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풀뿌리운동은 ‘지역정당’으로 업그레이드 중 회원 3300명·자치의원 31명…생활문제 정책에 반영 정치자금 모금 가능…지역정치인 주도 창당도 잇따라 정남구 기자 » 가나가와네트워크운동 회원들이 지난해 12월20일 요코하마역 앞에서 홋카이도 시민네트워크 회원들과 함께 지방의원 연금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