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원 빚이 3500만원…” 사채늪 시름하는 재래상인들 등록 : 2012.06.03 20:05 수정 : 2012.06.04 10:14 3일 오후 서울 시내 한 재래시장에서 시장 상인이 오가는 손님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겨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뉴스쏙] 사채늪 허우적대는 자영업자들 ‘빚으로 빚갚기’ 악순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