100.0 |
95.3 |
100.0 |
27.4 |
2.3 |
18.5 |
3.5 |
2.0 |
7.4 |
32.3 |
5.6 |
0.9 |
0.3 | |
연령별 |
60~64세 |
100.0 |
94.1 |
100.0 |
20.1 |
1.1 |
11.0 |
1.5 |
1.1 |
17.5 |
37.1 |
8.5 |
1.8 |
0.1 |
65~69세 |
100.0 |
94.4 |
100.0 |
24.5 |
1.4 |
12.8 |
2.4 |
1.2 |
13.2 |
36.1 |
6.5 |
1.6 |
0.2 | |
70~79세 |
100.0 |
94.9 |
100.0 |
28.2 |
2.0 |
17.2 |
4.0 |
1.5 |
6.7 |
34.1 |
4.8 |
0.9 |
0.5 | |
80세 이상 |
100.0 |
96.0 |
100.0 |
36.0 |
4.6 |
17.7 |
5.6 |
3.9 |
1.4 |
26.0 |
3.8 |
0.5 |
0.4 |
Ⅱ. 사회참여 |
1. 사회적 관계망
「몸이 아파 집안일을 부탁」할 때 도와줄 사람이 있는 경우가 75.9% |
◦ 또한 「갑자기 많은 돈을 빌릴 일이 생길 경우」는 응답자의 48.6%, 「낙심하거나 우울해서 이야기 상대가 필요한 경우」는 81.0%가 도움 받을 사람이 있는 것으로 나타남
◦ 연령별로는 20대가 가장 좋은 사회적 관계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나이가 들수록 도움 받을 수 있는 사람의 비율과 도움을 주는 사람의 수도 감소하는 경향을 보임
< 사회적 관계망 >
(단위 : %, 명)
계 |
몸이 아파 집안일을 부탁할 경우1) |
갑자기 많은 돈을 빌릴 일이 생길 경우 |
낙심하거나 우울해서 이야기 상대가 필요할 경우 | |||||
도움받을 사람있음 |
사람 수 |
도움받을 사람있음 |
사람 수 |
도움받을 사람있음 |
사람 수 | |||
20092) |
100.0 |
76.6 |
2.2 |
48.6 |
2.2 |
81.3 |
2.9 | |
2011 |
100.0 |
75.9 |
2.4 |
48.6 |
2.6 |
81.0 |
3.2 | |
지역별 |
도 시(동 부) |
100.0 |
76.6 |
2.4 |
49.3 |
2.6 |
81.7 |
3.2 |
농어촌(읍면부) |
100.0 |
72.7 |
2.3 |
45.4 |
2.5 |
77.8 |
3.0 | |
성별 |
남 자 |
100.0 |
76.9 |
2.5 |
49.5 |
2.7 |
79.8 |
3.2 |
여 자 |
100.0 |
74.9 |
2.3 |
47.8 |
2.5 |
82.1 |
3.1 | |
연령별 |
13~18세 |
100.0 |
- |
- |
58.6 |
4.1 |
84.6 |
4.8 |
19~29세 |
100.0 |
82.3 |
2.8 |
59.2 |
2.8 |
88.4 |
3.9 | |
30~39세 |
100.0 |
77.7 |
2.3 |
57.6 |
2.3 |
86.7 |
2.9 | |
40~49세 |
100.0 |
74.4 |
2.4 |
47.7 |
2.3 |
81.3 |
2.8 | |
50~59세 |
100.0 |
74.0 |
2.3 |
41.0 |
2.3 |
77.2 |
2.7 | |
60세 이상 |
100.0 |
71.8 |
2.3 |
32.9 |
2.2 |
69.8 |
2.5 |
주: 1) 19세 이상 조사대상임
2) 조사대상이 15세 이상 인구임
2. 계층의식(가구주)
가구주의 52.8%가 자신의 사회․경제적 지위를 「중간층」이라고 생각 |
◦성별로 보면, 남자 가구주는 자신이 「상층」2.2%, 「중간층」57.3%, 「하층」40.5%이라고 생각
◦ 반면, 여자가구주의 10명중 6명은 본인이 「하층」이라고 생각함
< 계층의식(가구주) >
(단위 : %)
계 |
상 |
중 |
하 |
||||||||
상 |
하 |
상 |
하 |
상 |
하 | ||||||
20091) |
100.0 |
2.7 |
0.6 |
2.0 |
54.9 |
20.8 |
34.1 |
42.4 |
24.7 |
17.7 | |
2011 |
100.0 |
1.9 |
0.5 |
1.4 |
52.8 |
18.0 |
34.8 |
45.3 |
26.3 |
19.0 | |
지역별 |
도 시(동 부) |
100.0 |
2.1 |
0.5 |
1.6 |
53.3 |
18.2 |
35.2 |
44.6 |
25.8 |
18.7 |
농어촌(읍면부) |
100.0 |
1.0 |
0.3 |
0.7 |
50.2 |
17.1 |
33.1 |
48.9 |
28.5 |
20.4 | |
성별 |
남 자 |
100.0 |
2.2 |
0.6 |
1.7 |
57.3 |
19.5 |
37.7 |
40.5 |
25.3 |
15.2 |
여 자 |
100.0 |
0.9 |
0.2 |
0.7 |
38.1 |
13.0 |
25.1 |
61.0 |
29.5 |
31.5 | |
가 구 월 평 균 소 득 |
100만원 미만 |
100.0 |
0.4 |
0.1 |
0.3 |
22.3 |
5.6 |
16.8 |
77.3 |
30.6 |
46.7 |
100~200만원 미만 |
100.0 |
0.4 |
0.1 |
0.4 |
40.2 |
8.9 |
31.3 |
59.3 |
35.7 |
23.7 | |
200~300만원 미만 |
100.0 |
0.9 |
0.2 |
0.7 |
58.0 |
15.1 |
42.9 |
41.1 |
31.0 |
10.2 | |
300~400만원 미만 |
100.0 |
1.1 |
0.4 |
0.7 |
73.5 |
22.6 |
50.9 |
25.4 |
20.0 |
5.4 | |
400~500만원 미만 |
100.0 |
2.5 |
0.7 |
1.7 |
81.2 |
34.3 |
46.9 |
16.4 |
13.4 |
3.0 | |
500~600만원 미만 |
100.0 |
2.8 |
0.7 |
2.1 |
87.4 |
50.2 |
37.1 |
9.8 |
7.6 |
2.2 | |
600만원 이상 |
100.0 |
18.4 |
4.5 |
13.9 |
76.4 |
51.4 |
25.0 |
5.2 |
3.9 |
1.3 |
주: 1) 조사대상이 15세 이상 인구임
3. 본인세대 및 다음세대 계층이동(가구주)
가구주 「본인」의 지위 향상에는 부정적,「자식세대」의 지위향상에 긍정적 |
◦ 한편, 다음 세대인 자식 세대의 사회경제적 지위가 높아질 가능성에 대해서는 ‘높다’고 응답한 비율이 41.7%로 현재 본인세대의 사회경제적 지위 상승에 비해 긍정적으로 생각함
< 본인세대 계층이동 (가구주) >
(단위 : %)
계 |
높다 |
낮다 |
모르겠다 | ||||||
매우 |
비교적 |
비교적 |
매우 | ||||||
20091) |
100.0 |
35.7 |
2.3 |
33.4 |
48.1 |
35.3 |
12.8 |
16.2 | |
2011 |
100.0 |
28.8 |
2.1 |
26.7 |
58.7 |
42.9 |
15.9 |
12.5 | |
계층 의식 |
상층 |
100.0 |
65.3 |
15.4 |
49.9 |
30.0 |
26.1 |
3.9 |
4.7 |
중층 |
100.0 |
35.9 |
2.2 |
33.7 |
56.3 |
46.8 |
9.5 |
7.8 | |
하층 |
100.0 |
18.9 |
1.4 |
17.5 |
62.8 |
39.0 |
23.8 |
18.3 |
주: 1) 조사대상이 15세 이상 인구임
< 다음세대 계층이동 (가구주) >
(단위 : %)
계 |
높다 |
낮다 |
모르겠다 | ||||||
매우 |
비교적 |
비교적 |
매우 | ||||||
20091) |
100.0 |
48.4 |
4.6 |
43.8 |
30.8 |
24.5 |
6.3 |
20.9 | |
2011 |
100.0 |
41.7 |
4.0 |
37.7 |
42.9 |
33.4 |
9.6 |
15.4 | |
계층 의식 |
상층 |
100.0 |
59.3 |
13.7 |
45.6 |
32.4 |
30.0 |
2.5 |
8.2 |
중층 |
100.0 |
48.8 |
4.7 |
44.0 |
41.2 |
34.7 |
6.5 |
10.1 | |
하층 |
100.0 |
32.8 |
2.8 |
30.0 |
45.4 |
31.9 |
13.4 |
21.9 |
주: 1) 조사대상이 15세 이상 인구임
4. 단체참여
「친목 및 사교단체(계, 동창회 등)」에 가장 많이 참여 |
◦ 성별로는 남자의 단체참여율이 47.8%로 여자 45.4%보다 높은 편임
◦ 연령이 많아질수록 단체참여율이 계속 증가하여 50대의 참여율(55.8%)이 가장 높고, 60세가 넘어가면서 다시 감소함
