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클레스와 옴팔레], [나이 든 여인의 초상]
2008. 11. 5. 15:24ㆍsensitivity
프랑수아 부셰의 <헤라클레스와 옴팔레>. 노골적인 성애장면이지만 두 천사를 집어넣어 보는이를 덜 민망하도록 배려했다.(위) 렘브란트의 <나이 든 여인의 초상>. 빛과 어둠의 극명한 대조를 통해 인물의 외면뿐 아니라 내면까지 잡아냈다.
한겨레 200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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