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남북] '고종의 길'은 실패한 길이다이한수 문화부 차장발행일 : 2018.11.21 / 여론/독자 A35 면 ▲ 종이신문보기 요즘 며칠 '고종의 길'을 걸었다. 서울 중구 덕수궁길 구세군 서울제일교회 맞은편 철문이 지난달 말부터 오전 9시(월요일 제외)에 열린다. 옛 러시아 공사관(정동공원)에 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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