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urvey of public opinion

통계청 2011 사회조사

시놉티콘 2012. 1. 16. 13:43

2011년 사회조사 결과

◈ 이 결과는 지난 1년간(2010. 7. 15. ~ 2011. 7. 14.) 13세 이상 인구를 대상으로 표본조사한 자료를 분석한 것임

Ⅰ. 복 지

1. 생활여건의 변화

이전보다 문화․여가생활 향유여건좋아졌다고 응답

19세이상 인구를 대상으로 생활여건 변화에 대해 조사한 결과, 과거('08년) 비해 생활여건이 좋아졌다고 응답한 비중은 전반적활여30.9%, 건의료서비스39.5%,사회보장제도31.6%,화․여가생활 향유여 35.1%로 나타남

- 화․여가생활 향유여건」을 제외한 나머지 부문에 대해서 농어촌(읍면부)지역이 도시(동부)지역보다 더 ‘좋아졌다’고 응답함

- 성별로 보면 여자가 남자보다 ‘좋아졌다’고 응답한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음

< 생활여건의 변화 >

(단위 : %)

전반적인 생활여건

보건의료서비스

사회보장제도

문화․여가생활

향유여건

좋아

변화

없음

나빠짐

좋아

변화

없음

나빠짐

좋아

변화

없음

나빠짐

좋아

변화

없음

나빠짐

20091)

100.0

33.3

41.9

24.8

42.4

50.3

7.2

30.2

55.7

14.2

31.5

50.7

17.8

2011

100.0

30.9

40.1

29.0

39.5

49.8

10.7

31.6

51.3

17.1

35.1

46.9

17.9

지역별

도 시(동 부)

100.0

30.4

39.9

29.7

38.4

50.6

10.9

30.7

51.7

17.6

35.2

46.3

18.4

농어촌(읍면부)

100.0

33.5

40.7

25.8

44.1

45.9

9.9

35.7

49.5

14.8

34.8

49.5

15.7

성별

남 자

100.0

29.8

39.9

30.4

37.7

50.9

11.4

30.4

51.4

18.3

33.6

47.0

19.4

여 자

100.0

32.0

40.3

27.7

41.1

48.7

10.1

32.9

51.2

16.0

36.6

46.9

16.5

주: 1) 조사대상이 15세 이상 인구임

2. 사회보험료 부담에 대한 인식(가구주)

사회보험료 중 건강보험 대한 부담이 가장 큼

매월 사회보험료(건강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를 납부하고 있는 가구주를 대상으로 소득에 대한 그 부담 정도를 조사한 결과, 건강보험은 68.4%, 국민연금은 65.3%,고용보험은 42.1%가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

지역별로는 도시지역이 농어촌지역보다 사회보험료 납부에 대해서 부담을 더 크게 느낌

직업별로 보면 ‘서비스판매직’이 사회보험료 납부에 대한 부담이 큰 것으로 나타남

2009년과 비교하면 건강보험고용보험보험료 납부 부담 정도가 증가한 반면,국민연금은 감소함

< 사회보험료 부담에 대한 인식(가구주) >

(단위 : %)

1)

건강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부담됨

보통임

부담

안됨

부담됨

보통임

부담

안됨

부담됨

보통임

부담

안됨

20092)

100.0

66.2

27.2

6.6

66.9

27.2

5.9

40.9

43.2

15.9

2011

100.0

68.4

26.1

5.6

65.3

28.9

5.8

42.1

43.8

14.1

지역별

도 시(동 부)

100.0

68.6

26.2

5.2

65.7

28.8

5.5

42.3

43.5

14.3

농어촌(읍면부)

100.0

67.2

25.3

7.6

63.2

29.8

7.0

40.4

46.2

13.3

직업별

전문관 리

100.0

64.5

29.9

5.6

63.9

30.5

5.6

43.7

43.2

13.1

사 무

100.0

66.7

28.6

4.7

65.6

29.9

4.5

38.9

46.8

14.3

서비스판매

100.0

72.3

23.1

4.6

68.1

26.6

5.3

46.0

41.5

12.5

기능노 무

100.0

69.4

25.4

5.3

65.6

28.4

6.0

40.7

43.9

15.4

주: 1) 사회보험료 납부자

2) 조사대상이 15세 이상 인구임

3. 향후 늘려야 할 공공시설

보건의료시설의 확충을 가장 시급히 요구

향후 필요하거나 늘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공공시설은 보건의료시설이 23.9%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사회복지시설(20.8%), 국․공립 어린이(13.5%)순임

연령별로 보면, 10대는공원, 유원지, 20대와 30대는국․공립 어린이, 40~50대는 보건의료시설, 60세 이상은 사회복지시설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함

< 향후 늘려야 할 공공시설 >

(단위 : %)

국․공립어린이

어린이 놀이터

공원, 유원지

보건

의료

시설

사회

복지

시설

공영

주차

시설

문화예술

회관

도서관

체육

시설 및 경기장

쓰레기

소각장

기타

20091)

100.0

15.0

2.8

14.0

21.0

16.9

10.7

5.0

6.9

5.6

1.6

0.5

2011

100.0

13.5

2.5

11.2

23.9

20.8

10.0

5.0

5.7

5.4

1.6

0.4

지역별

도시(동 부)

100.0

14.3

2.6

11.6

22.8

19.8

10.7

4.8

6.1

5.5

1.4

0.3

농어촌(읍면부)

100.0

9.8

2.0

9.7

28.8

25.1

6.7

5.7

4.1

5.1

2.4

0.6

성별

남 자

100.0

12.6

2.2

10.4

23.3

19.5

12.2

4.3

5.3

8.1

1.6

0.4

여 자

100.0

14.4

2.8

12.0

24.5

22.0

7.8

5.6

6.2

2.7

1.5

0.4

연령별

13~19세

100.0

3.7

3.1

19.6

12.1

10.5

3.6

12.8

17.3

15.8

1.2

0.3

20~29세

100.0

17.6

2.5

14.1

16.8

13.1

11.9

7.8

8.4

7.1

0.7

0.2

30~39세

100.0

29.1

5.3

12.2

16.3

11.7

10.8

3.7

5.4

4.3

1.0

0.1

40~49세

100.0

9.9

2.2

10.3

26.2

21.4

13.3

4.5

5.6

4.8

1.6

0.2

50~59세

100.0

9.9

1.1

8.2

32.0

24.5

12.6

3.3

2.1

3.3

2.6

0.4

60세이상

100.0

7.3

1.1

6.6

34.6

38.3

5.6

1.3

0.6

1.4

2.1

1.1

주: 1) 조사대상이 15세 이상 인구임

4. 향후 늘려야 할 복지서비스

건강관리 및 건강증진서비의 확대가 가장 필요

향후 가장 필요하거나 늘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복지서비스건강 관리 및 건강증진 서비스」가 39.2%로 가장 많고, 다음은「취약계층 일자리 지원서비스(17.7%),노인돌봄 종합서비스(16.6%)」등의 순임

건강관리 및 건강증진 서비스다음으로 남자는취약계층 일자리 서비스」를, 여자는 노인돌봄 종합서비스」를 향후 우선적으로 늘려야 할 복지서비스로 생각함

연령별로 보면 30대는 아동양육지원 및 돌봄서비스」를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반면, 그 외 연령층「건강관리 및 건강증진서비스」를 가장 필요하다고 응답함

< 향후 늘려야 할 복지서비스 >

(단위 : %)

건강관리 및 건강 증진서비스

아동양육지원 및 돌봄서비

노인돌

종합

서비스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서비스

임신․출산지원

서비스

장애인(아동)

돌봄 및 재활서비스

가사․간병 방문

서비스

기타

2011

100.0

39.2

16.0

16.6

17.7

5.0

3.4

1.7

0.3

지역별

도 시(동 부)

100.0

39.2

16.5

16.0

17.9

5.2

3.3

1.5

0.3

농어촌(읍면부)

100.0

39.6

13.7

19.4

17.0

4.0

3.6

2.3

0.4

성별

남 자

100.0

41.2

14.4

15.6

19.4

4.1

3.6

1.5

0.3

여 자

100.0

37.3

17.6

17.7

16.2

5.8

3.2

1.9

0.3

연령별

13~19세

100.0

39.3

12.6

11.8

20.9

7.0

6.7

1.3

0.4

20~29세

100.0

34.7

21.1

9.4

20.2

10.4

3.4

0.6

0.2

30~39세

100.0

31.3

35.3

8.9

13.2

7.8

2.7

0.7

0.2

40~49세

100.0

44.1

12.2

15.5

20.3

2.5

3.5

1.7

0.2

50~59세

100.0

45.0

8.0

17.5

21.8

2.6

3.0

1.9

0.2

60세이상

100.0

40.5

5.7

33.7

12.2

1.4

2.3

3.5

0.7

5. 선호 장례방법

장례방법은 화장 후 자연장(수목장 등)을 가장 선호

19세 이상 인구를 대상으로 선호하는 장례방법을 조사한 결과, 화장 후 자연장(수목장 등)」이 41.1%로 가장 많고, 다음은 「화장 후 봉안(납골당, 납골 등) (39.3%),매장(묘지) (17.2%)순임

특히, 「매장(묘지)」선호도는 농어촌지역이 28.1%로 도시지역(14.8%)보다 13.3%p 높은 것으로 나타남

연령별로 보면 「매장(묘지)」선호도는 고 연령층으로 갈수록 높은 반면, 「화장 후 봉안」과 「화장 후 자연장」은 고 연령층으로 갈수록 선호도가 낮아져 연령에 따라 선호하는 장례방법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남

< 선호 장례방법 >

(단위 : %)

매장(묘지)

화장 후 봉안

(납골당, 납골묘 등)

화장 후 자연장

(수목장 등)

기타

2011

100.0

17.2

39.3

41.1

2.4

지역별

도 시(동 부)

100.0

14.8

40.9

42.0

2.3

농어촌(읍면부)

100.0

28.1

32.0

37.0

2.9

성별

남 자

100.0

19.2

39.8

39.0

2.1

여 자

100.0

15.2

38.9

43.2

2.7

연령별

19~29세

100.0

10.4

43.7

44.1

1.8

30~39세

100.0

9.4

45.0

43.8

1.7

40~49세

100.0

11.8

40.3

46.4

1.5

50~59세

100.0

19.0

35.4

42.9

2.7

60~69세

100.0

28.4

33.2

34.3

4.1

70세 이상

100.0

42.5

30.8

22.3

4.3

6. 장애인 차별에 대한 인식

사회는 심하고(72.3%) 자신은 차별이 없다(86.1%)고 인식

우리 사회의 교육, 고용 등 생활 전반에 걸친 장애인 차별 정도를 조사한 결과, 차별이심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72.3%로 나타남

한편, 장애인의 경우 장애등급이 높을수록 사회에서의 장애인 차별이 심하다고 생각함

평소 자신의 장애인에 대한 차별정도에 대해서는 차별이 「심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13.9%에 불과하여 사회의 장애인 차별에 대한 인식과 자신의 주관적 인식 간에 큰 차이를 보임

< 장애인 차별에 대한 인식 >

(단위 : %)

전혀 없음

별로 없음

조금 심함

심함

매우 심함

<사회의 장애인 차별>

20091)

100.0

1.8

21.8

48.1

19.9

8.4

2011

100.0

2.2

25.5

46.1

18.7

7.5

장애인2)

100.0

3.5

30.6

42.1

15.8

7.9

등급

1~2급

100.0

3.1

27.5

38.1

20.1

11.2

3~4급

100.0

3.7

32.1

41.8

14.5

7.8

5~6급

100.0

3.6

30.5

43.9

15.3

6.7

비장애인

100.0

2.1

25.2

46.3

18.9

7.5

<자신의 장애인 차별>

20091)

