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핵화보다 비확산 정책 필요” “북미간 농구외교 만들어가야” 등록 : 2013.03.05 20:55 수정 : 2013.03.06 14:09 한완상 전 부총리(왼쪽사진)-도널드 그레그 전 주한미대사(오른쪽 사진).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한반도의 봄은 오는가 한완상 전 부총리-그레그 전 대사 대담　지금 한반도의 ..

“박정희 1972년 핵개발 착수…1977년 포기했다” [한겨레 23돌] 5·16 쿠데타 50년 권태호 기자 » 도널드 그레그 전 주한 미국대사가 1968년 한국을 방문했을 당시, 서울 인사동에서 구입했다는 조선시대의 옛 도자기 한 점을 들어 보여주고 있다. 도널드 그레그, 박정희 정권을 말하다 도널드 그레그 전 ..

군사훈련보다 ‘북 식량 원조’로 대화 문 열어야 한반도 ‘3월 위기설’과 한계 부닥친 국제외교 강태호 기자 » 윌리엄 하버드대 케네디정책연구센터 수석연구원(왼쪽부터)과 도널드 그레그 전 주한미대사(가운데), 문정인 연세대 교수가 지난 25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한반도의 최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