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병 따른 파산에 ‘뒷북도움’…중산층 추락 못막아 무상복지 오해와 진실 ③ 한국 복지수준 충분한가 건보 보장비율 60%…선진국 90% 수준 기초수급 못 받는 빈곤층 400만명 달해 보육시설에 안다니는 아동은 혜택 ‘구멍’ 김양중 기자 »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개정을 위한 공동행동’ 회원들이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