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이 찍은 사진 (18)
2009. 2. 9. 10:08ㆍeveryday photo
강하게 빛이 떨어지는 길가에서 무엇인가 열심히 의심스러운 눈으로 바라보는 표정을 포착했다. 사진은 대상에 대한 가장 깊은 의미에서의 진정하고 완전한 표현을 말한다. 그것은 삶을 전체로서 볼 때의 진정한 표현을 말하는 것이다. 창작과 제작과정의 주어진 조건 아래서 가능한 최상의 완벽성을 가져야 한다. (부산, 1965년)
한겨레 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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