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놉티콘

파놉티콘

  • 분류 전체보기 (2409)
    • 은평을 예비후보 김종욱 (88)
    • NK_lecture (38)
    • civic education (11)
    • 조선근대 (41)
    • tech_coop_agri (15)
    • message (14)
    • 공간 일상 담론 (27)
    • interview (151)
    • discourse & issue (241)
    • 파놉틱 정치 읽기 (151)
    • 파놉틱 평화 읽기 (72)
    • sensitivity (133)
    • everyday photo (297)
    • cartoon (57)
    • a survey of public opinion (211)
    • theory & science (88)
    • Book (143)
    • eunpyeong (20)
    • lecture (552)
  • 홈
  • 태그
  • 방명록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파놉티콘

컨텐츠 검색

태그

한나라당 인터뷰 중국 안철수 역사 북한 미국 문재인 진보 일상 경제 민주당 박근혜 공간 복지 여론조사 책 민주주의 선거 정치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펜데믹#그린혁명#3차산업혁명#화석#태양#바람#미래(1)

  • [기사인용] ]②제러미 리프킨 “코로나는 기후변화가 낳은 팬데믹…함께 해결 안 하면 같이 무너져”

    7인의 석학에게 미래를 묻다 [7인의 석학에게 미래를 묻다]②제러미 리프킨 “코로나는 기후변화가 낳은 팬데믹…함께 해결 안 하면 같이 무너져” 안희경 재미 저널리스트 입력 : 2020.05.14 06:00 수정 : 2020.06.02 17:08 7인의 석학에게 지속가능한 미래를 묻다…오늘부터의 세계 정부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한국판 뉴딜을 발표했다. 하지만 코로나19 위기의 원인에 대한 성찰은 빠져 있다. 그래서 ‘4차산업 혁명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규제 해제를 주장하는 시장의 묵은 요구를 한꺼번에 해결하려는 것인가?’라는 의심의 눈길을 받는다. 경제위기 속에서 실직 위기에 놓인 하위 기술직의 문제, 2차산업 인프라 위에 올려질 4차산업 뉴딜의 효용에 대해 의문을 갖게 한다. 시민단..

    2020.06.04
이전
1
다음
티스토리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