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위한 방어인가?
누구를 위한 방어인가? - 민주당의 윤석열 대통령과 행정부에 대한 ‘외교 참사’, ‘굴욕 외교’ 주장이 너무 과도하며, 외교의 초당적 협력의 관례를 깨버렸다는 국민의힘, 그러나 일본 총리가 있는 곳으로 찾아가 만난 것은 윤석열 대통령이었고, 한일정상회담(?, 간담, 약식회담?)과 ‘48초’ 한미 정상 간 환담으로 만든 것은 안보실과 외교부였는데 그 잘못을 민주당의 反초당적 협력으로 덮어씌우려 한다. - 대통령이 “대한민국 위상과 국격을 높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 그런 식으로 평가”하는 것은 문제라는 정진석 비대위원장, 그러나 “(미국) 국회에서 이 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이 쪽팔려서 어떡하나”라는 한 문장으로 대한민국의 위상과 국격을 무너뜨린 것은 윤석열 대통령이었다. - “문 정부가 망친 한일관..
2022.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