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보양식..잘 잡히지 않아서 비싸고 먹기도 힘든 민어... 친구 덕분에 올해도 민어를 먹을 수 있었다. 부래, 뱃살 등등의 특수부위는 그야말로 감칠맛이다. 좋은 사람과 어울려 함께 먹는 민어... 8kg에 육박하는 민어를 7명이 먹었다. 식당에 계신 다른 분들도 덕분에 민어 구경을 하시게 되었고 눈 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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