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열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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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대물림 수단’ 계열사 4년간 393개 늘었다
‘재벌 대물림 수단’ 계열사 4년간 393개 늘었다 김다슬 기자 amorfati@kyunghyang.com ㆍ중기업종 진출 74개 최근 4년간 대기업들은 문어발처럼 계열사를 확장해왔다. 그 배경에는 손쉬운 사익 추구와 부의 대물림이 자리하고 있다. 총수 2~3세들은 재벌 후광을 등에 업고 베이커리·식음료 사업..
2012.02.29 -
재벌총수 지분율 떨어져도 계열사 장악력은 그대로
재벌총수 지분율 떨어져도 계열사 장악력은 그대로 총수일가 지분율이 낮은 집단 현황 자료: 공정거래위원회(2010년 4월1일 기준) (단위: %) 황보연 기자 재벌 총수가 보유한 개인지분율은 2%대이지만 계열사간 순환출자 등을 통해 지배권을 행사하는 내부지분율은 50%를 웃도는 등 국내 대기업집단의 소..
2010.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