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든여섯 망명객 “일왕 초청 안될 말” 카랑카랑 작가 황석영이 만난 정경모 선생 김경애 기자 » ‘25년 지기’인 작가 황석영(왼쪽)씨와 정경모(오른쪽) 선생이 지난달 중순 일본 요코하마 히요시에 있는 정 선생의 자택 입구에서 함께 했다. 1박2일 방문 취재를 마치고 서울로 돌아가는 황 작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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