◦「친목 및 사교단체」 다음으로 남자는 「취미, 스포츠 및 레저단체」에, 여자는 「종교단체」에 많이 참여함
◦ 연령별로 보면 「친목 및 사교단체」외에 40대 이전은 「취미, 스포츠 및 레저단체」에 주로 참여하다가, 50대 이후부터 「종교단체」에 참여하는 비율이 높아짐
< 단체참여(복수응답) >
(단위 : %)
계 |
참여자 |
|||||||||||
친목, 사교 단체 |
종 교 단 체 |
취 미, 스포츠 레 저 단 체 |
시 민 사 회 단 체 |
학 술 단 체 |
이 익 단 체 |
정 치 단 체 |
지 역 사 회 모 임2) |
기 타 | ||||
20091) |
100.0 |
39.8 |
77.8 |
28.9 |
30.0 |
12.9 |
5.1 |
3.4 |
0.9 |
- |
0.5 | |
2011 |
100.0 |
46.6 |
73.1 |
28.7 |
34.0 |
11.0 |
4.7 |
2.5 |
1.0 |
10.1 |
0.7 | |
성별 |
남자 |
100.0 |
47.8 |
75.2 |
22.9 |
40.5 |
10.9 |
5.2 |
3.6 |
1.4 |
9.6 |
0.5 |
여자 |
100.0 |
45.4 |
71.0 |
34.6 |
27.4 |
11.1 |
4.1 |
1.4 |
0.6 |
10.6 |
1.0 | |
연령별 |
13~19세 |
100.0 |
32.4 |
39.9 |
32.6 |
47.9 |
29.5 |
8.6 |
0.5 |
0.8 |
1.0 |
1.8 |
20~29세 |
100.0 |
44.1 |
73.6 |
22.7 |
46.7 |
10.1 |
10.0 |
2.3 |
1.1 |
2.1 |
0.9 | |
30~39세 |
100.0 |
46.2 |
75.4 |
24.0 |
40.1 |
7.4 |
4.3 |
3.1 |
0.6 |
7.7 |
0.8 | |
40~49세 |
100.0 |
54.7 |
76.5 |
28.4 |
35.8 |
12.6 |
4.2 |
4.1 |
1.2 |
10.9 |
0.5 | |
50~59세 |
100.0 |
55.8 |
80.1 |
29.6 |
28.0 |
10.1 |
2.9 |
2.5 |
1.2 |
14.6 |
0.3 | |
60세이상 |
100.0 |
40.5 |
72.2 |
36.9 |
14.5 |
5.7 |
1.4 |
0.5 |
0.9 |
17.2 |
0.9 |
주: 1) 조사대상이 15세 이상 인구임
2) 2011년 신규항목임
5. 공정사회를 위한 개선분야
공정사회를 위해서는 「조세부문」개선을 우선적으로 |
◦도시(동부)지역은 「조세부문(27.9%)」을, 농어촌(읍면부)지역은「취업부문 (29.0%)」을 최우선 개선 부문으로 응답하였음
◦ 20대(19세 포함)와 50대는 「취업부문」, 30~40대와 60세 이상은 「조세 부문」으로 나타났음
< 공정사회를 위한 개선분야 > (단위 : %) | ||||||||
구 분 |
계 |
교육 |
취업 |
경찰/사법 |
방송/신문 |
조세(과/납세) |
기타 | |
2011 |
100.0 |
11.6 |
25.2 |
19.7 |
14.7 |
27.8 |
1.0 | |
지역별 |
도 시(동 부) |
100.0 |
11.7 |
24.4 |
19.9 |
15.0 |
27.9 |
1.0 |
농어촌(읍면부) |
100.0 |
10.9 |
29.0 |
18.5 |
13.5 |
27.2 |
0.9 | |
성별 |
남 자 |
100.0 |
11.1 |
24.2 |
22.1 |
15.0 |
26.5 |
1.1 |
여 자 |
100.0 |
12.1 |
26.2 |
17.4 |
14.5 |
29.0 |
0.9 | |
연령별 |
19~29세 |
100.0 |
11.4 |
31.1 |
15.6 |
16.9 |
24.3 |
0.7 |
30~39세 |
100.0 |
13.5 |
20.7 |
20.6 |
14.7 |
29.5 |
1.1 | |
40~49세 |
100.0 |
13.9 |
22.2 |
21.0 |
15.0 |
27.5 |
0.5 | |
50~59세 |
100.0 |
9.0 |
27.4 |
20.5 |
15.2 |
27.2 |
0.7 | |
60세 이상 |
100.0 |
9.7 |
26.1 |
20.1 |
12.2 |
29.9 |
2.0 |
Ⅲ. 문화와 여가 |
1. 신문 인구
신문 보는 비율은 75.6%, 일반신문(67.8%)보다 인터넷신문(77.9%)이 더 많아 |
◦ 성별로는 남자(82.7%)가 여자(68.7%)보다 높게 나타남
◦ 인터넷 신문의 경우, 상대적으로 농어촌(읍면부)지역보다 도시(동부)지역에서 보다 많이 보는 것으로 나타남
◦ 가구의 월평균 소득이 많을수록 신문을 읽는 비율이 높게 나타남
- 인터넷신문은 「거의 매일」보는 사람이 48.3%, 「1주일에 3~4회」23.2%임
< 신문 인구 >
(단위 : %)
계 |
신문1) 보는 사람 |
||||||||||||||
일반 신문 |
인터넷신문 |
||||||||||||||
소계 |
거의 매일 |
1주에 3~4회 |
1주에 1~2회 |
2주에 1회 |
소계 |
거의 매일 |
1주에 3~4회 |
1주에 1~2회 |
2주에 1회 | ||||||
20092) |
100.0 |
71.4 |
74.3 |
100.0 |
44.9 |
20.3 |
24.2 |
10.6 |
73.1 |
100.0 |
46.4 |
24.1 |
21.0 |
8.5 | |
2011 |
100.0 |
75.6 |
67.8 |
100.0 |
39.6 |
19.5 |
25.3 |
15.7 |
77.9 |
100.0 |
48.3 |
23.2 |
20.0 |
8.6 | |
지 역 별 |
도 시(동 부) |
100.0 |
79.2 |
68.0 |
100.0 |
40.8 |
19.6 |
24.4 |
15.2 |
78.8 |
100.0 |
48.7 |
23.1 |
19.5 |
8.6 |
농어촌(읍면부) |
100.0 |
59.2 |
66.9 |
100.0 |
32.2 |
18.5 |
30.8 |
18.5 |
72.3 |
100.0 |
45.5 |
23.5 |
22.7 |
8.3 | |
성 별 |
남 자 |
100.0 |
82.7 |
72.4 |
100.0 |
44.3 |
19.6 |
23.2 |
12.9 |
77.9 |
100.0 |
54.1 |
21.6 |
17.4 |
6.9 |
여 자 |
100.0 |
68.7 |
62.5 |
100.0 |
33.2 |
19.2 |
28.1 |
19.5 |
78.0 |
100.0 |
41.5 |
24.9 |
23.0 |
10.6 | |
가 구 월 평 균 소 득 |
100만원 미만 |
100.0 |
38.5 |
68.9 |
100.0 |
30.9 |
17.5 |
31.1 |
20.6 |
58.1 |
100.0 |
43.7 |
23.4 |
22.5 |
10.4 |
100~200만원 미만 |
100.0 |
68.3 |
64.5 |
100.0 |
32.4 |
18.7 |
30.3 |
18.6 |
71.6 |
100.0 |
43.6 |
25.7 |
21.1 |
9.5 | |
200~300만원 미만 |
100.0 |
82.4 |
65.1 |
100.0 |
36.8 |
21.5 |
26.3 |
15.4 |
78.2 |
100.0 |
46.6 |
23.0 |
21.7 |
8.7 | |
300~400만원 미만 |
100.0 |
87.2 |
68.0 |
100.0 |
42.3 |
19.6 |
23.3 |
14.7 |
82.6 |
100.0 |
46.8 |
23.8 |
20.4 |
8.9 | |
400~500만원 미만 |
100.0 |
90.2 |
70.0 |
100.0 |
41.2 |
20.8 |
23.4 |
14.6 |
83.8 |
100.0 |
51.5 |
22.7 |
18.2 |
7.6 | |
500~600만원 미만 |
100.0 |
91.8 |
71.6 |
100.0 |
48.8 |
18.5 |
19.7 |
13.1 |
85.2 |
100.0 |
55.1 |
21.1 |
15.3 |
8.4 | |
600만원 이상 |
100.0 |
92.9 |
76.8 |
100.0 |
54.1 |
15.9 |
18.5 |
11.5 |
84.7 |
100.0 |
58.0 |
19.3 |
16.5 |
6.2 |
주 : 1) 지난 1개월 동안 2주일에 1회 이상 신문을 본 사람
2) 조사대상이 15세 이상 인구임
2. 독서 인구
독서인구 비율은 61.8%, 독서량은 독서인구 1인당 20.8권 |
◦ 성별로는 여자의 독서인구 비율이 62.6%로 남자의 독서인구 비율 60.9% 보다 높게 나타남
◦ 연령별로 보면 10대가 80.1%로 가장 높았고, 연령이 높아질수록 독서 인구비율이 낮아짐
◦「교양서적」에 이어 남자는「직업서적」을, 여자는 「잡지류」를 많이 읽는 것으로 나타남
