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500년간 한국사회는 친족 이데올로기가 지배"입력 2018.11.20. 18:36 수정 2018.11.21. 08:25 댓글 8개자동요약음성 기사 듣기번역 설정공유글씨크기 조절하기인쇄하기 새창열림마르티나 도이힐러 교수 '조상의 눈 아래에서' 출간 "신진사대부 조선 건국설은 허구..세족이 사족으로 변화" '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