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욱의 탄탄행보] (2024.2.20) 서울 은평구(을) 민주당 예비후보 김종욱 - 연신내역 아침 출근 인사

19라는 숫자와 20이란 숫자는 느낌이 다릅니다. 무엇인가 끝난다는 느낌이랄까요. 0이 가지고 있는 의미란 참 무엇이라 표현 어려운 것입니다. 0의 개념은 동아시아에서 유럽으로 건너갔다고 합니다. 수학의 기본도 원래는 동아시아 산(産)인 것이지요. 0이 붓의 뒷면 동그란 것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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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도입부였네요. 20일입니다. 2월도 이제 점점 마무리되어 갑니다. 오늘은 약간 날씨가 추워졌지만 강하지는 않은 느낌입니다. 계절의 변화는 복장과 패션의 변화에서 확인되지요. 젊은이들의 복장은 이미 봄이 온 것 같습니다. 색상도 밝아지고 있습니다. 생명의 시작과 같은 것이 봄이니 약동하고 발랄하고 상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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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은 그렇지 않은 것 같아 답답합니다만, 좋은 날을 위해, 삶의 변화를 만들기 위해 그러려면 열심히 싸워서 바꾸려고 오늘도 인사를 드립니다. 절망의 벽을 넘어 희망의 땅을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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