100.0

19.3

73.1

6.4

0.9

0.3

2011

100.0

18.3

67.8

12.0

1.4

0.5

연령별

13~19세

100.0

15.1

65.8

16.6

1.7

0.8

20~29세

100.0

14.6

67.4

15.5

1.8

0.7

30~39세

100.0

14.3

71.2

12.2

1.7

0.6

40~49세

100.0

18.2

69.0

11.2

1.1

0.5

50~59세

100.0

21.4

66.8

9.9

1.5

0.4

60세이상

100.0

24.4

65.6

8.9

1.0

0.2

주: 1) 조사대상이 15세 이상 인구임

2) 장애인 복지카드를 소유한 등록장애인을 지칭함

7. 장애인에 대한 견해

비장애인이 장애인에 대해장애를 고려하여 더 배려해야 함이 66.8%로 가장 많

장애인을 대하는 비장애인의 바람직한 시각이나 태도에 대해서는장애를 려하여 더 배려해야 함이 66.8%로 가장 많았고, 비장애인과 똑같이 대함 30.0%, 비장애인과 차별해서 대할 수밖에 없음은 3.2%로 나타남

「장애를 고려하여 더 배려해야 한다」는 의견의 경우, 성별로는 여자가 남자보다, 장애인이 비장애인보다 높았음

< 장애인에 대한 견해 >

(단위 : %)

장애를 고려하여 더 배려해야 함

비장애인과 똑같이 대해야 함

장애를 현실로 인정하고 차별해서 대할 수밖에 없음

20091)

100.0

63.8

32.6

3.6

2011

100.0

66.8

30.0

3.2

지역별

도 시(동 부)

100.0

67.9

28.9

3.2

농어촌(읍면부)

100.0

61.7

35.4

2.8

성별

남 자

100.0

65.6

30.9

3.5

여 자

100.0

68.0

29.2

2.9

장애여부

장 애 인2)

100.0

68.7

30.9

0.4

비장애인

100.0

66.7

30.0

3.3

주: 1) 조사대상이 15세 이상 인구임

2) 장애인 복지카드를 소유한 등록장애인을 지칭함

8. 장애인 관련시설 설립에 대한 견해

집 근처에 장애인 관련시설이 설립되는 것에 대해 93.8%가 반대하지 않아

집 근처에 장애인 생활시설, 재활시설 등의 장애인 관련시설이 설립되는 것에 대해 「전혀 문제되지 않음」 35.9%, 「반대는 하지 않음」 57.9%, 「반대하거나 절대로 안 됨 6.2%로 나타남

장애인의 경우 전혀 문제가 되지 않거나 반대는 하지 않음이 98.4%로 나타난 반면, 비장애인은 93.5%로 나타나 상호간 다소 견해 차를 보임

연령별로는 20대와 30대의 경우 전혀 문제되지 않음이 상대적으로 높았고, 반대하거나 절대로 안 됨은 10대가 타 연령층에 비해 높았음

< 장애인 관련시설 설립에 대한 견해 >

(단위 : %)

전혀문제

되지않음

반 대 는

하지않음

반대하는

편 임

절대로

안 됨

20091)

100.0

37.9

55.4

6.2

0.5

2011

100.0

35.9

57.9

5.7

0.5

장애여부

장 애 인

100.0

54.9

43.5

1.4

0.2

비장애인

100.0

34.9

58.6

5.9

0.5

연령별

13~19세

100.0

32.2

58.6

8.2

1.0

20~29세

100.0

37.7

55.9

5.9

0.5

30~39세

100.0

37.6

57.0

4.9

0.5

40~49세

100.0

36.8

57.8

5.2

0.3

50~59세

100.0

33.9

59.7

6.0

0.5

60세이상

100.0

36.0

58.2

5.3

0.5

주: 1) 조사대상이 15세 이상 인구임

9. 장애인 복지사업의 충분정도

장애인의 경우 장애수당의 지급확대를 가장 요구

장애인을 위하여 정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각종 복지사업에 대하여 「재원이 허락한다면 확대하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45.2%로 가장 많고, 「계속적으로 확대하여야 한다」33.6%, 「충분하다」5.7% 순으로 나타남

◦「계속적으로 확대하여야 한다」의 경우 장애인은 51.4%로 비장애인(32.7%) 보다 높게 나타남

< 장애인 복지사업의 충분정도 >

(단위 : %)

계속적으로 확대

재원이 허락한다면

계속 확대

충분함

잘 모르겠음

20091)

100.0

34.7

44.5

3.5

17.3

2011

100.0

33.6

45.2

5.7

15.5

장 애 인

100.0

51.4

36.2

4.2

8.2

비장애인

100.0

32.7

45.6

5.8

15.9

주: 1) 조사대상이 15세 이상 인구임

향후 정부에서 우선적으로 확대 실시하여야 할 장애인 복지사업으로 장애인은장애수당의 지급(41.3%),의료비 지원(16.0%),고용촉진 및 직업재활사업(10.6%)」등의 순으로 원함

< 우선적으로 확대 실시하여야 할 장애인 복지사업 >

(단위 : %)

1)

장애

수당

지급

의료비지 원

교육비지 원

주거비지 원

자립

자금

대여

고용

촉진

및 직업

재활

사업

장애인

생활

시설 및 복지관 확충

재활

보조

기구

배부

장애인활동

보조인지원

장애인의 문화예술행사 참여지원

장애인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사회분위기 조성

장애아동 재활치료 및

양육치료 서비스3)

20092)

100.0

20.0

19.0

5.4

5.3

5.5

20.2

9.6

1.6

1.9

0.7

10.8

-

2011

100.0

23.2

19.9

5.4

4.8

4.0

16.3

8.2

1.3

1.7

0.5

9.6

5.1

장 애 인

100.0

41.3

16.0

2.6

4.3

3.0

10.6

6.7

1.4

1.8

0.9

4.9

6.4

비장애인

100.0

22.2

20.1

5.5

4.9

4.1

16.6

8.3

1.3

1.7

0.5

9.8

5.0

주 : 1) 장애인 복지사업을 확대 실시해야 한다고 응답한 자

2) 조사대상이 15세 이상 인구임

3) 2011년 신규항목임

10. 노후 준비방법(19세 이상 가구주)

노후를 준비하고 있는 가구주는 75.8%, 주된 준비방법은 국민연금

2011년 노후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응답한 가구주는 75.8%로, 주된 노후준비 방법은 국민연금이 55.2%로 가장 많고, 다음은예금․적금15.2%,사적연금13.5% 순임

◦ 성별로 보면 남자 가구주의 노후 준비율이 81.5%인 반면, 여자 가구주는 56.9%에 불과함

◦ 연령별로는 30대와 40대의 노후 준비율이 각각 88.9%, 86.3%로 가장 높음

노후준비를 하고 있지 않은 가구주(24.2%)의 경우 준비할 능력 없음(52.2%), 앞으로 준비할 계획임(22.7%),자녀에게 의탁(14.9%)순으로 나타남

특히, 노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60세 이상 가구주(48.0%)는 준비할 능력 」이 62.2%로 절반을 훨씬 넘었고, 「자녀에게 의탁」이 27.5%로 나타남

< 노후 준비방법 (19세 이상 가구주) >

(단위 : %)

준비

하고

있음

준비하고있지않음

소계

국민연금

기타공적연금

사적연금

퇴직금

예금, 적금

부동

운용

기타1)

소계

아직생각안함

앞으준비 계획

준비능력없음

자녀에게 의탁

20092)

100.0

75.3

100.0

42.6

7.5

17.8

3.9

21.0

6.1

1.1

24.7

100.0

8.6

25.7

49.5

16.3

2011

100.0

75.8

100.0

55.2

7.2

13.5

2.5

15.2

5.3

1.0

24.2

100.0

10.2

22.7

52.2

14.9

지역

도 시(동 부)

100.0

77.9

100.0

55.9

7.1

13.7

2.5

14.5

5.3

1.1

22.1

100.0

10.7

24.8

50.4

14.1

농어촌(읍면부)

100.0

66.4

100.0

51.6

7.9

12.3

2.9

18.7

5.3

1.3

33.6

100.0

8.7

16.4

57.7

17.1

성별

남 자

100.0

81.5

100.0

56.7

7.6

12.9

2.7

13.9

5.1

1.0

18.5

100.0

12.4

28.4

49.8

9.4

여 자

100.0

56.9

100.0

48.2

5.4

16.2

1.6

21.0

6.1

1.4

43.1

100.0

7.1

14.7

55.6

22.6

연령

19~29세

100.0

66.5

100.0

58.6

3.5

13.8

2.5

18.8

1.4

1.5

33.5

100.0

37.1

48.3

14.6

-

30~39세

100.0

88.9

100.0

56.0

6.0

17.6

2.2

14.7

2.5

1.1

11.1

100.0

22.7

57.1

20.2

-

40~49세

100.0

86.3

100.0

59.6

6.0

14.9

2.5

12.8

3.5

0.8

13.7

100.0

11.4

45.6

42.7

0.3

50~59세

100.0

83.1

100.0

60.4

8.0

11.0

2.4

12.2

5.4

0.7

16.9

100.0

8.5

29.1

61.2

1.2

60세이상

100.0

52.0

100.0

39.3

10.5

9.9

3.3

22.9

12.3

1.9

48.0

100.0

4.8

5.5

62.2

27.5

주 : 1) 주식, 채권 등 포함

2) 조사대상이 18세 이상 인구임

11. 노인이 경험하는 어려움 (60세 이상)

60세 이상 노인들은 경제적인 어려움을 가장 힘들어 함

60세 이상 노인들이 겪고 있는 어려운 점경제적인 어려움(40.6%)이 가장 많았고, 다음은 건강문제37.8%, 소일거리가 없음6.2% 등의 순임

도시지역의 노인들은 「경제적인 어려움」, 「직업이 없음」, 「소일거리가 없음」에 대해, 농어촌지역은 「건강문제」, 「외로움, 소외감」에 대해 상대적으로 더 어려움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남

또한, 연령이 높아질수록 건강문제의 비율이 높아짐

< 노인이 경험하는 어려움(60세 이상) >

(단위 : %)

경제적인 어려움

직업이 없거나 고용이 불안정

소일거리 없음

건강

문제

외로움․소외감

가족으로부터 푸대접

사회

에서의 경로의식 약화

일상생활도움

서비스

부족

노인

복지

시설

부족

기타

2009

100.0

42.6

3.3

6.0

37.2

3.8

0.1

2.2

1.1

2.5

1.2

2011

100.0

40.6

4.0

6.2

37.8

3.7

0.2

2.8

1.0

2.4

1.3

지역별

도 시(동 부)

100.0

42.1

4.7

7.1

35.3

3.2

0.2

2.8

1.0

2.3

1.2

농어촌(읍면부)

100.0

36.7

2.2

3.8

43.9

4.9

0.1

2.6

1.1

2.7

1.8

성별

남 자

100.0

40.9

6.3

6.7

33.3

2.9

0.2

4.1

0.6

3.4

1.5

여 자

100.0

40.3

2.3

5.7

41.2

4.3

0.2

1.8

1.3

1.7

1.2

연령별

60~64세

100.0

41.6

7.8

6.5

32.9

2.7

0.2

2.9

0.8

2.4

2.3

65~69세

100.0

43.1

4.6

5.9

33.5

3.7

0.4

4.0

1.3

2.9

0.7

70~79세

100.0

39.7

1.6

7.0

41.2

3.3

0.2

2.4

1.0

2.6

1.1

80세 이상

100.0

36.3

0.9

3.7

47.2

7.1

0.2

1.6

1.2

1.2

0.7

12. 생활비 마련방법 (60세 이상)