< 독서 인구(복수응답) >
(단위 : %, 권)
계 |
| |||||||||||||
· |
||||||||||||||
독서 인구 |
잡지류 |
교양 서적 |
직업 서적 |
생활,취미,정보 서적 |
기타 |
독서1) 권수 | ||||||||
권수 |
권수 |
권수 |
권수 |
권수 | ||||||||||
20092) |
100.0 |
62.1 |
51.1 |
6.4 |
67.2 |
8.4 |
39.0 |
7.6 |
27.6 |
4.8 |
20.4 |
20.7 |
17.4 | |
2011 |
100.0 |
61.8 |
47.9 |
7.5 |
70.6 |
10.3 |
37.0 |
7.6 |
29.1 |
5.2 |
21.8 |
25.4 |
20.8 | |
성별 |
남자 |
100.0 |
60.9 |
42.9 |
8.7 |
66.1 |
10.5 |
45.7 |
7.8 |
26.7 |
5.3 |
27.2 |
29.2 |
23.6 |
여자 |
100.0 |
62.6 |
52.7 |
6.5 |
74.9 |
10.2 |
28.8 |
7.3 |
31.4 |
5.2 |
16.8 |
19.5 |
18.1 | |
연령별 |
13~19세 |
100.0 |
80.1 |
35.6 |
6.7 |
78.0 |
13.0 |
19.7 |
5.9 |
19.4 |
6.2 |
51.0 |
25.2 |
27.7 |
20~29세 |
100.0 |
76.9 |
54.6 |
7.2 |
71.9 |
10.0 |
49.8 |
8.4 |
31.5 |
5.0 |
30.4 |
24.9 |
24.5 | |
30~39세 |
100.0 |
75.8 |
48.7 |
7.4 |
67.4 |
10.1 |
46.3 |
6.9 |
40.1 |
5.3 |
21.0 |
29.3 |
21.9 | |
40~49세 |
100.0 |
68.0 |
50.1 |
8.2 |
70.2 |
10.6 |
39.2 |
8.0 |
28.1 |
5.4 |
12.8 |
23.4 |
19.2 | |
50~59세 |
100.0 |
51.9 |
51.7 |
7.3 |
66.4 |
8.7 |
33.1 |
7.9 |
26.0 |
4.5 |
7.1 |
19.7 |
14.7 | |
60세이상 |
100.0 |
26.6 |
39.6 |
7.6 |
72.4 |
8.5 |
12.8 |
8.6 |
17.4 |
4.2 |
3.0 |
8.6 |
11.2 |
주 : 1) 독서인구 1인당 평균 독서권수
2) 조사대상이 15세 이상 인구임
3. 레저시설 이용자
레저시설 이용 인구는 65.8%, 주로 「관광명소」를 이용 |
◦ 각 레저시설별 이용자 비율을 보면 「관광명소」가 65.0%로 가장 높고, 다음은 「해수욕장」34.7%,「놀이공원」34.3%,「온천장」31.5%의 순임
- 2009년에 비해 「온천장」과 「해수욕장」의 이용률은 감소한 반면, 「관광명소」,「골프장」,「산림욕장」,「놀이공원」,「수영장」등의 이용은 증가함
◦ 지역별로는 도시지역의 레저시설 이용률이 66.7%로 농어촌지역 61.4%보다 높았음
◦ 연령별로는 30대와 20대의 레저시설 이용률이 가장 높게 나타남
< 레저시설 이용자(복수응답) >
(단위 : %)
계 |
레저 시설 이용자 |
|||||||||||
관광 명소 |
온천장 |
골프장 |
스키장 |
해수 욕장 |
산림 욕장 |
놀이 공원 |
수영장 (워터 파크) |
기타 | ||||
20091) |
100.0 |
69.0 |
63.8 |
35.1 |
5.4 |
13.2 |
35.9 |
28.1 |
31.9 |
22.4 |
0.8 | |
2011 |
100.0 |
65.8 |
65.0 |
31.5 |
6.1 |
13.2 |
34.7 |
29.1 |
34.3 |
26.8 |
0.6 | |
지역별 |
도 시(동 부) |
100.0 |
66.7 |
64.1 |
32.1 |
6.5 |
13.9 |
36.0 |
30.3 |
36.3 |
28.8 |
0.6 |
농어촌(읍면부) |
100.0 |
61.4 |
69.8 |
28.6 |
4.0 |
9.8 |
28.1 |
23.2 |
24.3 |
17.1 |
0.7 | |
성별 |
남 자 |
100.0 |
65.1 |
64.6 |
29.0 |
9.2 |
15.4 |
35.3 |
28.8 |
33.6 |
25.4 |
0.7 |
여 자 |
100.0 |
66.4 |
65.4 |
34.0 |
3.1 |
11.1 |
34.1 |
29.4 |
35.0 |
28.1 |
0.5 | |
연령별 |
13~19세 |
100.0 |
73.2 |
53.3 |
16.4 |
1.7 |
14.5 |
35.3 |
17.7 |
56.8 |
34.2 |
0.7 |
20~29세 |
100.0 |
74.3 |
56.4 |
25.3 |
2.3 |
24.7 |
46.5 |
25.0 |
45.5 |
34.6 |
0.5 | |
30~39세 |
100.0 |
77.3 |
62.8 |
33.3 |
5.2 |
17.3 |
45.4 |
33.3 |
51.7 |
41.7 |
0.5 | |
40~49세 |
100.0 |
68.2 |
67.9 |
34.6 |
11.2 |
12.7 |
36.9 |
34.9 |
28.4 |
25.8 |
0.8 | |
50~59세 |
100.0 |
61.2 |
75.1 |
37.8 |
10.4 |
4.2 |
20.7 |
34.2 |
9.9 |
9.7 |
0.6 | |
60세이상 |
100.0 |
44.3 |
74.9 |
38.9 |
3.2 |
1.3 |
13.0 |
22.4 |
6.3 |
5.6 |
0.5 |
주: 1) 조사대상이 15세 이상 인구임
4. 문화예술 및 스포츠 관람
관람비율은 58.6%, 관람횟수는 평균 8.4회,「영화관람」최다 |
◦「영화관람」이 81.8%로 가장 많았으며, 「박물관 관람」은 26.4%, 「스포츠 관람」은 24.3%로 나타남
◦ 연령별로는 10대의 「문화예술 및 스포츠관람」비율이 81.9%로 가장 높음
◦ 지난 1년 동안「문화예술 및 스포츠」관람자의 평균 관람횟수는 8.4회로 2009년 7.5회보다 증가함
< 문화예술 및 스포츠 관람(복수응답) >
(단위 : %, 회)
계 |
관람함 |
|||||||||||||||||
음 악 ․연주회 |
연 극 ․뮤지컬 |
무용 |
영화 |
박물관 |
미술관 |
스포츠 관 람 | ||||||||||||
인원 |
횟수 |
인원 |
횟수 |
인원 |
횟수 |
인원 |
횟수 |
인원 |
횟수 |
인원 |
횟수 |
인원 |
횟수 |
인원 |
횟수 | |||
20091) |
100.0 |
55.0 |
7.5 |
23.4 |
2.3 |
23.5 |
2.2 |
2.0 |
3.3 |
81.5 |
5.7 |
25.0 |
2.2 |
18.3 |
2.4 |
20.5 |
3.5 | |
2011 |
100.0 |
58.6 |
8.4 |
25.2 |
2.5 |
25.0 |
2.3 |
2.6 |
2.6 |
81.8 |
6.1 |
26.4 |
2.5 |
20.7 |
2.4 |
24.3 |
4.1 | |
지역별 |
도 시(동 부) |
100.0 |
62.1 |
8.6 |
25.2 |
2.5 |
25.7 |
2.4 |
2.7 |
2.6 |
83.0 |
6.2 |
26.4 |
2.5 |
21.2 |
2.4 |
24.9 |
4.2 |
농어촌(읍면부) |
100.0 |
42.7 |
7.0 |
25.2 |
2.5 |
20.3 |
2.1 |
2.0 |
2.9 |
73.8 |
5.4 |
26.2 |
2.4 |
17.3 |
2.3 |
20.4 |
4.1 | |
성별 |
남자 |
100.0 |
58.0 |
8.2 |
21.4 |
2.5 |
19.6 |
2.1 |
1.9 |
2.4 |
77.8 |
6.0 |
24.3 |
2.5 |
16.8 |
2.4 |
34.2 |
4.4 |
여자 |
100.0 |
59.2 |
8.7 |
28.7 |
2.6 |
30.2 |
2.4 |
3.3 |
2.8 |
85.5 |
6.1 |
28.4 |
2.5 |
24.4 |
2.5 |
14.9 |
3.6 | |
연령별 |
13~19세 |
100.0 |
81.9 |
8.3 |
23.7 |
2.2 |
21.9 |
1.9 |
3.1 |
1.9 |
87.9 |
6.3 |
25.8 |
2.3 |
20.6 |
2.2 |
20.5 |
3.7 |
20~29세 |
100.0 |
81.8 |
11.6 |
24.9 |
2.9 |
31.3 |
2.7 |
2.8 |
3.2 |
89.8 |
8.6 |
19.3 |
2.6 |
21.1 |
2.6 |
27.2 |
4.4 | |
30~39세 |
100.0 |
74.3 |
8.3 |
20.8 |
2.3 |
25.9 |
2.6 |
2.2 |
3.2 |
83.0 |
