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4)
-
[경향신문] 선거평가
시민들은 왜 민주당을 선택하지 않았나 장은교·곽희양 기자 indi@kyunghyang.com ㆍ“대안 없는 MB 비판 모습에 식상했다” ㆍ“김용민 막말 파문 때 지도부 몸만 사려” 부산에 사는 김학철씨(66)는 19대 총선에서 지역구와 정당투표 모두 새누리당을 택했다. 그는 부산에서 나고 자란 ‘부산..
2012.04.13 -
[민주통합당 초대대표 한명숙] “정권교체하라는 국민의 열망… 온몸 던져 박근혜 맞설 것”
[민주통합당 초대대표 한명숙] “정권교체하라는 국민의 열망… 온몸 던져 박근혜 맞설 것” 화려하게 재기한 한명숙 대표… 본격 총선 체제로 4월 총선과 12월 대선에서 민주통합당을 진두지휘하게 될 사령탑에 오른 한명숙 신임 대표는 친노무현 세력과 구동교동계 등 정통 민..
2012.01.16 -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공천개혁 방안 비교
다수 후보 심사로 뽑아 국민경선으로 최종 선정 한 ‘객관적 평가지수’로 후보자 압축 민, 비례대표 ‘슈퍼스타K 경선’ 의견도 이해득실 놓고 상당한 내부진통 예상 이정애 기자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마련중인 공천개혁 방안을 비교하면, 사용하는 어휘만 다를 뿐 ‘보스’의 전유물이다시피 한 ‘..
2011.01.24 -
[민주당 대해부⑥] '나눠먹기식 공천제도' 개혁 필요
민주당의 '치명적 약점', 공천제도 [민주당 대해부⑥] '나눠먹기식 공천제도' 개혁 필요 기사입력 2010-09-23 오전 9:15:49 --> 한국 정당정치의 문제점에 대해 그동안 무수히 많은 지적이 있었다. 하지만 학술적, 정파적, 분산적 비판에 치우쳐 소속 의원은 물론 지지자와 유권자들에게 영향을 미쳐 실질적인..
2010.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