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근 칼럼 멋진 문장이다. "당이 무너질 만큼 절망적이지 않되, 희망을 품을 만큼 변화하지도 않는 것이다." 이것이 새정치민주연합의 자화상이자 현재 이미지라는 규정이다. 그래서 대안은 아니 마지막 출구는 " 새정치연합을 파괴하려면 계파 구조를 깨야 하고 계파 구조를 깨려면 친..