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이 찍은 사진(6)
2008. 11. 12. 15:26ㆍeveryday photo
50년을 하루같이 나는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고민하며 사람들의 생활 주변에서 삶의 진실성과 허식 없는 본연의 모습을 포착하려고 노력해왔다. 이분은 부산에서 이름난 연극인으로 어떤 역을 맡아도 어울리는 얼굴의 소유자로 유명하다. 연극도 여러 번 감상했고, 멋진 연기에 어울리는 멋진 표정을 찍을 수 있었다. (부산, 2008) / 한겨레 200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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