노인들은주로 본인 및 배우자 부담으로 생활비를 마련

60세 이상 노인의 생활비 마련방법본인 및 배우자 부담이 60.1%많고, 자녀 또는 친척지원32.0%, 정부 및 사회단체7.7% 순으로 나타

성별로 보면, 남자의 경우 본인 및 배우자 부담이 74.1%를 차지한 면, 여자는 49.4%로 남자가 24.7%p 높았음

연령이 높아질수록 자녀 또는 친척 지원이나 정부 및 사회단체에 의 비중이 높아짐

생활비를 본인이나 배우자가 부담하는 경우, 그 방법은 근로소득 및 사업소득50.9%, 연금, 퇴직금27.6%, 재산소득12.4% 순임

근로소득 및 사업소득에 의한 생활비 마련은 연령이 낮을수록,연금, 퇴직 연령이 높을수록 그 비중이 커짐

< 생활비 마련방법(60세 이상) >

(단위 : %)

본인 및 배우자 부담

자녀 또는 친척 지원

정부 및 사회

단체

기타

소계

근로

소득, 사업

소득

재산

소득

연금, 퇴직금

예금

소계

함께 살고 있음

함께 살고 있지 않음

2009

100.0

60.0

100.0

56.2

13.3

24.5

6.1

31.4

100.0

44.9

55.1

8.6

0.1

2011

100.0

60.1

100.0

50.9

12.4

27.6

9.1

32.0

100.0

47.1

52.9

7.7

0.2

지역별

도 시(동 부)

100.0

58.8

100.0

42.3

15.7

32.0

10.0

33.4

100.0

51.1

48.9

7.6

0.2

농어촌(읍면부)

100.0

63.5

100.0

70.6

4.9

17.5

7.0

28.6

100.0

35.5

64.5

7.8

0.1

성별

남 자

100.0

74.1

100.0

54.8

11.6

26.6

7.1

20.3

100.0

42.6

57.4

5.4

0.2

여 자

100.0

49.4

100.0

46.4

13.4

28.8

11.4

41.0

100.0

48.8

51.2

9.4

0.2

연령별

60~64세

100.0

81.2

100.0

58.8

9.4

23.3

8.5

14.5

100.0

54.2

45.8

4.1

0.2

65~69세

100.0

70.4

100.0

51.2

13.9

27.3

7.6

24.3

100.0

50.5

49.5

5.3

0.0

70~79세

100.0

50.2

100.0

44.2

14.8

31.1

9.8

39.7

100.0

40.8

59.2

9.8

0.2

80세 이상

100.0

22.0

100.0

25.4

14.4

42.7

17.4

64.1

100.0

51.6

48.4

13.8

0.1

13. 현재 자녀와 동거여부 및 이유(60세 이상)

자녀와 떨어져 사는 노인은 66.6%, 주된 이유는 따로 사는 것이 편해서

2011년 60세 이상 노인 중 33.4%가 현재 자녀와 같이 살고 있음

자녀와 같이 살고 있는 이유는 본인의 독립생활이 불가능(34.0%)하거나 자녀의 독립생활이 불가능(27.4%)하기 때문임

성별로는 남자의 경우, 동거 이유로 자녀의 독립생활 불가능이 가장 높은 반면, 여자는 본인의 독립생활이 불가능해서비중이 높음

현재 자녀와 같이 살고 있지 않은 노인(66.6%)의 경우, 그 이유는 따로 사는 것편해서33.3%, 독립생활 가능 21.8%, 자녀에게 부담이 될까봐21.6% 순임

< 현재 자녀와 동거여부 및 이유(60세 이상) >

(단위 : %)

같이 살고 있음

현재 자녀와 같이 살고 있는 이유

소 계

본인의 독립생활 불가능

자녀의 독립생활 불가능

손․자녀의 양육 및 자녀의 가사를 돕기 위해

모두 독립생활이 가능하지만 같이 살고 싶어서

자녀가 학생 또는 미성년자

이므로

기 타

2009

100.0

31.7

100.0

35.4

24.8

12.6

19.0

5.9

2.2

2011

100.0

33.4

100.0

34.0

27.4

11.7

18.8

3.9

4.2

성별

남자

100.0

32.3

100.0

20.8

32.9

8.6

26.7

5.9

5.0

여자

100.0

34.3

100.0

43.5

23.5

13.9

13.2

2.4

3.7

같이 살고 있지

않음

현재 자녀와 같이 살고 있지 않은 이유

소 계

독립생활가 능

자녀에게 부담이 될까봐

따 로

사는 것이 편해서

자녀의 직장, 학업 때문에

자녀와의 불 화

때문에

기 타

2009

100.0

68.3

100.0

21.8

22.2

33.6

18.6

1.4

2.5

2011

100.0

66.6

100.0

21.8

21.6

33.3

19.1

1.3

2.8

성별

남자

100.0

67.7

100.0

27.4

17.9

30.6

20.7

1.3

2.1

여자

100.0

65.7

100.0

17.4

24.5

35.4

17.9

1.3

3.5

14. 향후 자녀와 동거 의향 및 살고 싶은 곳 (60세 이상)

60세 이상 노인의 10명 중 7명은 향후 자녀와 같이 살고 싶지 않아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향후 자녀와 같이 살고 싶은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같이 살고 싶다는 29.0%, 같이 살고 싶지 않다는 71.0%로 나타남

같이 살고 싶다는 응답은 여자(31.6%)가 남자(25.7%)보다 많음

또한, 연령이 높을수록 자녀와 같이 살고 싶다는 비율이 높게 나타남

향후 자녀와 같이 살고 싶지 않다고 응답한 경우, ‘장래 살고 싶은 곳’으로 자기 집이 81.6%로 가장 많고, 다음은무료 양로원 또는 요양원11.6%, 유료 양로원 또는 요양원(실버타운 등)5.7% 순임

2009년에 비해 자기 집에서 살고 싶은 노인은 늘어난 반면, 양로원 또는 요양원에서 살고 싶은 비중은 줄어듦

< 향후 자녀와 동거 의향 및 살고 싶은 곳 (60세 이상) >

(단위 : %)

같이 살고 싶음

같이 살고 싶지않음

살고 싶은 곳

소 계

자기집

무료 양로원 또는 요양원

유료 양로원 또는 요양원

기 타

2009

100.0

37.1

62.9

100.0

77.1

14.5

6.3

2.1

2011

100.0

29.0

71.0

100.0

81.6

11.6

5.7

1.1

지역별

도 시(동 부)

100.0

29.8

70.2

100.0

80.0

12.6

6.1

1.2

농어촌(읍면부)

100.0

27.2

72.8

100.0

85.3

9.3

4.7

0.6

성별

남 자

100.0

25.7

74.3

100.0

84.2

9.5

5.4

0.9

여 자

100.0

31.6

68.4

100.0

79.4

13.4

6.0

1.2

연령별

60~64세

100.0

22.3

77.7

100.0

84.0

9.2

6.0

0.9

65~69세

100.0

27.3

72.7

100.0

83.0

9.9

6.2

0.8

70~79세

100.0

29.5

70.5

100.0

80.9

13.0

4.7

1.4

80세 이상

100.0

45.7

54.3

100.0

73.0

18.5

7.2

1.2

15. 받고 싶은 복지서비스(60세 이상)

노인들이 원하는 복지서비스는 건강검진이 가장 많아

60세 이상 노인의 94.7%가 평소 정부 및 사회단체로부터 복지서비스를 「받고싶다」고 응답함

받고 싶은 복지서비스는 건강검진이 34.4%로 가장 많고, 다음은간병서비26.1%,가사서비스14.5%, 취업알선10.6% 등의 순임

간병서비스,가사서비스,식사제공,이야기상대,목욕서비스」등은 연령이 높을수록 많이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남

< 받고 싶은 복지서비스 (60세 이상) >

(단위 : %)

받고 싶음

소계

간병

서비스

목욕

서비스

가사

서비스

식사제공

이야기상 대

취업알선

건강검진

취미여가프로그램

정보화등각종

교육

기타

2009

100.0

81.7

100.0

23.5

1.5

13.0

3.6

2.5

10.9

35.6

7.5

1.6

0.4

2011

100.0

94.7

100.0

26.1

2.0

14.5

3.1

1.6

10.6

34.4

6.1

1.3

0.3

성별

남자

100.0

93.9

100.0

24.3

1.6

9.2

2.7

1.2

14.9

37.2

6.9

1.8

0.3

여자

100.0

95.3

100.0

27.4

2.3

18.5

3.5

2.0

7.4

32.3

5.6

0.9

0.3

연령별

60~64세

100.0

94.1

100.0

20.1

1.1

11.0

1.5

1.1

17.5

37.1

8.5

1.8

0.1

65~69세

100.0

94.4

100.0

24.5

1.4

12.8

2.4

1.2

13.2

36.1

6.5

1.6

0.2

70~79세

100.0

94.9

100.0

28.2

2.0

17.2

4.0

1.5

6.7

34.1

4.8

0.9

0.5

80세 이상

100.0

96.0

100.0

36.0

4.6

17.7

5.6

3.9

1.4

26.0

3.8

0.5

0.4

Ⅱ. 사회참여

1. 사회적 관계망

몸이 아파 집안일을 부탁할 때 도와줄 사람이 있는 경우가 75.9%

「몸이 아파 집안일을 부탁할 경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있는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75.9%가 ‘있다’고 응답

또한 갑자기 많은 돈을 빌릴 일이 생길 경우는 응답자의 48.6%, 낙심하거나 우울해서 이야기 상대가 필요한 경우는 81.0%가 도움 받을 사람이 있는 것으로 나타남

연령별로는 20대가 가장 좋은 사회적 관계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나이가 들수록 도움 받을 수 있는 사람의 비율과 도움을 주 사람의 수도 감소하는 경향을 보임

< 사회적 관계망 >

(단위 : %, 명)

몸이 아파 집안일을 부탁할 경우1)

갑자기 많은 돈을 빌릴 일이 생길 경우

낙심하거나 우울해서 이야기 상대가 필요할 경우

도움받을

사람있음

사람

도움받을

사람있음

사람

도움받을

사람있음

사람

20092)

100.0

76.6

2.2

48.6

2.2

81.3

2.9

2011

100.0

75.9

2.4

48.6

2.6

81.0

3.2

지역별

도 시(동 부)

100.0

76.6

2.4

49.3

2.6

81.7

3.2

농어촌(읍면부)

100.0

72.7

2.3

45.4

2.5

77.8

3.0

성별

남 자

100.0

76.9

2.5

49.5

2.7

79.8

3.2

여 자

100.0

74.9

2.3

47.8

2.5

82.1

3.1

연령별

13~18세

100.0

-

-

58.6

4.1

84.6

4.8

19~29세

100.0

82.3

2.8

59.2

2.8

88.4

3.9

30~39세

100.0

77.7

2.3

57.6

2.3

86.7

2.9

40~49세

100.0

74.4

2.4

47.7

2.3

81.3

2.8

50~59세

100.0

74.0

2.3

41.0

2.3

77.2

2.7

60세 이상

100.0

71.8

2.3

32.9

2.2

69.8

2.5

주: 1) 19세 이상 조사대상임

2) 조사대상이 15세 이상 인구임

2. 계층의식(가구주)

가구주의 52.8%가 자신의 사회․경제적 지위를 중간층이라고 생각

2011년 가구주의 소득, 직업, 교육, 재산 등을 고려한 사회경제적 지위에 대한 의식은 「상층」1.9%, 「중간층」52.8%, 「하층」45.3%로 나타남

