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된 착취에 맞서 ‘마음의 정치학’ 고민해야” ‘문화/과학’ 겨울호 특집-자본주의 생산양식의 변화와 대중 최원형 기자 » 왼쪽부터 조정환, 심광현. “환경의 변화와 인간 활동의 변화, 혹은 자기 변화와의 일치는 오직 혁명적 실천으로서만 파악될 수 있고 합리적으로 이해될 수 있다.” 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