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놉티콘

파놉티콘

  • 분류 전체보기 (2404)
    • 은평을 예비후보 김종욱 (88)
    • NK_lecture (38)
    • civic education (11)
    • 조선근대 (41)
    • tech_coop_agri (15)
    • message (14)
    • 공간 일상 담론 (27)
    • interview (151)
    • discourse & issue (241)
    • 파놉틱 정치 읽기 (149)
    • 파놉틱 평화 읽기 (72)
    • sensitivity (132)
    • everyday photo (295)
    • cartoon (57)
    • a survey of public opinion (211)
    • theory & science (88)
    • Book (143)
    • eunpyeong (20)
    • lecture (552)
  • 홈
  • 태그
  • 방명록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파놉티콘

컨텐츠 검색

태그

진보 역사 미국 정치 북한 민주당 선거 복지 박근혜 여론조사 중국 책 경제 민주주의 문재인 안철수 공간 일상 인터뷰 한나라당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스테그플레이션#경제#금리#물가#환율#성장률#대출#퍼펙트(1)

  • [기사인용] 외환위기보다 더 혹독한 '경제 겨울'이 덮쳐온다

    외환위기보다 더 혹독한 '경제 겨울'이 덮쳐온다 오종탁 기자 입력 2022. 07. 02. 10:02 댓글 564개 스태그플레이션·저성장으로 IMF 사태·글로벌 금융위기 전조 비견 "국민 숨 넘어가" 정부 비상 대책 가동에도 상황 악화일로 (시사저널=오종탁 기자) 여름 휴가철을 맞은 시민들 얼굴에서 웃음기를 찾아볼 수 없다. '한파' '살얼음판' 등 계절과 어울리지 않는 표현이 오히려 요즘을 잘 대변한다. 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에 비견되는 경제난 때문이다. 앞선 두 차례의 대위기를 능가하는 '경제적 빙하기'가 엄습하는 중이라고 경고하는 목소리도 속속 들려온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와 재계의 레토릭(수사법)은 전에 없이 심각하다. "국민의 숨이 넘어간다"(윤석열..

    2022.07.03
이전
1
다음
티스토리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