성별로 보면, 남자 가구주는 자신이 상층2.2%, 중간층57.3%, 층」40.5%이라고 생각

반면, 여자가구주의 10명중 6명은 본인이 하층」이라고 생각함

2009년과 비교해 보면,상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과 중간층」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는 각각 0.8%p, 2.1%p 감소한 반면,하층이라고 생각하는 비율은 2.9%p 증가하였음

< 계층의식(가구주) >

(단위 : %)

20091)

100.0

2.7

0.6

2.0

54.9

20.8

34.1

42.4

24.7

17.7

2011

100.0

1.9

0.5

1.4

52.8

18.0

34.8

45.3

26.3

19.0

지역별

도 시(동 부)

100.0

2.1

0.5

1.6

53.3

18.2

35.2

44.6

25.8

18.7

농어촌(읍면부)

100.0

1.0

0.3

0.7

50.2

17.1

33.1

48.9

28.5

20.4

성별

남 자

100.0

2.2

0.6

1.7

57.3

19.5

37.7

40.5

25.3

15.2

여 자

100.0

0.9

0.2

0.7

38.1

13.0

25.1

61.0

29.5

31.5

100만원 미만

100.0

0.4

0.1

0.3

22.3

5.6

16.8

77.3

30.6

46.7

100~200만원 미만

100.0

0.4

0.1

0.4

40.2

8.9

31.3

59.3

35.7

23.7

200~300만원 미만

100.0

0.9

0.2

0.7

58.0

15.1

42.9

41.1

31.0

10.2

300~400만원 미만

100.0

1.1

0.4

0.7

73.5

22.6

50.9

25.4

20.0

5.4

400~500만원 미만

100.0

2.5

0.7

1.7

81.2

34.3

46.9

16.4

13.4

3.0

500~600만원 미만

100.0

2.8

0.7

2.1

87.4

50.2

37.1

9.8

7.6

2.2

600만원 이상

100.0

18.4

4.5

13.9

76.4

51.4

25.0

5.2

3.9

1.3

주: 1) 조사대상이 15세 이상 인구임

3. 본인세대 및 다음세대 계층이동(가구주)

가구주 본인의 지위 향상에는 부정적,자식세대의 지위향상에 긍정적

우리 사회에서 일생동안 노력을 한다면「본인의 사회경제적 지위」가 높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는 가구주의 비율은 28.8%인 반면, ‘낮다’고 생각 비율은 58.7%로 나타났음

한편, 다음 세대인 자식 세대의 사회경제적 지위가 높아질 가능성에 대해서는 ‘높다’고 응답한 비율이 41.7%로 현재 본인세대의 사회경제적 지위 상승에 비해 긍정적으로 생각함

2009년과 비교하면, 계층이동 가능성에 대해서 ‘높다’라고 생각하는 경우 「본인세대」와 「다음세대」각각 6.9%p, 6.7%p 감소

주관적 계층의식이 상층일수록 본인과 자식세대의 계층이동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함

< 본인세대 계층이동 (가구주) >

(단위 : %)

높다

낮다

모르겠다

매우

비교적

비교적

매우

20091)

100.0

35.7

2.3

33.4

48.1

35.3

12.8

16.2

2011

100.0

28.8

2.1

26.7

58.7

42.9

15.9

12.5

계층

의식

상층

100.0

65.3

15.4

49.9

30.0

26.1

3.9

4.7

중층

100.0

35.9

2.2

33.7

56.3

46.8

9.5

7.8

하층

100.0

18.9

1.4

17.5

62.8

39.0

23.8

18.3

주: 1) 조사대상이 15세 이상 인구임

< 다음세대 계층이동 (가구주) >

(단위 : %)

높다

낮다

모르겠다

매우

비교적

비교적

매우

20091)

100.0

48.4

4.6

43.8

30.8

24.5

6.3

20.9

2011

100.0

41.7

4.0

37.7

42.9

33.4

9.6

15.4

계층

의식

상층

100.0

59.3

13.7

45.6

32.4

30.0

2.5

8.2

중층

100.0

48.8

4.7

44.0

41.2

34.7

6.5

10.1

하층

100.0

32.8

2.8

30.0

45.4

31.9

13.4

21.9

주: 1) 조사대상이 15세 이상 인구임

4. 단체참여

친목 및 사교단체(계, 동창회 등)에 가장 많이 참여

지난 1년(2010. 7. 15. 2011. 7. 14.) 동안 계, 동창회 등의 각종 단체에 참여하여 활동한 사람은 46.6%로 2009년 39.8%보다 6.8%p 증가함

성별로는 남자의 단체참여율이 47.8%로 여자 45.4%보다 높은 편임

연령이 많아질수록 단체참여율이 계속 증가하여 50대의 참여율(55.8%)이 가장 높고, 60세가 넘어가면서 다시 감소함

단체 중 친목 및 사교단체(계, 동창회 등)에 참여한 사람이 73.1%로 가많았고, 다음은 취미, 스포츠 및 레저단체(34.0%),종교단체(28.7%)

친목 및 사교단체」 다음으로 남자는 취미, 스포츠 및 레저단체」에, 여자종교단체」에 많이 참여함

연령별로 보면 친목 및 사교단체」외에 40대 이전은 취미, 스포츠 및 레저단체」에 주로 참여하다가, 50대 이후부터 종교단체」에 참여하는 비율이 높아짐

< 단체참여(복수응답) >

(단위 : %)

참여자

친목,

사교

단체

종 교

단 체

취 미,

스포츠

레 저

단 체

시 민

사 회

단 체

학 술

단 체

이 익

단 체

정 치

단 체

지 역

사 회

모 임2)

기 타

20091)

100.0

39.8

77.8

28.9

30.0

12.9

5.1

3.4

0.9

-

0.5

2011

100.0

46.6

73.1

28.7

34.0

11.0

4.7

2.5

1.0

10.1

0.7

성별

남자

100.0

47.8

75.2

22.9

40.5

10.9

5.2

3.6

1.4

9.6

0.5

여자

100.0

45.4

71.0

34.6

27.4

11.1

4.1

1.4

0.6

10.6

1.0

연령별

13~19세

100.0

32.4

39.9

32.6

47.9

29.5

8.6

0.5

0.8

1.0

1.8

20~29세

100.0

44.1

73.6

22.7

46.7

10.1

10.0

2.3

1.1

2.1

0.9

30~39세

100.0

46.2

75.4

24.0

40.1

7.4

4.3

3.1

0.6

7.7

0.8

40~49세

100.0

54.7

76.5

28.4

35.8

12.6

4.2

4.1

1.2

10.9

0.5

50~59세

100.0

55.8

80.1

29.6

28.0

10.1

2.9

2.5

1.2

14.6

0.3

60세이

100.0

40.5

72.2

36.9

14.5

5.7

1.4

0.5

0.9

17.2

0.9

주: 1) 조사대상이 15세 이상 인구임

2) 2011년 신규항목임

5. 공정사회를 위한 개선분야

공정사회를 위해서는 조세부문개선을 우선적으로

공정사회를 위해서 우선적으로 개선해야 할 부문으로 「조세부문(27.8%)」을 가장 많이 응답하였고, 이어서「취업부문(25.2%)」과「경찰․사법부문(19.7%)」등의 순으로 나타났음

도시(동부)지역은 「조세부문(27.9%)」을, 농어촌(읍면부)지역은「취업부문 (29.0%)」을 최우선 개선 부문으로 응답하였음

20대(19세 포함)와 50대는 「취업부문」, 30~40대와 60세 이상은 「조세 부문」으로 나타났음

< 공정사회를 위한 개선분야 >

(단위 : %)

구 분

교육

취업

경찰/사법

방송/신문

조세(과/납세)

기타

2011

100.0

11.6

25.2

19.7

14.7

27.8

1.0

지역별

도 시(동 부)

100.0

11.7

24.4

19.9

15.0

27.9

1.0

농어촌(읍면부)

100.0

10.9

29.0

18.5

13.5

27.2

0.9

성별

남 자

100.0

11.1

24.2

22.1

15.0

26.5

1.1

여 자

100.0

12.1

26.2

17.4

14.5

29.0

0.9

연령별

19~29세

100.0

11.4

31.1

15.6

16.9

24.3

0.7

30~39세

100.0

13.5

20.7

20.6

14.7

29.5

1.1

40~49세

100.0

13.9

22.2

21.0

15.0

27.5

0.5

50~59세

100.0

9.0

27.4

20.5

15.2

27.2

0.7

60세 이상

100.0

9.7

26.1

20.1

12.2

29.9

2.0

Ⅲ. 문화와 여가

1. 신문 인구

신문 보는 비율은 75.6%, 일반신문(67.8%)보다 인터넷신문(77.9%)이 더 많아

2011년 13세 이상 인구 중 신문을 보는 사람의 비율은 75.6%로 2009년 71.4%에 비해 4.2%p 증가하였음

성별로는 남자(82.7%)가 여자(68.7%)보다 높게 나타남

인터넷 신문의 경우, 상대적으로 농어촌(읍면부)지역보다 도시(동부)지역에서 보다 많이 보는 것으로 나타남

가구의 월평균 소득이 많을수록 신문을 읽는 비율이 높게 나타남

신문보는 빈도는 일반신문의 경우거의 매일보는 사람이 39.6%, 1주일에 1~2회25.3%, 1주일에 3~4회19.5%로 나타남

- 인터넷신문은 거의 매일보는 사람이 48.3%, 1주일에 3~4회23.2%임

< 신문 인구 >

(단위 : %)

신문1)

보는 사람

일반

신문

인터넷신문

소계

거의 매일

1주에 3~4회

1주에 1~2회

2주에 1회

소계

거의 매일

1주에 3~4회

1주에 1~2회

2주에 1회

20092)

100.0

71.4

74.3

100.0

44.9

20.3

24.2

10.6

73.1

100.0

46.4

24.1

21.0

8.5

2011

100.0

75.6

67.8

100.0

39.6

19.5

25.3

15.7

77.9

100.0

48.3

23.2

20.0

8.6

도 시(동 부)

100.0

79.2

68.0

100.0

40.8

19.6

24.4

15.2

78.8

100.0

48.7

23.1

19.5

8.6

농어촌(읍면부)