5.7 |
31.4 |
2.7 |
21.1 |
2.3 |
26.2 |
3.9 | |
40~49세 |
100.0 |
62.6 |
7.4 |
26.7 |
2.5 |
21.7 |
2.1 |
2.7 |
2.3 |
81.6 |
5.0 |
28.4 |
2.5 |
20.2 |
2.4 |
24.3 |
3.9 | |
50~59세 |
100.0 |
44.8 |
6.4 |
31.3 |
2.5 |
24.1 |
2.1 |
2.7 |
2.3 |
71.6 |
4.0 |
24.8 |
2.2 |
20.3 |
2.5 |
23.7 |
4.8 | |
60세 이상 |
100.0 |
18.2 |
6.0 |
29.2 |
3.3 |
21.6 |
1.9 |
2.5 |
2.5 |
54.6 |
4.2 |
29.2 |
2.7 |
20.6 |
2.8 |
17.9 |
4.9 |
주: 1) 조사대상이 15세 이상 인구임
5. 주말이나 휴일의 여가활용
주말이나 휴일의 여가는 「TV 및 비디오 시청」이 최다 |
◦ 남자의 경우, 여가활용 방법은 「TV 및 비디오 시청」, 「휴식」, 「컴퓨터 게임 등」순인 반면, 여자는 「TV 및 비디오시청」, 「가사일」, 「휴식」순임
◦ 연령별로 「TV 및 비디오 시청」이외의 여가활용 방법을 살펴보면, 10대는 「컴퓨터게임」, 20대 이후는 수면, 사우나 등의 「휴식」이 가장 많았음
< 주말이나 휴일의 여가활용(복수응답) >
(단위 : %)
TV 및 비디오 시 청 |
여행 |
문 화 예 술 관 람 |
스포츠 활 동 |
컴퓨터 게 임 등 |
창작적 취미 |
자 기 개 발 |
종 교 활 동 |
가사일 |
휴 식 |
사 교 관련일 | ||
20091) |
59.6 |
12.4 |
8.3 |
10.3 |
16.2 |
3.1 |
6.1 |
14.2 |
31.0 |
42.0 |
23.5 | |
2011 |
63.0 |
10.0 |
9.8 |
10.2 |
17.2 |
4.5 |
5.8 |
13.9 |
28.6 |
36.8 |
20.2 | |
지역별 |
도 시(동 부) |
63.2 |
10.5 |
10.8 |
10.7 |
18.1 |
4.8 |
6.2 |
14.5 |
28.0 |
36.2 |
20.6 |
농어촌(읍면부) |
62.3 |
8.0 |
5.5 |
8.1 |
13.1 |
3.6 |
3.5 |
11.2 |
31.5 |
39.6 |
18.5 | |
성별 |
남 자 |
64.4 |
12.1 |
7.9 |
16.4 |
22.7 |
4.0 |
6.5 |
10.8 |
12.9 |
39.0 |
19.2 |
여 자 |
61.7 |
8.1 |
11.7 |
4.2 |
11.9 |
5.1 |
5.0 |
17.0 |
43.8 |
34.8 |
21.2 | |
연령별 |
13~19세 |
63.7 |
3.9 |
12.8 |
13.1 |
57.8 |
9.2 |
16.5 |
8.8 |
3.7 |
26.5 |
26.5 |
20~29세 |
58.6 |
9.4 |
22.1 |
8.8 |
31.1 |
5.6 |
11.5 |
8.3 |
14.7 |
34.2 |
32.3 | |
30~39세 |
61.2 |
15.5 |
13.0 |
8.9 |
16.7 |
4.7 |
4.8 |
11.2 |
38.2 |
39.5 |
19.7 | |
40~49세 |
61.4 |
11.9 |
8.1 |
14.2 |
8.7 |
4.0 |
3.5 |
16.2 |
36.7 |
40.7 |
16.3 | |
50~59세 |
61.1 |
12.1 |
4.6 |
12.1 |
5.6 |
3.4 |
2.7 |
18.4 |
33.7 |
37.5 |
16.9 | |
60세 이상 |
71.4 |
4.8 |
1.6 |
5.0 |
2.1 |
2.3 |
0.9 |
17.8 |
31.4 |
37.7 |
14.6 |
주: 1) 조사대상이 15세 이상 인구임
6. 주말이나 휴일의 여가활동을 함께 하는 사람
여가활동 대상은 주로「가족」 |
◦ 지역별로 보면, 「가족」에 이어 도시지역은「친구(연인)」, 농어촌지역은「혼자서」여가시간을 보내는 비율이 높음
◦ 연령별로는 10대와 20대의 경우「친구」와 주로 여가를 보내며, 30대 이후로는「가족」비율이 가장 높음
- 또한 40대 이후 연령이 높을수록 「가족」과 함께 보내는 비율이 낮아지고, 대신 「혼자서」보내는 비율이 점점 높아짐
< 주말이나 휴일의 여가활동을 함께 하는 사람 >
(단위 : %)
계 |
가족 |
친구 (연인) |
동호회 (종교단체 등) |
혼자서 |
기 타 | ||
20091) |
100.0 |
58.6 |
19.3 |
5.5 |
16.4 |
0.2 | |
2011 |
100.0 |
56.9 |
20.6 |
5.4 |
16.8 |
0.2 | |
지역별 |
도 시(동 부) |
100.0 |
56.7 |
21.8 |
5.4 |
15.9 |
0.2 |
농어촌(읍면부) |
100.0 |
58.0 |
15.2 |
5.6 |
20.9 |
0.2 | |
연령별 |
13~19세 |
100.0 |
35.6 |
43.9 |
2.1 |
18.2 |
0.1 |
20~29세 |
100.0 |
30.6 |
52.3 |
3.8 |
13.3 |
0.1 | |
30~39세 |
100.0 |
71.1 |
14.8 |
3.6 |
10.3 |
0.1 | |
40~49세 |
100.0 |
71.8 |
7.9 |
6.9 |
13.1 |
0.4 | |
50~59세 |
100.0 |
62.0 |
11.0 |
7.7 |
18.9 |
0.4 | |
60세 이상 |
100.0 |
55.7 |
9.6 |
7.0 |
27.6 |
0.2 |
주: 1) 조사대상이 15세 이상 인구임
7. 여가활용 만족 여부 및 불만족 이유
13세 이상 인구 32.1%가 「불만족」, 주된 이유는 「경제적 부담」때문에 |
◦「불만족」비율은 농어촌 지역이 도시 지역보다, 성별로는 여자가 남자보다, 소득이 낮을수록 높게 나타났음
◦ 가구 월평균 소득별로 불만족 이유를 보면, 소득이 증가할수록「시간부족」의 비율이 높고, 100만원 미만 가구는 「경제적 부담」과 함께 「체력이나 건강이 좋지 않아서」의 비율이 높았음
< 여가활용 만족 여부 및 불만족 이유 >
(단위 : %)
계 |
만족 |
보통 |
불만족 |
| |||||||||||||
소계 |
경제적 부담 |
시간 부족 |
교통 혼잡 및 불편 |
여가시설 및 정보부족 |
적당한 취 미 없 음 |
체력이나 건강이 좋지않음 |
여가를 함께할 사람없음 |
기타 | |||||||||
20091) |
100.0 |
21.8 |
46.1 |
32.1 |
100.0 |
54.3 |
28.4 |
1.9 |
2.6 |
2.4 |
7.7 |
1.8 |
0.9 | ||||
2011 |
100.0 |
19.3 |
48.6 |
32.1 |
100.0 |
60.9 |
23.2 |
1.0 |
2.9 |
3.4 |
6.8 |
1.6 |
0.3 | ||||
지역별 |
도 시(동 부) |
100.0 |
20.0 |
48.0 |
32.0 |
100.0 |
61.4 |
23.8 |
1.1 |
2.6 |
3.5 |
5.8 |
1.5 |
0.3 | |||
농어촌(읍면부) |
100.0 |
16.0 |
51.4 |
32.6 |
100.0 |
58.8 |
20.1 |
0.8 |
3.9 |
3.2 |
11.1 |
1.9 |
0.2 | ||||
성별 |
남 자 |
100.0 |
20.6 |
49.4 |
30.0 |
100.0 |
61.0 |
24.4 |
1.1 |
2.8 |
3.6 |
5.5 |
1.3 |
0.2 | |||
여 자 |
100.0 |
17.9 |
47.9 |
34.1 |
100.0 |
60.9 |
22.1 |
1.0 |
2.8 |
3.3 |
7.9 |
1.8 |
0.3 | ||||
가 구 월 평 균 소 득 |
100만원 미만 |
100.0 |
10.8 |
47.5 |
41.7 |
100.0 |
71.4 |
5.1 |
0.5 |
1.7 |
2.1 |
17.6 |
1.6 |
0.0 | |||
100~200만원 미만 |
100.0 |
13.3 |
49.4 |
37.3 |
100.0 |
70.9 |
15.5 |
0.8 |
2.2 |
3.0 |
5.8 |
1.7 |
0.2 | ||||
200~300만원 미만 |
100.0 |
17.8 |
49.8 |
32.4 |
100.0 |
61.8 |
25.6 |
1.4 |
2.6 |
3.8 |
3.1 |
1.5 |
0.3 | ||||
300~400만원 미만 |
100.0 |
22.2 |
49.9 |
27.9 |
100.0 |
54.3 |
32.4 |
1.2 |
3.5 |
2.9 |
3.8 |
1.6 |
0.4 | ||||
400~500만원 미만 |
100.0 |
26.1 |
