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 너머의 낯선 세계가 깨어난다 [이주헌의 알고싶은 미술 28] 마그리트와 데페이즈망 » 마그리트, <골콘다>, 1953, 유화, 81x100cm, 휴스턴 메닐 컬렉션 전혀 엉뚱한 결합…자유로움과 상상의 무한지대 파괴함으로써 창조하는 새로움…산업에도 응용 ‘낯선 그림’의 대명사 르네 마그리트가 근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