100.0

59.2

66.9

100.0

32.2

18.5

30.8

18.5

72.3

100.0

45.5

23.5

22.7

8.3

남 자

100.0

82.7

72.4

100.0

44.3

19.6

23.2

12.9

77.9

100.0

54.1

21.6

17.4

6.9

여 자

100.0

68.7

62.5

100.0

33.2

19.2

28.1

19.5

78.0

100.0

41.5

24.9

23.0

10.6

100만원 미만

100.0

38.5

68.9

100.0

30.9

17.5

31.1

20.6

58.1

100.0

43.7

23.4

22.5

10.4

100~200만원 미만

100.0

68.3

64.5

100.0

32.4

18.7

30.3

18.6

71.6

100.0

43.6

25.7

21.1

9.5

200~300만원 미만

100.0

82.4

65.1

100.0

36.8

21.5

26.3

15.4

78.2

100.0

46.6

23.0

21.7

8.7

300~400만원 미만

100.0

87.2

68.0

100.0

42.3

19.6

23.3

14.7

82.6

100.0

46.8

23.8

20.4

8.9

400~500만원 미만

100.0

90.2

70.0

100.0

41.2

20.8

23.4

14.6

83.8

100.0

51.5

22.7

18.2

7.6

500~600만원 미만

100.0

91.8

71.6

100.0

48.8

18.5

19.7

13.1

85.2

100.0

55.1

21.1

15.3

8.4

600만원 이상

100.0

92.9

76.8

100.0

54.1

15.9

18.5

11.5

84.7

100.0

58.0

19.3

16.5

6.2

주 : 1) 지난 1개월 동안 2주일에 1회 이상 신문을 본 사람

2) 조사대상이 15세 이상 인구임

2. 독서 인구

독서인구 비율은 61.8%, 독서량은 독서인구 1인당 20.8권

지난 1년(2010. 7. 15. 2011. 7. 14.) 동안 13세 이상 인구 중 독서인구 비율은 61.8%로 나타남

성별로는 여자의 독서인구 비율이 62.6%로 남자의 독서인구 비율 60.9% 보다 높게 나타남

◦ 연령별로 보면 10대가 80.1%로 가장 높았고, 연령이 높아질수록 독서 인구비율이 낮아짐

적종류별로 독서비율을 보면, 교양서적이 70.6%로 가장 높았고, 다음은 지류47.9%, 직업서적37.0%, 생활․취미․정보서29.1% 순

교양서적에 이어 남자는직업서적을, 여자는 잡지류를 많이 읽 것으로 나타남

지난 1년 동안 독서인구 1인당 평균 독서권수는 20.8권으로 나타났으며, 연령이 높을수록 독서권수가 감소함

< 독서 인구(복수응답) >

(단위 : %, 권)

·

독서

인구

잡지류

교양

서적

직업

서적

생활,취미,정보

서적

기타

독서1)

권수

권수

권수

권수

권수

권수

20092)

100.0

62.1

51.1

6.4

67.2

8.4

39.0

7.6

27.6

4.8

20.4

20.7

17.4

2011

100.0

61.8

47.9

7.5

70.6

10.3

37.0

7.6

29.1

5.2

21.8

25.4

20.8

성별

남자

100.0

60.9

42.9

8.7

66.1

10.5

45.7

7.8

26.7

5.3

27.2

29.2

23.6

여자

100.0

62.6

52.7

6.5

74.9

10.2

28.8

7.3

31.4

5.2

16.8

19.5

18.1

연령별

13~19세

100.0

80.1

35.6

6.7

78.0

13.0

19.7

5.9

19.4

6.2

51.0

25.2

27.7

20~29세

100.0

76.9

54.6

7.2

71.9

10.0

49.8

8.4

31.5

5.0

30.4

24.9

24.5

30~39세

100.0

75.8

48.7

7.4

67.4

10.1

46.3

6.9

40.1

5.3

21.0

29.3

21.9

40~49세

100.0

68.0

50.1

8.2

70.2

10.6

39.2

8.0

28.1

5.4

12.8

23.4

19.2

50~59세

100.0

51.9

51.7

7.3

66.4

8.7

33.1

7.9

26.0

4.5

7.1

19.7

14.7

60세이상

100.0

26.6

39.6

7.6

72.4

8.5

12.8

8.6

17.4

4.2

3.0

8.6

11.2

주 : 1) 독서인구 1인당 평균 독서권수

2) 조사대상이 15세 이상 인구임

3. 레저시설 이용자

레저시설 이용 인구는 65.8%, 주로 관광명소를 이용

지난 1년(2010. 7. 15. 2011. 7. 14.) 동안 관광명소, 온천장 등의 레저시설을 이용한 사람은 65.8%로 2009년 69.0%에 비해 3.2%p 감소함

◦ 각 레저시설별 이용자 비율을 보면 관광명소」가 65.0%로 가장 높고, 다음은 해수욕장」34.7%,놀이공원」34.3%,온천장」31.5%의 순임

- 2009년에 비해 온천장」과 해수욕장」의 이용률은 감소한 반면, 관광명소」,골프장」,산림욕장」,놀이공원」,수영장」등의 이용은 증가함

지역별로는 도시지역의 레저시설 이용률이 66.7%로 농어촌지역 61.4%보다 높았음

연령별로는 30대와 20대의 레저시설 이용률이 가장 높게 나타남

< 레저시설 이용자(복수응답) >

(단위 : %)

레저

시설

이용자

관광

명소

온천장

골프장

스키장

해수

욕장

산림

욕장

놀이

공원

수영장

(워터

파크)

기타

20091)

100.0

69.0

63.8

35.1

5.4

13.2

35.9

28.1

31.9

22.4

0.8

2011

100.0

65.8

65.0

31.5

6.1

13.2

34.7

29.1

34.3

26.8

0.6

지역별

도 시(동 부)

100.0

66.7

64.1

32.1

6.5

13.9

36.0

30.3

36.3

28.8

0.6

농어촌(읍면부)

100.0

61.4

69.8

28.6

4.0

9.8

28.1

23.2

24.3

17.1

0.7

성별

남 자

100.0

65.1

64.6

29.0

9.2

15.4

35.3

28.8

33.6

25.4

0.7

여 자

100.0

66.4

65.4

34.0

3.1

11.1

34.1

29.4

35.0

28.1

0.5

연령별

13~19세

100.0

73.2

53.3

16.4

1.7

14.5

35.3

17.7

56.8

34.2

0.7

20~29세

100.0

74.3

56.4

25.3

2.3

24.7

46.5

25.0

45.5

34.6

0.5

30~39세

100.0

77.3

62.8

33.3

5.2

17.3

45.4

33.3

51.7

41.7

0.5

40~49세

100.0

68.2

67.9

34.6

11.2

12.7

36.9

34.9

28.4

25.8

0.8

50~59세

100.0

61.2

75.1

37.8

10.4

4.2

20.7

34.2

9.9

9.7

0.6

60세이상

100.0

44.3

74.9

38.9

3.2

1.3

13.0

22.4

6.3

5.6

0.5

주: 1) 조사대상이 15세 이상 인구임

4. 문화예술 및 스포츠 관람

관람비율은 58.6%, 관람횟수는 평균 8.4회,영화관람

지난 1년(2010. 7. 15. 2011. 7. 14.) 동안 공연, 전시 및 스포츠를 한 번이라 관람한 사람은 13세 이상 인구의 58.6%로 2009년 55.0%보다 3.6%p 증가함

영화관람」이 81.8%로 가장 많았으며, 박물관 관람」은 26.4%, 스포 관람」은 24.3%로 나타남

연령별로는 10대의 문화예술 및 스포츠관람비율이 81.9%로 가장 높

지난 1년 동안문화예술 및 스포츠관람자의 평균 관람횟수는 8.4회로 2009년 7.5회보다 증가함

< 문화예술 및 스포츠 관람(복수응답) >

(단위 : %, 회)

관람함

음 악

․연주회

연 극

․뮤지컬

무용

영화

박물관

미술관

스포츠

관 람

인원

횟수

인원

횟수

인원

횟수

인원

횟수

인원

횟수

인원

횟수

인원

횟수

인원

횟수

20091)

100.0

55.0

7.5

23.4

2.3

23.5

2.2

2.0

3.3

81.5

5.7

25.0

2.2

18.3

2.4

20.5

3.5

2011

100.0

58.6

8.4

25.2

2.5

25.0

2.3

2.6

2.6

81.8

6.1

26.4

2.5

20.7

2.4

24.3

4.1

지역별

도 시(동 부)

100.0

62.1

8.6

25.2

2.5

25.7

2.4

2.7

2.6

83.0

6.2

26.4

2.5

21.2

2.4

24.9

4.2

농어촌(읍면부)

100.0

42.7

7.0

25.2

2.5

20.3

2.1

2.0

2.9

73.8

5.4

26.2

2.4

17.3

2.3

20.4

4.1

성별

남자

100.0

58.0

8.2

21.4

2.5

19.6

2.1

1.9

2.4

77.8

6.0

24.3

2.5

16.8

2.4

34.2

4.4

여자

100.0

59.2

8.7

28.7

2.6

30.2

2.4

3.3

2.8

85.5

6.1

28.4

2.5

24.4

2.5

14.9

3.6

연령별

13~19세

100.0

81.9

8.3

23.7

2.2

21.9

1.9

3.1

1.9

87.9

6.3

25.8

2.3

20.6

2.2

20.5

3.7

20~29세

100.0

81.8

11.6

24.9

2.9

31.3

2.7

2.8

3.2

89.8

8.6

19.3

2.6

21.1

2.6

27.2

4.4

30~39세

100.0

74.3

8.3

20.8

2.3

25.9

2.6

2.2

3.2

83.0

5.7

31.4

2.7

21.1

2.3

26.2

3.9

40~49세

100.0

62.6

7.4

26.7

2.5

21.7

2.1

2.7

2.3

81.6

5.0

28.4

2.5

20.2

2.4

24.3

3.9

50~59세

100.0

44.8

6.4

31.3

2.5

24.1

2.1

2.7

2.3

71.6

4.0

24.8

2.2

20.3

2.5

23.7

4.8

60세 이상

100.0

18.2

6.0

29.2

3.3

21.6

1.9

2.5

2.5

54.6

4.2

29.2

2.7

20.6

2.8

17.9

4.9

주: 1) 조사대상이 15세 이상 인구임

5. 주말이나 휴일의 여가활용

주말이나 휴일의 여가는 TV 및 비디오 시청이 최다

13세 이상 인구의 주말이나 휴일의 여가활용 방법으로는 TV 및 비디오 시청이 63.0%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휴식36.8%, 가사일28.6% 순임

남자의 경우, 여가활용 방법은 TV 및 비디오 시청」, 휴식」, 컴퓨터 순인 반면, 여자는 TV 및 비디오시청, 가사일, 휴식

연령별로 TV 및 비디오 시청」이외의 여가활용 방법을 살펴보면, 10대는 컴퓨터게임」, 20대 이후는 수면, 사우나 등의 휴식」이 가장 많았음

2009년과 비교하면,TV 및 비디오시청외에문화예술 관람」,컴퓨터 게임 의 비율이 늘어났음

< 주말이나 휴일의 여가활용(복수응답) >

(단위 : %)

TV 및 비디오 시 청

여행

문 화

예 술

관 람

스포츠

활 동

컴퓨터

게 임

창작적

취미

자 기

개 발

종 교

활 동

가사일

휴 식

사 교

관련일

20091)

59.6

12.4

8.3

10.3

16.2

3.1

6.1

14.2

31.0

42.0

23.5

2011

63.0

10.0

9.8

10.2

17.2

4.5

5.8

13.9

28.6

36.8

20.2

지역별

도 시(동 부)

63.2

10.5

10.8

10.7

18.1

4.8

6.2

14.5

28.0

36.2

20.6

농어촌(읍면부)

62.3

8.0

5.5

8.1

13.1

3.6

3.5

11.2

31.5

39.6

18.5

성별

남 자

64.4

12.1

7.9

16.4

22.7

4.0

6.5

10.8

12.9

39.0

19.2

여 자

61.7

8.1

11.7

4.2

11.9

5.1

5.0

17.0

43.8

34.8

21.2

연령별

13~19세

63.7

3.9

12.8

13.1

57.8

9.2

16.5

8.8

3.7

26.5

26.5

20~29세

58.6

9.4

22.1

8.8

31.1

5.6

11.5

8.3

14.7

34.2

32.3

30~39세

61.2

15.5

13.0

8.9

16.7

4.7

4.8

11.2

38.2

39.5

19.7

40~49세

61.4

11.9

8.1

14.2

8.7

4.0

3.5

16.2

36.7

40.7

16.3

50~59세

61.1

12.1

4.6

12.1

5.6

3.4

2.7

18.4

33.7

37.5

16.9

60세 이상

71.4

4.8

1.6

5.0

2.1

2.3

0.9

17.8

31.4

37.7

14.6

주: 1) 조사대상이 15세 이상 인구임

6. 주말이나 휴일의 여가활동을 함께 하는 사람

여가활동 대상은 주로가족

주말이나 휴일의 여가활동을 가족과 함께 보내는 사람의 비율이 56.9%가장 높고, 다음은친구20.6%,혼자서16.8%의 순임

지역별로 보면, 가족에 이어 도시지역은친구(연인), 농어촌지역혼자서여가시간을 보내는 비율이 높음

연령별로는 10대와 20대의 경우「친구와 주로 여가를 보내며, 30대 이후로는「가족비율이 가장 높음

- 또한 40대 이후 연령이 높을수록 가족과 함께 보내는 비율이 낮아지고, 대신 혼자서보내는 비율이 점점 높아짐

2009년과 비교하면 친구와 함께 보내거나,혼자서여가생활을 하는 사람의 비율이 증가하였음

< 주말이나 휴일의 여가활동을 함께 하는 사람 >

(단위 : %)

