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학술 “강화된 신자유주의 맞서 노동자 연대 절실” [한겨레] 최원형 기자 등록 : 20110726 20:15 ‘마르크시즘 2011’ 참석 앨릭스 캘리니코스 교수 트로츠키 노선 대표주자 “금융위기뒤 복지 축소” “그리스 총파업 등서 보듯 마르크시즘 아직 유효” » 지난 22일 고려대 대강당에서 열린 ‘마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