48.5 |
25.4 |
100.0 |
44.4 |
40.0 |
1.2 |
3.6 |
5.1 |
3.7 |
1.4 |
0.6 | ||||
500~600만원 미만 |
100.0 |
28.6 |
46.8 |
24.6 |
100.0 |
34.1 |
46.2 |
1.6 |
7.2 |
5.9 |
3.5 |
1.2 |
0.2 | ||||
600만원 이상 |
100.0 |
36.9 |
43.6 |
19.5 |
100.0 |
28.7 |
51.4 |
2.1 |
4.6 |
6.6 |
3.6 |
2.6 |
0.4 |
주: 1) 조사대상이 15세 이상 인구임
8. 앞으로 하고 싶은 여가활동
앞으로 가장 하고 싶은 여가활동은「여행」 |
◦ 성별로 보면, 남자는 여가시간에「여행」과「스포츠 활동」을, 여자는「여행」과 「문화예술관람」을 희망함
◦ 연령별로「여행」이외의 하고 싶은 여가활동을 살펴보면, 30대 이전은 「문화예술관람」을, 40대와 50대는「스포츠 활동」을, 60세 이상은 「사교 관련일」을 각각 원함
- 한편, 연령이 높아질수록「종교 활동」을 하고 싶어 하는 비율이 증가함
< 앞으로 하고 싶은 여가활동>
(단위 : %)
계 |
여행 |
문 화 예 술 관 람 |
스포츠 활 동 |
창작적 취미 |
자기 개발 |
종교 활동 |
휴 식 |
사 교 관련일 |
기타1) | ||
20091) |
100.0 |
45.1 |
6.8 |
7.7 |
4.2 |
8.9 |
4.3 |
5.6 |
5.1 |
12.2 | |
2011 |
100.0 |
43.4 |
9.5 |
8.1 |
4.5 |
7.1 |
4.1 |
4.4 |
4.8 |
14.0 | |
지역별 |
도 시(동 부) |
100.0 |
43.3 |
10.0 |
8.4 |
4.7 |
7.4 |
4.2 |
4.0 |
4.3 |
13.8 |
농어촌(읍면부) |
100.0 |
43.9 |
7.2 |
7.1 |
3.7 |
5.5 |
3.8 |
6.1 |
7.4 |
15.4 | |
성별 |
남 자 |
100.0 |
44.9 |
6.5 |
12.1 |
3.2 |
6.6 |
2.8 |
3.8 |
4.1 |
16.1 |
여 자 |
100.0 |
42.0 |
12.4 |
4.3 |
5.8 |
7.6 |
5.4 |
4.9 |
5.6 |
12.1 | |
연령별 |
13~19세 |
100.0 |
28.3 |
16.0 |
10.3 |
6.9 |
8.7 |
1.4 |
3.0 |
6.4 |
19.0 |
20~29세 |
100.0 |
41.5 |
12.8 |
8.3 |
5.9 |
12.3 |
1.7 |
2.6 |
3.4 |
11.7 | |
30~39세 |
100.0 |
48.0 |
12.1 |
9.1 |
4.8 |
9.3 |
2.5 |
3.7 |
2.0 |
8.5 | |
40~49세 |
100.0 |
48.7 |
9.1 |
11.0 |
4.3 |
6.5 |
4.0 |
3.7 |
2.4 |
10.3 | |
50~59세 |
100.0 |
49.1 |
6.5 |
7.6 |
4.0 |
5.0 |
5.5 |
3.9 |
4.7 |
13.7 | |
60세 이상 |
100.0 |
38.3 |
3.5 |
3.2 |
2.4 |
2.2 |
8.3 |
8.5 |
10.8 |
22.9 |
주 : 1) ‘기타’에는 TV 시청, 스포츠 관람, 컴퓨터게임, 봉사활동 등 포함
2) 조사대상이 15세 이상 인구임
9. 국내 관광여행 비율 및 횟수
국내 관광여행 비율은 63.2%, 1인당 2.8회 |
◦ 성별로 보면, 여자(64.1%)가 남자(62.2%)보다 국내여행을 많이 하였으나, 여행횟수는 남자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남
◦ 가구의 소득이 많을수록 국내 여행자의 비율도 높아지는 경향을 보임
◦ 가구의 월평균 소득이 '200만원 미만'인 경우는 1인당 숙박여행 횟수가 채 1회를 못 넘기는 것으로 나타남
< 국내 관광여행 비율 및 횟수(복수응답) >
(단위 : %, 회)
계 |
국 내 관 광 여행자 |
숙 박 여 행 |
당 일 여 행 |
|||||
13세 이상 인구1인당 여행횟수 |
13세 이상 인구1인당 여행횟수 |
13세 이상 인구1인당 여행횟수 | ||||||
20091) |
100.0 |
64.8 |
3.3 |
43.9 |
1.1 |
47.0 |
2.2 | |
2011 |
100.0 |
63.2 |
2.8 |
45.1 |
1.1 |
41.5 |
1.7 | |
지역별 |
도 시(동 부) |
100.0 |
63.7 |
2.9 |
47.0 |
1.1 |
41.1 |
1.8 |
농어촌(읍면부) |
100.0 |
61.1 |
2.4 |
36.3 |
0.8 |
43.3 |
1.6 | |
성별 |
남 자 |
100.0 |
62.2 |
2.9 |
44.4 |
1.1 |
40.9 |
1.8 |
여 자 |
100.0 |
64.1 |
2.7 |
45.8 |
1.1 |
42.0 |
1.7 | |
가 구 월 평 균 소 득 |
100만원 미만 |
100.0 |
39.6 |
1.2 |
19.4 |
0.4 |
28.3 |
0.8 |
100~200만원 미만 |
100.0 |
54.1 |
2.0 |
35.3 |
0.7 |
36.1 |
1.3 | |
200~300만원 미만 |
100.0 |
65.4 |
2.9 |
45.9 |
1.0 |
43.2 |
1.8 | |
300~400만원 미만 |
100.0 |
72.3 |
3.5 |
54.5 |
1.3 |
47.3 |
2.1 | |
400~500만원 미만 |
100.0 |
76.3 |
3.8 |
59.7 |
1.5 |
49.5 |
2.3 | |
500~600만원 미만 |
100.0 |
79.8 |
4.1 |
65.7 |
1.7 |
48.6 |
2.3 | |
600만원 이상 |
100.0 |
80.6 |
4.6 |
68.0 |
2.0 |
49.3 |
2.7 |
주: 1) 조사대상이 15세 이상 인구임
10. 해외여행 경험 및 횟수
해외여행자는 15.9%, 주된 목적은 「관광」 |
◦ 도시지역의 해외여행 경험 비율(16.9%)이 농어촌지역(11.0%)보다 많았고, 성별로는 남자(15.9%)와 여자(15.8%)가 비슷한 수준임
◦ 연령별로는 50대의 해외여행 경험 비율(19.6%)이 가장 높았고, 다음은 20대(17.9%), 30대(17.8%) 순임
◦ 「관광」 다음으로 남자는「업무」, 여자는「가사」목적이 많았음
◦ 연령별로는 「관광」을 제외하면 10대와 20대는 「교육」, 30대~50대는「업무」, 60세 이상은「가사」목적의 해외여행 비중이 높았음
< 해외여행 경험 및 횟수(복수응답) >
(단위 : %, 회)
계 |
해 외 여행자 |
|||||||||||||||||
관광 |
가사 |
업무 |
교육 |
|||||||||||||||
여행자 1인당 여행횟수 |
여행자 1인당 여행횟수 |
여행자 1인당 여행횟수 |
여행자 1인당 여행횟수 | |||||||||||||||
20091) |
100.0 |
13.6 |
71.5 |
1.4 |
12.2 |
1.9 |
22.5 |
2.6 |
5.2 |
1.1 | ||||||||
2011 |
100.0 |
15.9 |
72.1 |
1.4 |
12.9 |
2.2 |
18.7 |
2.7 |
6.9 |
1.4 | ||||||||
지역별 |
도 시(동 부) |
100.0 |
16.9 |
72.2 |
1.4 |
12.8 |
2.3 |
18.9 |
2.8 |
7.0 |
1.4 | |||||||
농어촌(읍면부) |
100.0 |
11.0 |
71.5 |
1.5 |
13.3 |
2.0 |
17.6 |
1.9 |
6.6 |
1.4 | ||||||||
성별 |
남 자 |
100.0 |
15.9 |
63.9 |
1.4 |
10.4 |
2.2 |
30.2 |
2.7 |
6.8 |
1.4 | |||||||
여 자 |
100.0 |
15.8 |
80.3 |
1.5 |
15.4 |
2.2 |
7.6 |
2.7 |
7.0 |
1.4 | ||||||||
연령별 |
13~19세 |
100.0 |
9.1 |
67.9 |
1.4 |
11.2 |
2.5 |
4.0 |
1.8 |
26.5 |
1.1 | |||||||
20~29세 |
100.0 |
17.9 |
72.8 |
1.4 |
10.5 |
2.0 |
12.7 |
1.9 |
15.4 |
1.4 | ||||||||
30~39세 |
100.0 |
17.8 |
68.3 |
1.5 |
11.2 |
2.4 |
29.1 |
2.9 |
3.9 |
1.7 | ||||||||
40~49세 |
100.0 |
16.9 |
63.7 |
1.4 |
14.5 |
2.6 |
30.5 |
2.9 |
4.2 |
1.8 | ||||||||