가족

친구

(연인)

동호회

(종교단체 등)

혼자서

기 타

20091)

100.0

58.6

19.3

5.5

16.4

0.2

2011

100.0

56.9

20.6

5.4

16.8

0.2

지역별

도 시(동 부)

100.0

56.7

21.8

5.4

15.9

0.2

농어촌(읍면부)

100.0

58.0

15.2

5.6

20.9

0.2

연령별

13~19세

100.0

35.6

43.9

2.1

18.2

0.1

20~29세

100.0

30.6

52.3

3.8

13.3

0.1

30~39세

100.0

71.1

14.8

3.6

10.3

0.1

40~49세

100.0

71.8

7.9

6.9

13.1

0.4

50~59세

100.0

62.0

11.0

7.7

18.9

0.4

60세 이상

100.0

55.7

9.6

7.0

27.6

0.2

주: 1) 조사대상이 15세 이상 인구임

7. 여가활용 만족 여부 및 불만족 이유

13세 이상 인구 32.1%가 불만족, 주된 이유는 경제적 부담때문에

평소 여가시간 활용에 대한 만족도는 「만족19.3%, 「보통48.6%, 「불만족 32.1%로 나타남

불만족」비율은 농어촌 지역이 도시 지역보다, 성별로는 여자가 남자보다, 소득이 낮을수록 높게 나타났음

평소 여가생활에 만족하지 못한 주된 이유는 경제적 부담(60.9%)시간부족(23.2%)의 비율이 가장 높은 편임

가구 월평균 소득별로 불만족 이유를 보면, 소득이 증가할수록시간부 비율이 높고, 100만원 미만 가구는 경제적 부담과 함께 체력이나 건강이 좋지 않아서의 비율이 높았음

< 여가활용 만족 여부 및 불만족 이유 >

(단위 : %)

만족

보통

불만

소계

경제적 부담

시간

부족

교통

혼잡 불편

여가시

정보부

적당한 취 미

없 음

체력이나 건강이 좋지않

여가를

함께할 사람없

기타

20091)

100.0

21.8

46.1

32.1

100.0

54.3

28.4

1.9

2.6

2.4

7.7

1.8

0.9

2011

100.0

19.3

48.6

32.1

100.0

60.9

23.2

1.0

2.9

3.4

6.8

1.6

0.3

지역별

도 시(동 부)

100.0

20.0

48.0

32.0

100.0

61.4

23.8

1.1

2.6

3.5

5.8

1.5

0.3

농어촌(읍면부)

100.0

16.0

51.4

32.6

100.0

58.8

20.1

0.8

3.9

3.2

11.1

1.9

0.2

성별

남 자

100.0

20.6

49.4

30.0

100.0

61.0

24.4

1.1

2.8

3.6

5.5

1.3

0.2

여 자

100.0

17.9

47.9

34.1

100.0

60.9

22.1

1.0

2.8

3.3

7.9

1.8

0.3

100만원 미만

100.0

10.8

47.5

41.7

100.0

71.4

5.1

0.5

1.7

2.1

17.6

1.6

0.0

100~200만원 미만

100.0

13.3

49.4

37.3

100.0

70.9

15.5

0.8

2.2

3.0

5.8

1.7

0.2

200~300만원 미만

100.0

17.8

49.8

32.4

100.0

61.8

25.6

1.4

2.6

3.8

3.1

1.5

0.3

300~400만원 미만

100.0

22.2

49.9

27.9

100.0

54.3

32.4

1.2

3.5

2.9

3.8

1.6

0.4

400~500만원 미만

100.0

26.1

48.5

25.4

100.0

44.4

40.0

1.2

3.6

5.1

3.7

1.4

0.6

500~600만원 미만

100.0

28.6

46.8

24.6

100.0

34.1

46.2

1.6

7.2

5.9

3.5

1.2

0.2

600만원 이상

100.0

36.9

43.6

19.5

100.0

28.7

51.4

2.1

4.6

6.6

3.6

2.6

0.4

주: 1) 조사대상이 15세 이상 인구임

8. 앞으로 하고 싶은 여가활동

앞으로 가장 하고 싶은 여가활동은여행

앞으로 시간적, 경제적 여유가 생긴다면 여가시간에 가장 하고 싶은 것13세 이상 인구의 43.4%가여행」을 원하였고, 다음은문화예술관람」 9.5%, 스포츠 활동」8.1%, 자기개발」7.1% 순임

◦ 성별로 보면, 남자는 여가시간에여행」과스포츠 활동」을, 여자는여행」과 문화예술관람」을 희망함

연령별로「여행이외의 하고 싶은 여가활동을 살펴보면, 30대 이전은 「문화예술관람을, 40대와 50대는「스포츠 활동을, 60세 이상은 「사교 관련일을 각각 원함

- 한편, 연령이 높아질수록「종교 활동을 하고 싶어 하는 비율이 증가함

< 앞으로 하고 싶은 여가활동>

(단위 : %)

여행

문 화

예 술

관 람

스포츠 활 동

창작적 취미

자기

개발

종교

활동

휴 식

사 교

관련일

기타1)

20091)

100.0

45.1

6.8

7.7

4.2

8.9

4.3

5.6

5.1

12.2

2011

100.0

43.4

9.5

8.1

4.5

7.1

4.1

4.4

4.8

14.0

지역별

도 시(동 부)

100.0

43.3

10.0

8.4

4.7

7.4

4.2

4.0

4.3

13.8

농어촌(읍면부)

100.0

43.9

7.2

7.1

3.7

5.5

3.8

6.1

7.4

15.4

성별

남 자

100.0

44.9

6.5

12.1

3.2

6.6

2.8

3.8

4.1

16.1

여 자

100.0

42.0

12.4

4.3

5.8

7.6

5.4

4.9

5.6

12.1

연령별

13~19세

100.0

28.3

16.0

10.3

6.9

8.7

1.4

3.0

6.4

19.0

20~29세

100.0

41.5

12.8

8.3

5.9

12.3

1.7

2.6

3.4

11.7

30~39세

100.0

48.0

12.1

9.1

4.8

9.3

2.5

3.7

2.0

8.5

40~49세

100.0

48.7

9.1

11.0

4.3

6.5

4.0

3.7

2.4

10.3

50~59세

100.0

49.1

6.5

7.6

4.0

5.0

5.5

3.9

4.7

13.7

60세 이상

100.0

38.3

3.5

3.2

2.4

2.2

8.3

8.5

10.8

22.9

주 : 1) ‘기타’에는 TV 시청, 스포츠 관람, 컴퓨터게임, 봉사활동 등 포함

2) 조사대상이 15세 이상 인구임

9. 국내 관광여행 비율 및 횟수

국내 관광여행 비율은 63.2%, 1인당 2.8회

지난 1년(2010. 7. 15.~2011. 7. 14.) 동안 13세 이상 인구의 63.2%가 관광을 목적으로 국내여행을 하였으며, 이는 2009년 64.8%보다 1.6%p 감소한 것임

성별로 보면, 여자(64.1%)가 남자(62.2%)보다 국내여행을 많이 하였으나, 여행횟수는 남자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남

가구의 소득이 많을수록 국내 여행자의 비율도 높아지는 경향을 보임

여행을「숙박과「당일로 구분하면, 13세 이상 인구의 45.1%는 숙박여행, 41.5%는 당일여행을 하였음

가구의 월평균 소득이 '200만원 미만'인 경우는 1인당 숙박여행 횟수가 채 1회를 못 넘기는 것으로 나타남

< 국내 관광여행 비율 및 횟수(복수응답) >

(단위 : %, 회)

국 내

관 광

여행자

숙 박

여 행

당 일

여 행

13세 이상

인구1인당 여행횟수

13세 이상

인구1인당 여행횟수

13세 이상

인구1인당 여행횟수

20091)

100.0

64.8

3.3

43.9

1.1

47.0

2.2

2011

100.0

63.2

2.8

45.1

1.1

41.5

1.7

지역별

도 시(동 부)

100.0

63.7

2.9

47.0

1.1

41.1

1.8

농어촌(읍면부)

100.0

61.1

2.4

36.3

0.8

43.3

1.6

성별

남 자

100.0

62.2

2.9

44.4

1.1

40.9

1.8

여 자

100.0

64.1

2.7

45.8

1.1

42.0

1.7

100만원 미만

100.0

39.6

1.2

19.4

0.4

28.3

0.8

100~200만원 미만

100.0

54.1

2.0

35.3

0.7

36.1

1.3

200~300만원 미만

100.0

65.4

2.9

45.9

1.0

43.2

1.8

300~400만원 미만

100.0

72.3

3.5

54.5

1.3

47.3

2.1

400~500만원 미만

100.0

76.3

3.8

59.7

1.5

49.5

2.3

500~600만원 미만

100.0

79.8

4.1

65.7

1.7

48.6

2.3

600만원 이상

100.0

80.6

4.6

68.0

2.0

49.3

2.7

주: 1) 조사대상이 15세 이상 인구임

10. 해외여행 경험 및 횟수

해외여행자는 15.9%, 주된 목적은 관광

지난 1년(2010. 7. 15. 2011. 7. 14.) 동안 해외를 다녀온 사람은 13세 이상 인구의 15.9%로 2009년 13.6%보다 2.3%p 증가

도시지역의 해외여행 경험 비율(16.9%)이 농어촌지역(11.0%)보다 많았고, 성별로는 남자(15.9%)와 여자(15.8%)가 비슷한 수준임

연령별로는 50대의 해외여행 경험 비율(19.6%)이 가장 높았고, 다음은 20대(17.9%), 30대(17.8%) 순임

여행 목적별로는 관광72.1%, 업무18.7%, 가사12.9% 순이며, 2009년 비해 업무의 비율은 감소한 반면, 관광, 가사「교육등의 비중은 증가함

관광다음으로 남자는업무, 여자는가사목적이 많았음

연령별로는 관광을 제외하면 10대와 20대는 「교육, 30대~50대는업무, 60세 이상은가사목적의 해외여행 비중이 높았음

< 해외여행 경험 및 횟수(복수응답) >

(단위 : %, 회)

해 외

여행자

관광

가사

업무

교육

여행자

1인당

여행횟수

여행자

1인당

여행횟수

여행자

1인당

여행횟수

여행자

1인당

여행횟수

20091)

100.0

13.6

71.5

1.4

12.2

1.9

22.5

2.6

5.2

1.1

2011

100.0

15.9

72.1

1.4

12.9

2.2

18.7

2.7

6.9

1.4

지역별

도 시(동 부)

100.0

16.9

72.2

1.4

12.8

2.3

18.9

2.8

7.0

1.4

농어촌(읍면부)

