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일린+티파티’ 미국 흔드는 ‘변종’ 보수주의 주류 보수 리더십 상실 틈타 전국적 뿌리 오바마에 대한 인종주의 편견 깔려 있어 극우성향 공공연한데도 중간선거 큰 영향 권태호 기자 » 세라 페일린 전 알래스카 주지사가 지난달 28일 워싱턴 링컨기념관 앞에서 열린 대규모 보수진영 집회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