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은 생각하지마 한겨레 칼럼, “‘좌-우’ ‘보수-진보’ 위험한 이분법”을 읽으면서 눈에 계속 들어오는 단어, ‘프레임’. “여의도의 정당 전략가(?), 능력 있는(?) 기자, 능력 있는(?) 당직자, 전략적(?) 마인드를 가진 국회의원으로 지칭되는 분들”의 말씀에서 항상 나오는 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