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풀뿌리 운동 10년, 최순옥을 만나다. "지역 일꾼 1세대는 이제 다른 역할을 해 주어야 한다", 새로운 지역 비전을 만들어야 부미경 10월 어느 날, 동네에 새로 생긴 ‘마을까페’에서 오랫동안 최순옥(45세)을 붙들고 수다를 떨었다. 달그락거리는 설거지 소리, 까페를 찾은 사람들과 까페지기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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