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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 소년공과 60살 대통령 후보의 포옹
시놉티콘
2025. 6. 1. 21:43
살기 위해 공장에 갔던 13살 소년, 삶과 죽음을 넘나들었던 60살 대통령 후보, 그들이 만나 서로를 안아준다. 그렇게 고통과 슬픔은 희망과 눈물로 어머니를 그리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