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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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35%가 “나는 하류층”…역대 최대
35%가 “나는 하류층”…역대 최대 등록 : 2013.09.05 20:15수정 : 2013.09.05 21:32 페이스북트위터미투데이싸이월드네이버북마크구글북마크이메일보내기구글플러스닫기 한국소비자원 ‘소비생활지표’ 체감 중산층은 63% ‘최저’ 7년새 하류층 7.7%p↑·중산층 8.5%p↓ “식생활비 경제적 부담”..
2013.09.06 -
서민을 알긴 아는건가
누구를 위한 성장이고, 누구를 위한 개발인가? 문제는 성장이 아니라, 어떤 성장이고 어떤 방향인지다. 한겨레 만평, 2007.10.17
2007.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