100.0

11.0

71.5

1.5

13.3

2.0

17.6

1.9

6.6

1.4

성별

남 자

100.0

15.9

63.9

1.4

10.4

2.2

30.2

2.7

6.8

1.4

여 자

100.0

15.8

80.3

1.5

15.4

2.2

7.6

2.7

7.0

1.4

연령별

13~19세

100.0

9.1

67.9

1.4

11.2

2.5

4.0

1.8

26.5

1.1

20~29세

100.0

17.9

72.8

1.4

10.5

2.0

12.7

1.9

15.4

1.4

30~39세

100.0

17.8

68.3

1.5

11.2

2.4

29.1

2.9

3.9

1.7

40~49세

100.0

16.9

63.7

1.4

14.5

2.6

30.5

2.9

4.2

1.8

50~59세

100.0

19.6

79.2

1.5

13.0

2.0

14.4

2.5

3.6

1.5

60세 이상

100.0

11.8

81.4

1.4

16.6

1.7

5.3

2.8

1.5

1.3

주: 1) 조사대상이 15세 이상 인구임

Ⅳ. 소득과 소비

1. 소득 만족도

본인 소득에 대해 49.1%가 불만족하다고 생각

19세 이상 인구 중 소득이 있는 사람은 72.3%로 2009년 65.9%보다 6.4%p 증가

성별로는 남자 86.3%, 여자 59.0%가 소득이 있는 것으로 나타남

연령별로 소득이 있는 사람의 비율을 보면, 40대가 79.9%로 가장 많고, 다음은 30대 75.7%, 50대 74.9% 순임

소득이 있는 사람 중, 본인의 소득에만족하는 사람은 11.7%로 2009년 14.1%보다 2.4%p 감소한 반면,불만족인 사람은 49.1%로 2009년 46.6%보다 2.5%p 증가함

연령별로 현재 소득에 대한 만족도를 살펴보면, 연령이 높을수록 상대적으로 불만족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남

- 그리고 50대와 60세 이상은 소득에 대한 불만족비율이 50%를 넘고 있음

< 소득 만족도 >

(단위 : %)

소득

있음

소 계

만족

보통

불만족

매우

약간

약간

매우

20091)

100.0

65.9

100.0

14.1

1.5

12.5

39.3

46.6

33.2

13.4

2011

100.0

72.3

100.0

11.7

1.5

10.3

39.2

49.1

35.7

13.4

성별

남자

100.0

86.3

100.0

11.2

1.3

9.9

39.2

49.7

36.3

13.4

여자

100.0

59.0

100.0

12.5

1.7

10.8

39.2

48.2

34.8

13.4

연령별

19~29세

100.0

62.0

100.0

13.1

1.6

11.4

43.2

43.7

33.8

9.9

30~39세

100.0

75.7

100.0

12.7

1.2

11.5

40.6

46.7

35.1

11.6

40~49세

100.0

79.9

100.0

12.8

1.6

11.2

39.3

47.9

33.6

14.3

50~59세

100.0

74.9

100.0

11.4

1.4

10.0

38.6

50.1

35.1

15.0

60세 이상

100.0

67.3

100.0

8.5

1.4

7.1

34.8

56.6

41.1

15.5

주: 1) 조사대상이 15세 이상 인구임

2. 주관적 소득수준

본인이 생각하는 가구당 월평균 최소생활비는 230만원 수준

가구당 월평균 최소생활비는 230만원 수준으로 40대 가구주의 최소생활비가 가장 높은 수준임

가구생활에 필요한 최소금액 대비 가구 실제 소득수준에 대해 여유있다」가 19.6%이며, 적정하다」 30.8%, 모자람」이 49.5%임

지역별로는 도시지역이 농어촌지역보다, 성별로는 남자가구주가 여자 가구주보다 본인 가구의 소득수준에 대해 「여유있다」고 응답함

연령별로 60세 이상과 40대 가구주가 본인 가구의 실제 소득수준이 가구 생활에 필요한 최소 금액보다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남

< 주관적 소득수준 >

(단위 : 만원, %)

가구당

월평균

최소생활비

여유

있음

적정

모자람

매우

약간

약간

매우

2011

229.7

100.0

19.6

2.8

16.9

30.8

49.5

34.0

15.5

지역별

도 시(동 부)

238.8

100.0

20.4

3.0

17.4

30.9

48.8

33.3

15.4

농어촌(읍면부)

188.5

100.0

16.2

1.7

14.5

30.7

53.1

37.2

15.9

성별

남 자

254.1

100.0

21.5

3.1

18.4

31.2

47.3

33.1

14.2

여 자

149.8

100.0

13.5

1.6

11.9

29.7

56.8

37.0

19.8

연령별

19~29세

161.7

100.0

25.7

4.4

21.3

36.5

37.7

26.5

11.2

30~39세

262.6

100.0

22.5

2.8

19.7

31.1

46.4

32.7

13.8

40~49세

292.1

100.0

21.5

2.6

18.9

28.7

49.9

33.9

16.0

50~59세

255.1

100.0

22.0

3.6

18.4

31.9

46.1

31.0

15.1

60세 이상

135.7

100.0

12.7

1.9

10.8

30.8

56.4

39.0

17.4

3. 소득과 부채의 변화

전년보다 가구소득은 감소, 가구부채는 증가했다고 인식

1년전 보다 가구소득이 증가(18.1%)했다고 생각하는 비율보다 감소(25.2%) 했다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남

연령별로는 50대 가구주의 가구소득이 감소했다는 비율이 제일 높음

1년전 보다 가구부채가 감소(10.8%)했다고 생각하는 비율보다 증가(27.3%)

했다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남

연령별로는 30대 가구주의 가구부채가 증가했다는 비율이 제일 높음

< 소득과 부채의 변화 >

(단위 : %)

소득

부채

증가

동일

감소

증가

동일

감소

2011

100.0

18.1

56.7

25.2

100.0

27.3

61.9

10.8

지역별

도 시(동 부)

100.0

19.0

56.2

24.8

100.0

27.7

61.1

11.2

농어촌(읍면부)

100.0

14.0

59.3

26.7

100.0

25.6

65.7

8.7

성별

남 자

100.0

20.3

54.2

25.5

100.0

29.9

58.7

11.4

여 자

100.0

10.9

65.0

24.0

100.0

18.9

72.5

8.7

연령별

19~29세

100.0

30.2

56.5

13.3

100.0

25.1

64.8

10.0

30~39세

100.0

33.4

48.4

18.2

100.0

35.4

50.6

13.9

40~49세

100.0

21.8

53.6

24.6

100.0

34.8

52.4

12.8

50~59세

100.0

14.5

53.2

32.3

100.0

28.6

59.5

11.8

60세이상

100.0

5.2

68.4

26.4

100.0

13.7

80.5

5.9

4. 내년 가구의 재정상태

가구주의 25.1%가 내년에는 가구재정이 더 좋아질 것으로 생각

내년 가구의 재정상태가 「좋아질 것」으로 생각하는 가구주는 25.1%, 「악화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가구주는 24.0%로 나타남

지역별로는 도시지역이 농어촌지역보다, 성별로는 남자 가구주가 여자 가구주보다 상대적으로 내년 가구의 재정상태가 「좋아질 것」으로 생각함

연령별로는 연령이 높을수록 내년 가구의 재정상태가 「악화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비율이 높게 나타남

< 내년 가구의 재정상태 >

(단위 : %)

좋아질

것 임

변화없을

것 임

악화될

것 임

크게

약간

약간

크게

2011

100.0

25.1

1.8

23.3

50.9

24.0

20.4

3.6

지역별

도 시(동 부)

100.0

26.4

2.0

24.5

49.9

23.6

19.9

3.7

농어촌(읍면부)

100.0

19.2

0.9

18.3

55.2

25.6

22.5

3.1

성별

남 자

100.0

27.0

2.0

25.0

49.0

24.0

20.5

3.5

여 자

100.0

19.1

1.2

17.9

57.0

23.9

19.8

4.1

연령별

19~29세

100.0

43.0

3.0

40.0

46.0

11.0

9.3

1.7

30~39세

100.0

39.4

2.3

37.1

42.2

18.4

16.1

2.3

40~49세

100.0

31.3

2.6

28.7

45.4

23.3

19.6

3.7

50~59세

100.0

22.0

1.7

20.3

49.9

28.0

23.0

5.0

60세 이상

100.0

8.7

0.4

8.3

63.9

27.4

23.8

3.5

5. 소비생활 만족도

현재 소비생활에 만족하는 사람은 12.7%

19세 이상 인구 중 의식주, 여가 및 취미생활 등을 포함한 현재의 전반적인 소비생활에「만족」하는 사람의 비율은 12.7%로 2009년 13.7%보다 1.0%p 감소

지역별로는 도시지역이 농어촌지역보다, 성별로는 여자가 남자보다 상대적으로 소비생활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임

연령별 소비생활의 만족도를 보면, 연령이 높아질수록 만족도가 낮아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음

< 소비생활 만족도 >

(단위 : %)

만족

보통

불만족

매우

약간

약간

매우

20091)

100.0

13.7

1.8

11.9

46.1

40.2

30.5

9.7

2011

100.0

12.7

1.6

11.1

46.8

40.5

30.3

10.1

지역별

도 시(동 부)

100.0

13.2

1.6

11.6

46.3

40.4

30.0

10.4

농어촌(읍면부)

100.0

10.4

1.2

9.2

49.1

40.5

31.7

8.8

성별

남 자

100.0

12.3

1.4

10.9

48.0

39.7

29.5

10.2

여 자

100.0

13.1

1.7

11.3

45.8

41.2

31.1

10.1

연령별

19~29세

100.0

17.1

2.4

14.7

49.0

33.9

27.0

6.9

30~39세

100.0

13.4

1.1

12.2

48.4

38.3

29.3

9.0

40~49세

100.0

12.9

1.6

11.4

45.4

41.6

29.5

12.1

50~59세

100.0

11.3

1.6

9.8

46.1

42.5

30.8

11.7

60세 이상

100.0

9.2

1.3

7.9

45.5

45.3

34.7

10.6

주: 1) 조사대상이 15세 이상 인구임

6. 우선적으로 줄일 지출항목 (복수응답)

가구의 재정 악화시 외식비를 최우선적으로 축소

가구의 재정상황이 악화된다면, 제일 먼저 소비를 줄일 지출항목으로는 외식비, 식료품비, 문화여가비, 연료비순으로 나타남

◦ 도시지역과 남자는 외식비, 농어촌지역과 여자는 식료품비」지출을 제일 먼저 줄일 것이라고 응답함

소득수준별로 보면, 소득이 낮을수록 식료품비연료비를, 소득이 높을수외식비문화여가비를 가장 먼저 줄이겠다고 응답함

< 우선적으로 줄일 지출항목 (복수응답) >

(단위 : %)

식료품

외식비

의류비

교육비

교통․

통신비

문화

여가비

보건

의료비

연료

경조사

기타

2011

36.5

45.3

25.1

10.5

22.3

28.4

7.3

25.8

10.5

0.8

지역별

도 시(동 부)

36.4

47.9

26.2

11.1

22.5

30.1

6.6

23.6

10.4

0.8

농어촌(읍면부)

