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이 찍은 얼굴 (1)
2008. 10. 15. 10:45ㆍeveryday photo
어린이 사진의 핵심은 자연스러움에 있다. 비연출로 생생한 순간을 잡아 외양만이 아니라 내면의 표현까지 담아낼 수 있어야 한다. 언제 셔터를 누를 것인지가 중요하다. (부산, 1985) , 한겨레신문, 2008.10.15
21세기 한국은 아이들에게 이런 웃음을 줄 수 있을까?
한 줄로 세우는 고통을 잘 감내할 수 있을까?
그들의 일상이 트라우마라면, 우리들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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