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론’ 펴낸 신영복 “소소한 기쁨이 때론 큰 아픔을 견디게 해줘요” 등록 : 2015-05-08 19:07 수정 : 2015-05-10 11:05 [토요판] 이진순의 열림 / 신영복 지난달 24일 서울 양천구 목동 자택에서 만난 신영복 선생. 선생은 이날 인터뷰에서 “역사의 변화는 쉽게 진행되는 것이 아니다. 역사의 장기..

‘석과불식’ 우리가 지키고 키워야 할 희망의 언어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 한겨레 창간 25돌 릴레이 기고 ① 생각하는 나라 *석과불식 : 씨과일은 먹지않고 땅에 심는다 <한겨레> 창간 25돌(15일)을 맞아 일곱 가지 생각을 하루에 하나씩 싣습니다. 우리 사회가 좀더 성숙한 모습을 ..

"진보의 연대, 명망가 중심 뛰어넘어야" [씽크카페컨퍼런스@대화가 전하는 이야기 2]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 11.04.27 13:55 ㅣ최종 업데이트 11.04.27 13:55 하승창 (ourchang) 씽크카페, 신영복, 씽크카페컨퍼런스, 오마이뉴스10만인클럽 더 체인지(The Change)와 <오마이뉴스> '10만인클럽'이 공동으로 주최..

신영복 "함께 걸으면 길이 생깁니다" [현장] 김제동, 신영복에게 길을 묻다 [프레시안] 기사입력 2009-10-24 오전 10:19:40 "제가 오늘 한 이야기는 여러분도 다 아는 이야기입니다. 학생이 모르는 걸 선생이 알려줄 순 없는 거죠. 대화라는 건 상대방도 알고 내가 아는 걸 꺼내서 한번 확인하는 겁니다. 그걸 ..

“사회적 기업이 시장경제 폐해 대안” ‘사회적기업가 학교’ 교장 되는 신영복 교수 인터뷰 황보연 기자 이정아 기자 » 신영복 교수 “착한 시이오(CEO)를 모십니다.”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의 저자로 익숙한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가 기업가 양성에 두 팔을 걷어붙였다. 그는 오는 9월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