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론’ 펴낸 신영복 “소소한 기쁨이 때론 큰 아픔을 견디게 해줘요” 등록 : 2015-05-08 19:07 수정 : 2015-05-10 11:05 [토요판] 이진순의 열림 / 신영복 지난달 24일 서울 양천구 목동 자택에서 만난 신영복 선생. 선생은 이날 인터뷰에서 “역사의 변화는 쉽게 진행되는 것이 아니다. 역사의 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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