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서구 ‘제2근대’ 진입 경쟁…관건은 위험 거버넌스” 등록 : 2012.07.12 18:50 수정 : 2012.07.12 22:10 지난달 25일 독일 뮌헨의 한 카페에서 만난 한상진 서울대 명예교수와 울리히 벡 뮌헨대 교수가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한상진 교수 제공 한상진 교수, ‘위험사회론’ 울리히 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