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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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프 스티글리츠 "불평등의 대가"
등록 : 2013.06.02 21:16 수정 : 2013.06.02 21:16 ▶ 불평등의 대가 조지프 스티글리츠 지음·이순희 옮김/열린책들 펴냄“이들은 더는 빚(학자금 대출)을 내려는 엄두를 내지 못했고, 극심한 절망감과 환멸감에 시달리고 있었다. 부유한 부모의 도움을 받아 무보수 인턴으로 일하면서 경력을 쌓고..
2013.06.03 -
오바마 2013년 국정연설문
[전문] 오바마 2013년 국정연설문...북한 한차례 언급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입력 2013.02.13 11:17:04 | 최종수정 2013.02.13 11:17:04 기사스크랩: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새해 국정에 대해 알리는 연..
2013.02.13 -
국세청 ‘소득 100분위’ 첫 공개
‘상위 1%’ 소득, 월급쟁이 평균보다 26배 많다 등록 : 2012.09.06 08:22 수정 : 2012.09.06 09:16 국세청 ‘소득 100분위’ 첫 공개 사업·임대·이자 등으로 벌어 ‘1%’ 임금소득은 연 2억432만원 전체소득 총액의 7.9% 차지우리나라 ‘월급쟁이’ 가운데 가장 돈을 많이 버는 상위 1%는 전체 임금노..
2012.09.06 -
‘노동경제학 권위자’ 프리먼 교수를 만나다
경제 경제일반 “세부담 늘려 보편복지로 가야 사회안정” [한겨레] 김회승 기자 김명진 기자 등록 : 20111031 21:44 임원혁 KDI 국제개발협력센터 실장 ‘노동경제학 권위자’ 프리먼 교수를 만나다 » 리처드 프리먼(68) 하버드대 교수(경제학) 정당한 소득분배 권리 요구 월가 시위대..
2011.11.01 -
[한겨레] 무상복지의 오해와 진실
중병 따른 파산에 ‘뒷북도움’…중산층 추락 못막아 무상복지 오해와 진실 ③ 한국 복지수준 충분한가 건보 보장비율 60%…선진국 90% 수준 기초수급 못 받는 빈곤층 400만명 달해 보육시설에 안다니는 아동은 혜택 ‘구멍’ 김양중 기자 »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개정을 위한 공동행동’ 회원들이 25..
2011.01.26 -
[한겨레] 무상복지 오해와 진실
전문가 “어떤 질로 설계하느냐 따라 비용 큰 차이” [무상복지, 오해와 진실] ① 비용 얼마나 드나 여 “40조이상”- 야 “16조~19조 추산” 주장 전문가들 “현 수준 확대면 보육·의료 22조” “질 매우 높게 끌어올리면 무상보육만 10조” 고나무 기자 이정애 기자 »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에 다니는 ..
2011.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