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일반 한·중·일, 근대의 끝에서 탈성장을 준비하다 [한겨레] 최우성 기자 등록 : 20110720 21:22 | 수정 : 20110720 22:21 ‘일본의 재구성’ 저자 패트릭 스미스 인터뷰 » 패트릭 스미스는 성장을 성공의 유일한 척도로 삼던 사회를 넘어서려는 아시아의 새로운 흐름을 ‘후기물질주의’라고 부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