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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세-법인세 동시 감면(1%)으로 민생과 성장의 마중물 제공할 적기
소득세-법인세 동시 감면(1%)으로 민생과 성장의 마중물 제공할 적기우리나라의 국세 수입은 약 390조 원으로 세수 여력이 충분히 확보된 상태다. 반도체와 제조업의 성장으로 향후 2~3년간 법인세와 소득세는 지속 증가하는데, 민생과 중소‧영세기업, 자영업의 현장 체감은 오히려 악화하고 있다. 거시 지표는 성장하는데, 민생 체감은 느껴지지 않는다. 따라서 지금이 소득세와 법인세의 동시 감면으로 민생과 성장에 마중물을 제공할 적기다.물가 상승과 금리 인상으로 장바구니 가격과 이자 부담은 높아지고 있어, 내수시장이 침체하고, K자 성장으로 양극화는 심화하고 있다. 중소‧영세기업 활동은 악화할 수밖에 없고, 매출·투자·고용은 줄어든다. 소득세와 법인세를 동시 감면(1% 인하)하면, 매년 15~20조 원이 민간으..
2026.10.05 -
시월
10월입니다. 계절은 세월의 징검다리지요. 그래서 작렬하는 태양의 빛과 열기를 온몸으로 느끼고, 산들거리며 온몸을 타고 흐르는 바람을 느끼고, 볼을 때리는 세찬 바람과 소복이 내리는 눈을 온몸으로 느껴야 합니다. 그렇게 사람이 익어갑니다.
2026.10.04 -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율 하락과 민주당-진보층 유권자의 관계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율 하락과 민주당-진보층 유권자의 관계갤럽 기준,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율의 변동과정을 보여준다. 4월 2주차 가장 높은 국정운영 지지율을 기록했는데 긍정 67% 부정 24%였다. 9월 2주차는 긍정 38% 부정 51% 3주차는 긍정 37% 부정 56%였다. 세부 내용을 보면, 민주당 지지층 중에서 긍정 비율은 약 30% 하락, 진보층은 30% 하락, 중도층은 34% 하락했다. 9월 2주차에 비해 3주차 중도층은 하방 저지선을 형성했으나, 민주당 지지층과 진보층은 오히려 부정층이 8%와 7% 증가했다. 즉, 최근의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율 반등을 불가능하게 만들고 있는 것은 민주당과 진보층 유권자들의 분열과 갈등에 근거한다. 누구의 잘못을 따져 묻자는 것이 아니라, 지지층의 균열과..
2026.09.26 -
즐겁고 넉넉한 한가위 보내세요.
즐겁고 넉넉한 한가위 보내세요.명절만큼은 마음의 여유와 함께했으면 합니다.나라 경제는 좋아진다는 데 내 주머니 사정은 넉넉하지 못한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래서 힘들고 어렵다고 말씀하십니다. 이제 서로의 손을 맞잡아야 합니다. 가난한 사람을 중산층으로, 중산층을 더 부자로, 부자는 더 부자로‘억강부약(抑强扶弱)의 시대’에서 ‘부강부약(扶强扶弱)의 시대’로 가야 합니다. 부자는 국민에게 존중받고 그만큼 사회를 위해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중산층은 더 나은 삶으로 상승하고, 가난한 사람들은 중산층으로 상승해야 합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가고 싶었던 세상입니다. 서민은 중산층으로 중산층은 더 높은 곳으로...그 세상으로 뚜벅뚜벅 걷기 바랍니다. 추석 한가위만큼 항상 넉넉한 일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진은..
2026.09.25 -
가을
‘가을가을’ 손짓한다. 하늘은 높고 구름은 신호를 보내는 듯 하다. 푸른 바다 위에 파도 거품이 모이듯, 하늘에 희디 힌 거품을 만든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바닥에 누워 하늘만 쳐다보고 싶다. 그렇게 가을 속으로 들어간다. “9월이 가을한다.”
2026.09.11 -
감사합니다. 맛나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맛나게 먹었습니다.정어리tv 금요 먹방을 시작한 지 반년이 훨씬 넘었습니다. 1시간 30분 방송 중에 20여 분 진행되는 먹방은 색다른 경험이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유튜브 채널에서 먹방을 하는 건 흔한 컨텐츠지만, 여긴 색다릅니다. ‘정성’이란 조미료가 더해졌으니 말입니다. 우렁각시처럼 맛난 한상 차리고 홀연히 사라지는 장금이 선생님이 계십니다. 맛없었던 적이 없었습니다. 정갈하면서 예쁘고 단아하면서 맛있는 한상은 매주 작품이었습니다. 좋은 사람과 맛난 음식으로 보내는 20분의 행복, 누군가 마련해주고 누구와 함께 먹지 않으면 느낄 수 없는 호사입니다. 새우와 달걀, 오리백숙, 꼴뚜기라면, 장어덮밥, 갑오징어 볶음과 회, 튀김, 옥수수, 칼국수에 부추전 등 사진과 함께 기억 속에 스쳐 지..
2026.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