36.7

33.3

20.2

8.1

21.6

20.7

10.4

35.8

11.1

0.8

성별

남 자

34.3

49.0

24.1

11.9

24.8

30.6

6.5

24.0

11.1

0.7

여 자

43.6

33.0

28.5

6.1

14.1

21.3

9.7

31.8

8.6

1.1

100만원 미만

48.1

20.3

18.5

3.0

11.9

12.2

13.8

40.2

9.8

2.0

100~200만원 미만

39.6

40.8

23.7

8.9

21.4

23.3

8.1

29.6

10.7

0.5

200~300만원 미만

35.4

52.1

27.4

12.9

25.5

31.6

5.2

21.7

10.4

0.5

300~400만원 미만

30.0

57.7

27.3

15.3

26.2

34.9

3.6

19.4

10.2

0.3

400~500만원 미만

28.9

60.8

29.1

15.8

29.0

40.2

5.0

16.4

11.5

0.2

500~600만원 미만

22.3

63.6

29.3

13.7

28.1

48.3

3.1

16.0

11.4

0.3

600만원 이상

22.4

62.2

31.8

14.0

27.6

48.1

3.4

10.5

11.7

0.7

Ⅴ. 노 동

1. 직업선택요인

가장 주된 직업선택 요인은수입

직업을 선택하는데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인은 수입(38.3%)」, 안정성(29.2%)」,적성․흥미(14.1%)」의 순으로 나타났음

연령별로 보면, 10대의 경우는 직업 선택시 적성․흥미를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였으나, 20대 이후부터는 수입을 주된 직업선택 요인으로 생각함

또한, 수입안정성외에, 임금근로자와 자영자는 적성․흥미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반면, 고용주는발전성․장래성」을 중요하게 고려

< 직업선택요인 >

(단위 : %)

명 예

명 성

안정성

수 입

적 성

흥 미

보 람

자아성취

발전성

장래성

기 타1)

20092)

100.0

3.3

30.4

36.3

11.3

7.4

7.8

3.5

2011

100.0

2.9

29.2

38.3

14.1

5.5

6.0

3.9

성별

남 자

100.0

3.7

31.0

38.1

11.3

5.9

7.4

2.7

여 자

100.0

2.2

27.5

38.5

16.9

5.2

4.7

5.1

연령별

13~19세

100.0

4.3

17.5

24.5

39.4

6.5

6.1

1.9

20~29세

100.0

3.4

26.1

33.4

22.0

5.8

7.8

1.4

30~39세

100.0

1.6

30.0

40.4

12.7

6.6

7.1

1.7

40~49세

100.0

2.5

31.7

42.0

10.2

6.0

5.9

1.7

50~59세

100.0

2.9

32.2

43.7

7.8

5.5

4.9

3.0

60세 이상

100.0

3.6

32.6

39.6

4.0

3.2

4.4

12.5

종사상

지위

임금근로자

100.0

2.5

31.3

40.0

12.0

5.9

6.5

1.6

고용주

100.0

3.9

27.8

42.2

7.8

8.3

9.3

0.6

자영자

100.0

3.2

30.8

44.3

7.8

4.4

6.2

3.2

주 : 1) 「모르겠음」 포함

2) 조사대상이 15세 이상 인구임

2. 청년이 선호하는 직장

청년(1329세)층이 가장 선호하는 직장은 국가기관

13~29세 청년들이 가장 근무하고 싶은 직장은 국가기관(28.7%)이며, 다음은 대기업(21.6%), 공기업(공사, 공단)(15.6%)순으로 나타남

성별로 보면, 남녀 모두 국가기관, 대기업, 공기업(공사, 공단)순으로 근무하기를 원하고 있음

연령별로 보면국가기관다음으로, 13~24세는대기업을 원하는 한편, 25~29세는공기업(공사․공단)을 원하는 비율이 높았음

< 청년이 선호하는 직장 >

(단위 : %)

국가

기관

공기업

(공사)

대기업

벤처

기업

외국계기업

전문직기업

중소

기업

해외

취업

자영업

기 타

20091)

100.0

28.6

17.6

17.1

2.5

4.3

14.1

1.9

3.5

9.4

1.0

2011

100.0

28.7

15.6

21.6

3.0

5.2

9.1

2.3

2.8

9.8

1.9

성별

남자

100.0

27.7

15.7

24.4

3.7

3.9

7.1

2.6

2.0

11.0

1.8

여자

100.0

29.7

15.4

18.7

2.3

6.5

11.2

1.9

3.5

8.6

2.1

연령별

13~18세

100.0

30.3

9.5

24.9

3.7

4.0

11.2

2.7

2.6

7.6

3.5

19~24세

100.0

25.8

17.6

20.3

2.6

7.2

8.9

2.5

3.5

10.7

1.0

25~29세

100.0

29.6

20.9

18.9

2.7

4.7

6.7

1.6

2.3

11.7

0.9

주 : 1) 2009년은 1529세 청년 대상임

3. 여성취업에 대한 견해

여성취업은 84.3%가 찬성, 주된 취업 장애요인은 육아부담

여성취업에 대해서 직업을 가지는 것이 좋다」라는 견해는 84.3%, 가정일에 전념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8.0% 불과함

직업을 가질 경우, 어느 시기에 취업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 가정일에 관계없이 계속 취업」이 50.6%로 절반 이상을 차지

< 여성취업에 대한 견해 >

(단위 : %)

직업을 가지는 것이 좋다

가정일에 전념하는 것이

더 중요

모 르

겠 다

소계

결혼전

까 지

첫자녀

출산전

까 지

자 녀

성장후

출산전과

자 녀

성장후

가정일에 관계없이

20091)

100.0

83.8

100.0

4.8

6.9

11.5

23.32)

53.5

9.3

6.9

2011

100.0

84.3

100.0

4.7

7.1

14.1

23.5

50.6

8.0

7.8

성별

남자

100.0

80.9

100.0

5.4

8.4

15.3

23.0

47.8

9.7

9.4

여자

100.0

87.6

100.0

4.1

6.0

13.0

23.9

53.1

6.3

6.2

주 : 1) 조사대상이 15세 이상 인구임

2) 2009년은 ‘결혼 전과 자녀 성장 후’로 질문

여성취업의 가장 큰 장애요인은육아부담(46.4%)이었고, 다음은 여성대한 사회적 편견 및 관행(21.4%), 불평등한 근로여건(10.9%) 순이었

< 여성취업 장애요인 >

(단위 : %)

사 회 적

편견 및 관행

직업의식

책 임 감

부 족

불평등한

근로여건

일에대한

여 성

능력부족

구인정보

구 하 기

어 렵 다

육 아

부 담

가 사

부 담

기 타

모 르

겠 다

20091)

100.0

20.9

3.9

10.7

1.9

2.6

47.6

6.1

0.0

6.3

2011

100.0

21.4

4.3

10.9

1.9

2.1

46.4

6.2

0.1

6.9

성별

남자

100.0

22.6

5.7

10.2

2.1

1.8

43.9

5.5

0.1

8.3

여자

100.0

20.2

2.9

11.6

1.7

2.3

48.8

6.9

0.1

5.6

주: 1) 조사대상이 15세 이상 인구임

4. 고용의 안정성

직업(장)에 대해 59.9%가 불안감을 느낌, 남자가 더 많음

취업자 중 평소 직장(직업)을 잃거나, 바꾸어야 한다는 불안함을 「느다」라고 응답한 사람은 59.9%로 나타났으며, 여자 취업자(56.1%)보다 남자 취업자(62.4%)가 더 불안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남

◦ 종사상 지위별로 보면, 임금근로자가 64.6%로 고용주(51.2%), 자영자(51.4%)보다

< 고용의 안정성 >

(단위 : %)

불안함을 느낀다

불안함을 느끼지 못한다

매우

약간

별로

전혀

2011

100.0

59.9

19.0

40.8

40.1

32.2

7.9

성별

남자

100.0

62.4

19.7

42.7

37.6

30.6

7.0

여자

100.0

56.1

18.0

38.1

43.9

34.5

9.4

연령별

19~29세

100.0

62.2

19.5

42.8

37.8

31.2

6.6

30~39세

100.0

65.0

19.5

45.5

35.0

29.7

5.3

40~49세

100.0

62.7

19.8

42.9

37.3

30.9

6.4

50~59세

100.0

56.2

18.5

37.8

43.8

34.4

9.3

60세 이상

100.0

45.3

16.6

28.7

54.7

38.1

16.6

종사상

지위별

임금근로자

100.0

64.6

20.6

44.1

35.4

29.7

5.6

고용주

100.0

51.2

12.2

39.0

48.8

35.0

13.8

자영자

100.0

51.4

17.3

34.1

48.6

36.7

11.9

5. 일․가정 양립제도 인지도

일․가정 양립제도 중 육아휴직제인지도가 가장 높아

일․가정 양립 관련 제도 중 육아휴직제(80.6%), 시간근무제(77.5%)」, 재택근무제(75.2%)」 순으로 인지도가 높았음

성별로 보면, 남자는 육아휴직제」,시간근무제」,재택근무제」 순으로 인지도가 높은 반면, 여자는 육아휴직제」,산전후휴가제」,시간근무제」순으로 인지도가 높았음

< 일․가정 양립제도 인지도 >

(단위 : %)

시간

근무제

탄력

근무제

근무

시간

선택제

집약

근무제

재량

근무제

재택

근무제

원격

근무제

육아

휴직제

산전후

휴가제

배우자출산

휴가제

직장

보육

지원

2011

100.0

77.5

50.2

51.3

25.6

35.5

75.2

44.5

80.6

74.2

73.5

58.1

성별

남자

100.0

78.0

54.2

54.3

29.2

39.1

76.5

47.2

79.7

71.5

73.3

58.4

여자

100.0

76.8

44.5

46.9

20.5

30.3

73.4

40.6

81.9

78.2

73.9

57.7

연령별

13~19세

100.0

76.2

27.8

41.3

14.4

24.1

63.9

36.9

62.7

55.6

53.8

29.3

20~29세

100.0

76.8

48.2

47.7

24.3

36.3

77.2

50.6

80.3

75.6

74.2

55.1

30~39세

100.0

78.3

55.6

53.6

26.7

35.8

80.8

50.4

85.4

79.3

80.6

62.9

40~49세

100.0

81.5

56.4

58.0

30.9

39.9

79.0

46.6

83.7

77.5

77.2

64.9

50~59세

100.0

76.0

45.4

49.0

23.6

33.3

68.7

34.6

76.8

69.2

66.5

54.2

60세 이상

100.0

63.1

25.8

32.9

12.1

22.6

47.9

17.6

62.2

52.0

49.0

37.0

6. 일과 가정생활 우선도

일과 가정생활 중 일을 우선시 한다가 더 많아

취업자를 대상으로 일과 가정생활의 우선도를 조사한 결과, 「일을 우선시 한다」가 54.5%로 나타났으며, 그 다음이 「일과 가정생활 둘다 비슷하다」 34.0%, 「가정생활이 우선시 한다」11.5%임

남자와 젊은 연령층이 여자와 고령층보다 「일을 우선시 한다」는 생각이 높은 것으로 나타남

< 일과 가정생활 우선도 >

(단위 : %)

일을 우선시한다

둘 다 비슷하다

가정생활을 우선시한다

주로

대체로

대체로

주로

2011

100.0

54.5

26.8

27.6

34.0

11.5

8.9

2.6

성별

남자

100.0

62.6

31.4

31.1

29.3

8.2

6.1

2.0

여자

100.0

42.4

19.9

22.5

41.2

16.4

13.0

3.5

연령별

19~29세

100.0

64.7

31.0

33.7

26.1

9.2

7.1

2.1

30~39세

100.0

52.4

24.8

27.5

34.2

13.4

10.8

2.6

40~49세

100.0

53.9

26.4

27.5

35.0

11.1

8.5

2.6

50~59세

100.0

54.2

28.1

26.1

35.8

10.0

7.6

2.5

60세 이상

100.0

46.3

23.9

22.4

39.6

14.1

10.4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