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의 개인화는 새로운 근대성의 토양 등록 : 2013.11.24 20:09 수정 : 2013.11.24 20:31 자기만의 신울 리히 벡 지음, 홍찬숙 옮김 길·2만5000원 독일의 사회학자 울리히 벡(69)이 출세작 <위험사회>(1986) 이후 줄곧 매달려온 작업은 크게 보아, 서구 중심으로 추구되고 형성돼 온 근대성의 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