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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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무상의료] 스태퍼드병원 사건에 대한 보수와 진보의 논조
"의료비서 건보 비중 80% 넘으면 英같은 부작용" 김동섭 보건복지전문기자 런던=김미리 기자 입력 : 2013.02.15 03:01 英, 부실진료로 한 병원서 1200명 숨져… 무상 의료의 한계 -영국, 왜 그럴까 치과 치료 받으려면 4주 대기… 무릎 수술, 2년은 기다려야… 제때 진료 못 받아 병 더 키워 최신 의..
2013.03.02 -
[보편적 복지 스웨덴의 길] 의료시스템
차별없는 복지 ‘더 내고 더 받는다’ 보편적 복지 스웨덴의 길 전국민 무상교육·의료에도 작년 4.8% 성장 재정 양호보수당 정권 들어섰지만 보편성 강조 ‘복지 틀’ 유지 국민59% “세금 더 내겠다” 박현 기자 스웨덴 수도 스톡홀름에서 식품회사에 다니는 니클라스 밀팔크(36)는 전형적인 중산층에..
2011.05.16 -
[뉴민주당의 약속-사회복지·보건분야] ‘함께 사는 따뜻한 공동체’
뉴민주당의 약속-사회복지·보건분야 ‘함께 사는 따뜻한 공동체’ 민주정부 10년 동안 우리나라는 연금, 의료, 실업, 산재의 4대 보험과 한계계층을 위한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가 정착이 되었다. 근로장려세제(EITC)의 도입으로 일과 복지를 연계하는 적극적 사회복지정책을 추구하였다. 노인장기요..
2010.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