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아리랑 3] 진보주의자여, 공간을 방치하지 말라!!! 도시의 빛과 어둠 * 출처 : 한겨레신문 2009년 10월 29일 모델하우스의 럭셔리한 인테리어 속에서 우리들은 편안함과 안락함으로 느낀다. 욕망은 들끓고 그곳에 살고 싶은 소망은 움틀 거린다. 그곳에서는 재개발의 모든 기억과 기록은 사라져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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