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특별 인터뷰 : 장하준 “세계는 금융규제 강화하는데 한국은 역주행” 김경락 기자 김경호 기자 » 장하준 교수 . 김경호기자 “경제위기가 얼마나 심각할지, 또 언제 끝날 수 있을지 아무도 모른다. 현재 경제위기의 심각성은 바로 여기에 있다.” 무분별한 세계화와 시장만능주의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