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와 참전여군
2008. 11. 13. 16:58ㆍeveryday photo
전쟁과 평화, 21세기도 여전히 전쟁과 평화의 벽 앞에서 초라한 시간일뿐이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11일 시카고 브론즈 군인 기념관에서 열린 재향군인의 날 행사에서 이라크전에 참전했다가 두 다리를 잃은 일리노이주 재향군인회 국장 태미 덕워스와 포옹하고 있다. 시카고/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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