50~59세 |
100.0 |
19.6 |
79.2 |
1.5 |
13.0 |
2.0 |
14.4 |
2.5 |
3.6 |
1.5 | ||||||||
60세 이상 |
100.0 |
11.8 |
81.4 |
1.4 |
16.6 |
1.7 |
5.3 |
2.8 |
1.5 |
1.3 |
주: 1) 조사대상이 15세 이상 인구임
Ⅳ. 소득과 소비 |
1. 소득 만족도
본인 소득에 대해 49.1%가 「불만족」하다고 생각 |
◦ 성별로는 남자 86.3%, 여자 59.0%가 소득이 있는 것으로 나타남
◦ 연령별로 소득이 있는 사람의 비율을 보면, 40대가 79.9%로 가장 많고, 다음은 30대 75.7%, 50대 74.9% 순임
◦ 연령별로 현재 소득에 대한 만족도를 살펴보면, 연령이 높을수록 상대적으로 「불만족」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남
- 그리고 50대와 60세 이상은 소득에 대한 「불만족」비율이 50%를 넘고 있음
< 소득 만족도 >
(단위 : %)
계 |
소득 있음 |
||||||||||
소 계 |
만족 |
보통 |
불만족 |
||||||||
매우 |
약간 |
약간 |
매우 | ||||||||
20091) |
100.0 |
65.9 |
100.0 |
14.1 |
1.5 |
12.5 |
39.3 |
46.6 |
33.2 |
13.4 | |
2011 |
100.0 |
72.3 |
100.0 |
11.7 |
1.5 |
10.3 |
39.2 |
49.1 |
35.7 |
13.4 | |
성별 |
남자 |
100.0 |
86.3 |
100.0 |
11.2 |
1.3 |
9.9 |
39.2 |
49.7 |
36.3 |
13.4 |
여자 |
100.0 |
59.0 |
100.0 |
12.5 |
1.7 |
10.8 |
39.2 |
48.2 |
34.8 |
13.4 | |
연령별 |
19~29세 |
100.0 |
62.0 |
100.0 |
13.1 |
1.6 |
11.4 |
43.2 |
43.7 |
33.8 |
9.9 |
30~39세 |
100.0 |
75.7 |
100.0 |
12.7 |
1.2 |
11.5 |
40.6 |
46.7 |
35.1 |
11.6 | |
40~49세 |
100.0 |
79.9 |
100.0 |
12.8 |
1.6 |
11.2 |
39.3 |
47.9 |
33.6 |
14.3 | |
50~59세 |
100.0 |
74.9 |
100.0 |
11.4 |
1.4 |
10.0 |
38.6 |
50.1 |
35.1 |
15.0 | |
60세 이상 |
100.0 |
67.3 |
100.0 |
8.5 |
1.4 |
7.1 |
34.8 |
56.6 |
41.1 |
15.5 |
주: 1) 조사대상이 15세 이상 인구임
2. 주관적 소득수준
본인이 생각하는 가구당 월평균 최소생활비는 230만원 수준 |
◦ 지역별로는 도시지역이 농어촌지역보다, 성별로는 남자가구주가 여자 가구주보다 본인 가구의 소득수준에 대해 「여유있다」고 응답함
◦ 연령별로 60세 이상과 40대 가구주가 본인 가구의 실제 소득수준이 가구 생활에 필요한 최소 금액보다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남
< 주관적 소득수준 >
(단위 : 만원, %)
가구당 월평균 최소생활비 |
계 |
여유 있음 |
적정 |
모자람 |
||||||
매우 |
약간 |
약간 |
매우 | |||||||
2011 |
229.7 |
100.0 |
19.6 |
2.8 |
16.9 |
30.8 |
49.5 |
34.0 |
15.5 | |
지역별 |
도 시(동 부) |
238.8 |
100.0 |
20.4 |
3.0 |
17.4 |
30.9 |
48.8 |
33.3 |
15.4 |
농어촌(읍면부) |
188.5 |
100.0 |
16.2 |
1.7 |
14.5 |
30.7 |
53.1 |
37.2 |
15.9 | |
성별 |
남 자 |
254.1 |
100.0 |
21.5 |
3.1 |
18.4 |
31.2 |
47.3 |
33.1 |
14.2 |
여 자 |
149.8 |
100.0 |
13.5 |
1.6 |
11.9 |
29.7 |
56.8 |
37.0 |
19.8 | |
연령별 |
19~29세 |
161.7 |
100.0 |
25.7 |
4.4 |
21.3 |
36.5 |
37.7 |
26.5 |
11.2 |
30~39세 |
262.6 |
100.0 |
22.5 |
2.8 |
19.7 |
31.1 |
46.4 |
32.7 |
13.8 | |
40~49세 |
292.1 |
100.0 |
21.5 |
2.6 |
18.9 |
28.7 |
49.9 |
33.9 |
16.0 | |
50~59세 |
255.1 |
100.0 |
22.0 |
3.6 |
18.4 |
31.9 |
46.1 |
31.0 |
15.1 | |
60세 이상 |
135.7 |
100.0 |
12.7 |
1.9 |
10.8 |
30.8 |
56.4 |
39.0 |
17.4 |
3. 소득과 부채의 변화
전년보다 가구소득은 감소, 가구부채는 증가했다고 인식 |
◦ 연령별로는 50대 가구주의 가구소득이 감소했다는 비율이 제일 높음
했다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남
◦ 연령별로는 30대 가구주의 가구부채가 증가했다는 비율이 제일 높음
< 소득과 부채의 변화 >
(단위 : %)
소득 |
부채 |
||||||||
증가 |
동일 |
감소 |
증가 |
동일 |
감소 | ||||
2011 |
100.0 |
18.1 |
56.7 |
25.2 |
100.0 |
27.3 |
61.9 |
10.8 | |
지역별 |
도 시(동 부) |
100.0 |
19.0 |
56.2 |
24.8 |
100.0 |
27.7 |
61.1 |
11.2 |
농어촌(읍면부) |
100.0 |
14.0 |
59.3 |
26.7 |
100.0 |
25.6 |
65.7 |
8.7 | |
성별 |
남 자 |
100.0 |
20.3 |
54.2 |
25.5 |
100.0 |
29.9 |
58.7 |
11.4 |
여 자 |
100.0 |
10.9 |
65.0 |
24.0 |
100.0 |
18.9 |
72.5 |
8.7 | |
연령별 |
19~29세 |
100.0 |
30.2 |
56.5 |
13.3 |
100.0 |
25.1 |
64.8 |
10.0 |
30~39세 |
100.0 |
33.4 |
48.4 |
18.2 |
100.0 |
35.4 |
50.6 |
13.9 | |
40~49세 |
100.0 |
21.8 |
53.6 |
24.6 |
100.0 |
34.8 |
52.4 |
12.8 | |
50~59세 |
100.0 |
14.5 |
53.2 |
32.3 |
100.0 |
28.6 |
59.5 |
11.8 | |
60세이상 |
100.0 |
5.2 |
68.4 |
26.4 |
100.0 |
13.7 |
80.5 |
5.9 |
4. 내년 가구의 재정상태
가구주의 25.1%가 내년에는 가구재정이 더 「좋아질 것」으로 생각 |
◦ 지역별로는 도시지역이 농어촌지역보다, 성별로는 남자 가구주가 여자 가구주보다 상대적으로 내년 가구의 재정상태가 「좋아질 것」으로 생각함
◦ 연령별로는 연령이 높을수록 내년 가구의 재정상태가 「악화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비율이 높게 나타남
< 내년 가구의 재정상태 >
(단위 : %)
계 |
좋아질 것 임 |
변화없을 것 임 |
악화될 것 임 |
||||||
크게 |
약간 |
약간 |
크게 | ||||||
2011 |
100.0 |
25.1 |
1.8 |
23.3 |
50.9 |
24.0 |
20.4 |
3.6 | |
지역별 |
도 시(동 부) |
100.0 |
26.4 |
2.0 |
24.5 |
49.9 |
23.6 |
19.9 |
3.7 |
농어촌(읍면부) |
100.0 |
19.2 |
0.9 |
18.3 |
55.2 |
25.6 |
22.5 |
3.1 | |
성별 |
남 자 |
100.0 |
27.0 |
2.0 |
25.0 |
49.0 |
24.0 |
20.5 |
3.5 |
여 자 |
100.0 |
19.1 |
1.2 |
17.9 |
57.0 |
23.9 |
19.8 |
4.1 | |
연령별 |
19~29세 |
100.0 |
43.0 |
3.0 |
40.0 |
46.0 |
11.0 |
9.3 |
1.7 |
30~39세 |
100.0 |
39.4 |
2.3 |
37.1 |
42.2 |
18.4 |
16.1 |
2.3 | |
40~49세 |
100.0 |
31.3 |
