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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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시선 : 최장집과 박세일
최장집 "북한 체제 인정해야 평화공존 가능하다" "정부가 강경보수파 통제해야…남북관계서 민족주의는 불필요" 기사입력 2010-12-23 오전 9:44:48 최장집 고려대 명예교수는 22일 "북한이 체제를 인정받는 것, 한국이 북한의 체제를 인정해 주는 것이 한반도 문제 해결의 중심에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최 ..
2010.12.23 -
[한국사회 미래를 말하다] 최장집-박세일 특별대담
최장집, 민주·자유 존중하는 ‘도덕적 보수’ 되길 [한국사회 미래를 말하다] 최장집-박세일 특별대담 »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오른쪽)과 최장집 고려대 명예교수(가운데)가 지난달 30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한겨레신문사에서 대담을 한 뒤, 사회를 맡은 박순성 동국대 교수와 함께 이야..
2010.07.08 -
[중도에 길을 묻다] 최장집·박세일 중도를 논하다
"복지 무시하는 보수, 성장 외면하는 진보는 시대 뒤떨어져" [중도에 길을 묻다] 최장집·박세일 중도를 논하다 "수사적 이념대립 벗어나 공동체 발전 위한 방법 모색해야" 정영오기자 young5@hk.co.kr 장재용기자 jyjang@hk.co.kr 사진=최흥수기자 choissoo@hk.co.kr 1 2 1 2 진보ㆍ보수 진영의 당대 논객이자 최고 이..
2010.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