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복지 수십년째 연락안한 가족이 부양능력 있다고… 기초수급자 17만여명 결국 ‘급여 삭감·탈락’ [한겨레] 이유진 기자 등록 : 20110817 21:09 | 수정 : 20110817 22:21 복지부, 6월분부터 적용 “부양의무자 기준 없애야”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10명 가운데 1명이 급여를 깎이거나 수급 자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