2.6 |
28.7 |
45.4 |
23.3 |
19.6 |
3.7 | |
50~59세 |
100.0 |
22.0 |
1.7 |
20.3 |
49.9 |
28.0 |
23.0 |
5.0 | |
60세 이상 |
100.0 |
8.7 |
0.4 |
8.3 |
63.9 |
27.4 |
23.8 |
3.5 |
5. 소비생활 만족도
현재 소비생활에 「만족」하는 사람은 12.7% |
◦ 지역별로는 도시지역이 농어촌지역보다, 성별로는 여자가 남자보다 상대적으로 소비생활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임
◦ 연령별 소비생활의 만족도를 보면, 연령이 높아질수록 만족도가 낮아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음
< 소비생활 만족도 >
(단위 : %)
계 |
만족 |
보통 |
불만족 |
||||||
매우 |
약간 |
약간 |
매우 | ||||||
20091) |
100.0 |
13.7 |
1.8 |
11.9 |
46.1 |
40.2 |
30.5 |
9.7 | |
2011 |
100.0 |
12.7 |
1.6 |
11.1 |
46.8 |
40.5 |
30.3 |
10.1 | |
지역별 |
도 시(동 부) |
100.0 |
13.2 |
1.6 |
11.6 |
46.3 |
40.4 |
30.0 |
10.4 |
농어촌(읍면부) |
100.0 |
10.4 |
1.2 |
9.2 |
49.1 |
40.5 |
31.7 |
8.8 | |
성별 |
남 자 |
100.0 |
12.3 |
1.4 |
10.9 |
48.0 |
39.7 |
29.5 |
10.2 |
여 자 |
100.0 |
13.1 |
1.7 |
11.3 |
45.8 |
41.2 |
31.1 |
10.1 | |
연령별 |
19~29세 |
100.0 |
17.1 |
2.4 |
14.7 |
49.0 |
33.9 |
27.0 |
6.9 |
30~39세 |
100.0 |
13.4 |
1.1 |
12.2 |
48.4 |
38.3 |
29.3 |
9.0 | |
40~49세 |
100.0 |
12.9 |
1.6 |
11.4 |
45.4 |
41.6 |
29.5 |
12.1 | |
50~59세 |
100.0 |
11.3 |
1.6 |
9.8 |
46.1 |
42.5 |
30.8 |
11.7 | |
60세 이상 |
100.0 |
9.2 |
1.3 |
7.9 |
45.5 |
45.3 |
34.7 |
10.6 |
주: 1) 조사대상이 15세 이상 인구임
6. 우선적으로 줄일 지출항목 (복수응답)
가구의 재정 악화시 「외식비」를 최우선적으로 축소 |
◦ 도시지역과 남자는 「외식비」, 농어촌지역과 여자는 「식료품비」지출을 제일 먼저 줄일 것이라고 응답함
◦ 소득수준별로 보면, 소득이 낮을수록 「식료품비」와 「연료비」를, 소득이 높을수록 「외식비」와 「문화여가비」를 가장 먼저 줄이겠다고 응답함
< 우선적으로 줄일 지출항목 (복수응답) >
(단위 : %)
식료품비 |
외식비 |
의류비 |
교육비 |
교통․ 통신비 |
문화 여가비 |
보건 의료비 |
연료비 |
경조사비 |
기타 | ||
2011 |
36.5 |
45.3 |
25.1 |
10.5 |
22.3 |
28.4 |
7.3 |
25.8 |
10.5 |
0.8 | |
지역별 |
도 시(동 부) |
36.4 |
47.9 |
26.2 |
11.1 |
22.5 |
30.1 |
6.6 |
23.6 |
10.4 |
0.8 |
농어촌(읍면부) |
36.7 |
33.3 |
20.2 |
8.1 |
21.6 |
20.7 |
10.4 |
35.8 |
11.1 |
0.8 | |
성별 |
남 자 |
34.3 |
49.0 |
24.1 |
11.9 |
24.8 |
30.6 |
6.5 |
24.0 |
11.1 |
0.7 |
여 자 |
43.6 |
33.0 |
28.5 |
6.1 |
14.1 |
21.3 |
9.7 |
31.8 |
8.6 |
1.1 | |
가 구 월 평 균 소 득 |
100만원 미만 |
48.1 |
20.3 |
18.5 |
3.0 |
11.9 |
12.2 |
13.8 |
40.2 |
9.8 |
2.0 |
100~200만원 미만 |
39.6 |
40.8 |
23.7 |
8.9 |
21.4 |
23.3 |
8.1 |
29.6 |
10.7 |
0.5 | |
200~300만원 미만 |
35.4 |
52.1 |
27.4 |
12.9 |
25.5 |
31.6 |
5.2 |
21.7 |
10.4 |
0.5 | |
300~400만원 미만 |
30.0 |
57.7 |
27.3 |
15.3 |
26.2 |
34.9 |
3.6 |
19.4 |
10.2 |
0.3 | |
400~500만원 미만 |
28.9 |
60.8 |
29.1 |
15.8 |
29.0 |
40.2 |
5.0 |
16.4 |
11.5 |
0.2 | |
500~600만원 미만 |
22.3 |
63.6 |
29.3 |
13.7 |
28.1 |
48.3 |
3.1 |
16.0 |
11.4 |
0.3 | |
600만원 이상 |
22.4 |
62.2 |
31.8 |
14.0 |
27.6 |
48.1 |
3.4 |
10.5 |
11.7 |
0.7 |
Ⅴ. 노 동 |
1. 직업선택요인
가장 주된 직업선택 요인은「수입」 |
◦ 연령별로 보면, 10대의 경우는 직업 선택시 「적성․흥미」를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였으나, 20대 이후부터는 「수입」을 주된 직업선택 요인으로 생각함
◦ 또한, 「수입」과 「안정성」외에, 임금근로자와 자영자는 「적성․흥미」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반면, 고용주는「발전성․장래성」을 중요하게 고려함
< 직업선택요인 >
(단위 : %)
계 |
명 예 명 성 |
안정성 |
수 입 |
적 성 흥 미 |
보 람 자아성취 |
발전성 장래성 |
기 타1) | ||
20092) |
100.0 |
3.3 |
30.4 |
36.3 |
11.3 |
7.4 |
7.8 |
3.5 | |
2011 |
100.0 |
2.9 |
29.2 |
38.3 |
14.1 |
5.5 |
6.0 |
3.9 | |
성별 |
남 자 |
100.0 |
3.7 |
31.0 |
38.1 |
11.3 |
5.9 |
7.4 |
2.7 |
여 자 |
100.0 |
2.2 |
27.5 |
38.5 |
16.9 |
5.2 |
4.7 |
5.1 | |
연령별 |
13~19세 |
100.0 |
4.3 |
17.5 |
24.5 |
39.4 |
6.5 |
6.1 |
1.9 |
20~29세 |
100.0 |
3.4 |
26.1 |
33.4 |
22.0 |
5.8 |
7.8 |
1.4 | |
30~39세 |
100.0 |
1.6 |
30.0 |
40.4 |
12.7 |
6.6 |
7.1 |
1.7 | |
40~49세 |
100.0 |
2.5 |
31.7 |
42.0 |
10.2 |
6.0 |
5.9 |
1.7 | |
50~59세 |
100.0 |
2.9 |
32.2 |
43.7 |
7.8 |
5.5 |
4.9 |
3.0 | |
60세 이상 |
100.0 |
3.6 |
32.6 |
39.6 |
4.0 |
3.2 |
4.4 |
12.5 | |
종사상 지위 |
임금근로자 |
100.0 |
2.5 |
31.3 |
40.0 |
12.0 |
5.9 |
6.5 |
1.6 |
고용주 |
100.0 |
3.9 |
27.8 |
42.2 |
7.8 |
8.3 |
9.3 |
0.6 | |
자영자 |
100.0 |
3.2 |
30.8 |
44.3 |
7.8 |
4.4 |
6.2 |
3.2 |
주 : 1) 「모르겠음」 포함
2) 조사대상이 15세 이상 인구임
2. 청년이 선호하는 직장
청년(13~29세)층이 가장 선호하는 직장은 「국가기관」 |
◦ 성별로 보면, 남녀 모두 「국가기관」, 「대기업」, 「공기업(공사, 공단)」순으로 근무하기를 원하고 있음
◦ 연령별로 보면「국가기관」다음으로, 13~24세는「대기업」을 원하는 한편, 25~29세는「공기업(공사․공단)」을 원하는 비율이 높았음
< 청년이 선호하는 직장 >
(단위 : %)
계 |
국가 기관 |
공기업 (공사) |
대기업 |
벤처 기업 |
외국계기업 |
전문직기업 |
중소 기업 |
해외 취업 |
자영업 |
기 타 | ||
20091) |
100.0 |
28.6 |
17.6 |
17.1 |
2.5 |
4.3 |
14.1 |
1.9 |
3.5 |
9.4 |
1.0 | |
2011 |
100.0 |
28.7 |
15.6 |
21.6 |
3.0 |
5.2 |
9.1 |
2.3 |
