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서울 낡은주택가의 변신 ‘뉴타운 부럽잖네’ [한겨레] 엄지원 기자 등록 : 20110606 21:07 쓰레기 공동관리에 담장엔 그림, 화단엔 꽃·나무… 이문1동 150가구 ‘고쳐 살자’ 도시연대, 야심찬 사업 주도 “아파트 숲 탈피 휴식 공간” 반발하던 주민들도 돌아서 » ‘걷고싶은 도시만들기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