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욱의 탄탄행보] (2024.1.26) 서울 은평구(을) 민주당 예비후보 김종욱 - 연신내역 아침 인사

연신내역 아침 인사는 이제 익숙합니다. 아침 센 바람마저도 이제 친숙한 느낌입니다. 몇 번 출근, 퇴근 인사를 보셨던 분들은 그런가 하고 일상처럼 느끼시는 것 같고, 가끔 처음 보는 분들은 신기한 듯 찬찬히 또는 흘깃 목 팻말을 확인하기도 합니다. 다행히 조금씩 기온이 올라가서 지난 며칠간 날씨에 비하면 나쁘지 않습니다. 낮 기온도 올라가서 돌아다닐 만하네요. 그렇게 겨울은 출렁이면서 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봄을 고대합니다. 공정과 상식의 시대, 모두 공정한 기준 속에서 경쟁하고 승복하고, 국민을 위해 공감하고 연대하는 시대...청년이 바라던 시대는 여전히 추운 겨울입니다. 그들에게 봄을 선사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민주당부터 공정과 상식의 기준을 실천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