2.8 |
9.8 |
1.9 | |
성별 |
남자 |
100.0 |
27.7 |
15.7 |
24.4 |
3.7 |
3.9 |
7.1 |
2.6 |
2.0 |
11.0 |
1.8 |
여자 |
100.0 |
29.7 |
15.4 |
18.7 |
2.3 |
6.5 |
11.2 |
1.9 |
3.5 |
8.6 |
2.1 | |
연령별 |
13~18세 |
100.0 |
30.3 |
9.5 |
24.9 |
3.7 |
4.0 |
11.2 |
2.7 |
2.6 |
7.6 |
3.5 |
19~24세 |
100.0 |
25.8 |
17.6 |
20.3 |
2.6 |
7.2 |
8.9 |
2.5 |
3.5 |
10.7 |
1.0 | |
25~29세 |
100.0 |
29.6 |
20.9 |
18.9 |
2.7 |
4.7 |
6.7 |
1.6 |
2.3 |
11.7 |
0.9 |
주 : 1) 2009년은 15~29세 청년 대상임
3. 여성취업에 대한 견해
여성취업은 84.3%가 찬성, 주된 취업 장애요인은 「육아부담」 |
< 여성취업에 대한 견해 >
(단위 : %)
계 |
직업을 가지는 것이 좋다 |
가정일에 전념하는 것이 더 중요 |
모 르 겠 다 | ||||||||
소계 |
결혼전 까 지 |
첫자녀 출산전 까 지 |
자 녀 성장후 |
출산전과 자 녀 성장후 |
가정일에 관계없이 | ||||||
20091) |
100.0 |
83.8 |
100.0 |
4.8 |
6.9 |
11.5 |
23.32) |
53.5 |
9.3 |
6.9 | |
2011 |
100.0 |
84.3 |
100.0 |
4.7 |
7.1 |
14.1 |
23.5 |
50.6 |
8.0 |
7.8 | |
성별 |
남자 |
100.0 |
80.9 |
100.0 |
5.4 |
8.4 |
15.3 |
23.0 |
47.8 |
9.7 |
9.4 |
여자 |
100.0 |
87.6 |
100.0 |
4.1 |
6.0 |
13.0 |
23.9 |
53.1 |
6.3 |
6.2 |
주 : 1) 조사대상이 15세 이상 인구임
2) 2009년은 ‘결혼 전과 자녀 성장 후’로 질문
< 여성취업 장애요인 >
(단위 : %)
계 |
사 회 적 편견 및 관행 |
직업의식 책 임 감 부 족 |
불평등한 근로여건 |
일에대한 여 성 능력부족 |
구인정보 구 하 기 어 렵 다 |
육 아 부 담 |
가 사 부 담 |
기 타 |
모 르 겠 다 | ||
20091) |
100.0 |
20.9 |
3.9 |
10.7 |
1.9 |
2.6 |
47.6 |
6.1 |
0.0 |
6.3 | |
2011 |
100.0 |
21.4 |
4.3 |
10.9 |
1.9 |
2.1 |
46.4 |
6.2 |
0.1 |
6.9 | |
성별 |
남자 |
100.0 |
22.6 |
5.7 |
10.2 |
2.1 |
1.8 |
43.9 |
5.5 |
0.1 |
8.3 |
여자 |
100.0 |
20.2 |
2.9 |
11.6 |
1.7 |
2.3 |
48.8 |
6.9 |
0.1 |
5.6 |
주: 1) 조사대상이 15세 이상 인구임
4. 고용의 안정성
직업(장)에 대해 59.9%가 불안감을 느낌, 남자가 더 많음 |
◦ 종사상 지위별로 보면, 임금근로자가 64.6%로 고용주(51.2%), 자영자(51.4%)보다 높음
< 고용의 안정성 >
(단위 : %)
계 |
불안함을 느낀다 |
불안함을 느끼지 못한다 |
||||||
매우 |
약간 |
별로 |
전혀 | |||||
2011 |
100.0 |
59.9 |
19.0 |
40.8 |
40.1 |
32.2 |
7.9 | |
성별 |
남자 |
100.0 |
62.4 |
19.7 |
42.7 |
37.6 |
30.6 |
7.0 |
여자 |
100.0 |
56.1 |
18.0 |
38.1 |
43.9 |
34.5 |
9.4 | |
연령별 |
19~29세 |
100.0 |
62.2 |
19.5 |
42.8 |
37.8 |
31.2 |
6.6 |
30~39세 |
100.0 |
65.0 |
19.5 |
45.5 |
35.0 |
29.7 |
5.3 | |
40~49세 |
100.0 |
62.7 |
19.8 |
42.9 |
37.3 |
30.9 |
6.4 | |
50~59세 |
100.0 |
56.2 |
18.5 |
37.8 |
43.8 |
34.4 |
9.3 | |
60세 이상 |
100.0 |
45.3 |
16.6 |
28.7 |
54.7 |
38.1 |
16.6 | |
종사상 지위별 |
임금근로자 |
100.0 |
64.6 |
20.6 |
44.1 |
35.4 |
29.7 |
5.6 |
고용주 |
100.0 |
51.2 |
12.2 |
39.0 |
48.8 |
35.0 |
13.8 | |
자영자 |
100.0 |
51.4 |
17.3 |
34.1 |
48.6 |
36.7 |
11.9 |
5. 일․가정 양립제도 인지도
일․가정 양립제도 중 「육아휴직제」인지도가 가장 높아 |
◦ 성별로 보면, 남자는 「육아휴직제」,「시간근무제」,「재택근무제」 순으로 인지도가 높은 반면, 여자는 「육아휴직제」,「산전후휴가제」,「시간근무제」순으로 인지도가 높았음
< 일․가정 양립제도 인지도 >
(단위 : %)
계 |
시간 근무제 |
탄력 근무제 |
근무 시간 선택제 |
집약 근무제 |
재량 근무제 |
재택 근무제 |
원격 근무제 |
육아 휴직제 |
산전후 휴가제 |
배우자출산 휴가제 |
직장 보육 지원 | ||
2011 |
100.0 |
77.5 |
50.2 |
51.3 |
25.6 |
35.5 |
75.2 |
44.5 |
80.6 |
74.2 |
73.5 |
58.1 | |
성별 |
남자 |
100.0 |
78.0 |
54.2 |
54.3 |
29.2 |
39.1 |
76.5 |
47.2 |
79.7 |
71.5 |
73.3 |
58.4 |
여자 |
100.0 |
76.8 |
44.5 |
46.9 |
20.5 |
30.3 |
73.4 |
40.6 |
81.9 |
78.2 |
73.9 |
57.7 | |
연령별 |
13~19세 |
100.0 |
76.2 |
27.8 |
41.3 |
14.4 |
24.1 |
63.9 |
36.9 |
62.7 |
55.6 |
53.8 |
29.3 |
20~29세 |
100.0 |
76.8 |
48.2 |
47.7 |
24.3 |
36.3 |
77.2 |
50.6 |
80.3 |
75.6 |
74.2 |
55.1 | |
30~39세 |
100.0 |
78.3 |
55.6 |
53.6 |
26.7 |
35.8 |
80.8 |
50.4 |
85.4 |
79.3 |
80.6 |
62.9 | |
40~49세 |
100.0 |
81.5 |
56.4 |
58.0 |
30.9 |
39.9 |
79.0 |
46.6 |
83.7 |
77.5 |
77.2 |
64.9 | |
50~59세 |
100.0 |
76.0 |
45.4 |
49.0 |
23.6 |
33.3 |
68.7 |
34.6 |
76.8 |
69.2 |
66.5 |
54.2 | |
60세 이상 |
100.0 |
63.1 |
25.8 |
32.9 |
12.1 |
22.6 |
47.9 |
17.6 |
62.2 |
52.0 |
49.0 |
37.0 |
6. 일과 가정생활 우선도
일과 가정생활 중 「일을 우선시 한다」가 더 많아 |
< 일과 가정생활 우선도 >
(단위 : %)
계 |
일을 우선시한다 |
둘 다 비슷하다 |
가정생활을 우선시한다 |
||||||
주로 |
대체로 |
대체로 |
주로 | ||||||
2011 |
100.0 |
54.5 |
26.8 |
27.6 |
34.0 |
11.5 |
8.9 |
2.6 | |
성별 |
남자 |
100.0 |
62.6 |
31.4 |
31.1 |
29.3 |
8.2 |
6.1 |
2.0 |
여자 |
100.0 |
42.4 |
19.9 |
22.5 |
41.2 |
16.4 |
13.0 |
3.5 | |
연령별 |
19~29세 |
100.0 |
64.7 |
31.0 |
33.7 |
26.1 |
9.2 |
7.1 |
2.1 |
30~39세 |
100.0 |
52.4 |
24.8 |
27.5 |
34.2 |
13.4 |
10.8 |
2.6 | |
40~49세 |
100.0 |
53.9 |
26.4 |
27.5 |
35.0 |
11.1 |
8.5 |
2.6 | |
50~59세 |
100.0 |
54.2 |
28.1 |
26.1 |
35.8 |
10.0 |
7.6 |
2.5 | |
60세 이상 |
100.0 |
46.3 |
23.9 |
22.4 |
39.6 |
14.1 |
10.4 |
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