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공동체 꾸려 다자교류 해야 한반도 위기 해결” 등록 : 2013.05.15 19:32 수정 : 2013.05.16 09:24 지난달 일본 교토 도심의 연구실에서 만난 요한 갈퉁 교수. 팔순을 넘긴 나이에도 유럽과 일본 등 세계를 돌며 평화학 연구를 계속중인 이 노학자는 “나에겐 연구만 있을 뿐”이라고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