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와 이근안, 유대인과 아이히만 * 사진 한겨레신문 2009년 1월 4일 김근태 전 의원을 고문했던 이근안 목사(?)의 최근 인터뷰가 논란이다. “나는 고문 기술자가 아니다.” “왜곡된 언론보도에 따른 내 누명이 재평가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나라를 위해 온갖 어려움을 겪으면서 열심히 간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