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욱 교수의 과도한 ‘영남패권주의’에 대한 비판에 대해서, 한겨레신문 기자의 반론은 너무나 ‘패권적’이다. 내각제의 ‘음모’가 그렇게 두렵다면, 왜 100석도 위태롭게 되었는지에 대한 원인부터 분석해야 한다. 한겨레신문 기자에게 그 이유는 아마도 분당을 획책한 ‘국민의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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