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의 죽음을 헛되이 말라 … 장례식 2년2개월이나 연기, 분노와 자각, 근대적 ‘민국’ 의지로 뜨겁게 달아올랐다[중앙선데이] 입력 2017.10.22 00:02 수정 2017.10.22 00:17 | 554호 10면인쇄기사 보관함(스크랩)글자 작게글자 크게기자배영대 기자SNS 공유 및 댓글SNS 클릭 수21페이스북트위터카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