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만...요직은 '친인척' 몫입니다 [분석] 138개 법인 중 90개 사립대학에 이사장·설립자 '친인척' 근무 10.10.29 16:43 ㅣ최종 업데이트 10.10.30 13:37 김행수 (hs1578) 족벌사학, 세습, 김상희 불법 또는 편법으로 친척끼리 이사장과 교장을 나눠먹기도 하고 정년도 없이 국민 혈세로 8천만 원 이상의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